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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연
안녕하세요. 저는 팀 화이트 20기에 지원하게 된, 브랜드 매니저를 꿈꾸는 권지연입니다.

저는 제 전공을 광고홍보로 결정한 이후로, 광고와 관련된 다양한 교내활동에 참가했습니다. 교내 학술제인 ‘광고제’에 참여하여 다양한 컨텐츠를 기획 및 제작하고, 경쟁 PT를 진행하여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짜기도 했습니다.
또한 학생회에서 홍보부장으로서 부원들이 만든 컨텐츠를 피드백하고, 수정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부원들 뿐만 아니라 저까지 성장할 수 있음을 느꼈습니다.
저는 이러한 활동들을 하면서 느낀 점이 있습니다. 바로 팀원들을 ‘신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참가했던 경쟁 PT에서 수상할 수 있었던 이유는 팀원들 모두 서로간 신뢰를 바탕으로 임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경험해본 경쟁 PT여서 부족한 점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팀장님과 다른 팀원분들은 저를, 서로를 믿어 주셨습니다. 서로를 의지하고 믿으면서 협업했기에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2년동안 학생회 홍보부에 있으면서, 부족한 점은 서로 알려주고 잘한 점은 배우면서 다 같이 성장했음을 느낍니다. 이렇게 저는 2년동안 학교 활동을 하면서 ‘상생’을 직접 경험했기에, 상생을 강조하는 팀화이트에 꼭 지원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브랜드 매니저가 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자!’라는 슬로건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이 슬로건으로 브랜드 가치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무조건 팀화이트에 지원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브랜드가 일상이 더 행복하도록, 도전하도록,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역할을 한다는 점 역시 신선하게 느껴졌고, 이에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더 공부하고 싶고, 브랜드의 가치를 더 알아가 보고 싶습니다.
2020-11-27 23:44:38
이지우
안녕하십니까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20학번 이지우입니다.
‘생각을 세상에 현실화시킬 수 있다’라는 경영학과의 매력에 막연히 경영인이 되겠다 다짐한 것은 고등학교 1학년 때였습니다.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하고 여러 가지 학문에 관심 있었던 저에겐 어떤 경영인이 되어야 하는가는 항상 존재했던 질문이었습니다. 그러던 제가 브랜드의 힘을 알고 '브랜드 마케터'라는 직업에 관심이 생겼던 것엔 이유가 있습니다. 저는 실생활의 경험과 사회의 트렌드를 접하면서 브랜드의 인기가 상승하고 또한 사라지는 것을 종종 목격해왔습니다. 이에 지속적인 기업이 되기 위한 브랜드의 힘을 느끼며 고등학교 시절 저의 꿈은 '브랜드 마케터'가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교내 경영동아리에서 창업 경진 대회에 출전하여 수상을 한적이 있습니다. 제가 생각한 아이디어는 평소 봉사를 통해 마주한 장애인의 불편함을 해결 하고자 장애인들을 위한 앱인‘가치가온’입니다. 시각 장애인을 위해 로드뷰를 이용하여 목적지까지 방향과 위치를 알려주는 내비게이션과 청각 장애인을 위한 동시 받아쓰기 서비스 등 부원들과 고심 끝에 나온 결과였습니다. 그 후 제가 가장 주목한 것은 '브랜드'였습니다. 브랜드가 기업의 이미지를 대표하고 전반적인 경영에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창업아이템만큼 브랜드에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현재 한 자동차 광고의 슬로건으로 나오는 'Make your way'는 제가 그 당시 '가치가온'의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사용한 슬로건입니다. '도움을 받아야 살아갈 수 있는'이 아닌 스스로 본인의 삶을 개척할 수 있는 장애인의 모습을 담기 위해 만들어낸 슬로건으로, 창업아이템과 상통할 수 있다 생각 해 만들어 낸 문구입니다. 그 후 저는 부원들과 함께 앱을 홍보 할 수 있는 광고와 포스터 또한 제작하며 브랜드를 구체화하기에 나섰고, 그 결과 대회 수상이라는 좋은 결과도 얻게 되었습니다. 창업에 무지한 제가 이만큼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브랜드의 힘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저에게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자'라는 문구는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전문적으로 브랜드에 대해 배우고 다양한 사람들과 브랜드를 기획할 수 있는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올해 20살로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입니다. 저는 대학교에 입학하고 처음 활동을 하는 만큼, 쌓아온 경험과 경력은 아직 많이 뒤쳐져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저에게는 배우고자 하는 마음가짐, 소통하고자 하는 마음가짐, 열정적으로 임할 의지가 있고 또한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책임감'이 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관심을 가졌던 브랜드의 구축과 실현에 대한 경험으로 앞으로 팀화이트로서 성실히 참여할 것이고 또한 열심히 배울 것입니다. 항상 노력하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11-27 23:42:51
김유진
안녕하십니까! 폴란드어와 경영학을 전공 중인 김유진입니다. 팀화이트 모집문을 보자마자 최근에 깊은 고민 중의 여러 가지 의문점에 대해 팀화이트가 그 해결의 실마리가 되어줄거라는 생각에 바로 지원을 결심했습니다.

브랜드에 대해서 어떻게 접근하는 것이 좋을까요. 먼저 저는 ‘나’라는 존재를 브랜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폴란드어라는 어려운 유럽어를 전공하면서 진로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해왔습니다. 평소에 나라는 사람을 어떻게 경쟁력 있는 사람으로 성장시키고 브랜딩할 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을 자주 합니다. 최근 폴란드어 말하기 경연대회에 나가 수상을 했던 경험은 내가 앞으로 이 세상에 필요한 어떤 사람이 되어야 될지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해주었던 경험입니다. 제가 사는 지방인 경주의 핫플레이스를 폴란드어로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하여 말하기 경연대회 2등이라는 결과를 얻게 된 것은 제가 누군가에게 삶에 있어 어떠한 정보와 가치를 알리는 사람이 될 수 있음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또 동시에 의문점이 생겼습니다. 과연 나는 전공 ‘폴란드어’라는 나의 희소성과 지금까지의 여러 경험들을 어떻게 이용하여 이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브랜드’란 저에게 있어 나라는 사람을 어떻게 브랜딩할 것인가, 그리고 브랜드란 도대체 우리의 생활 속에 어떻게 스며들어있는가에 대해 고심하게 되는 단어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팀화이트 활동은 브랜드에 대해서 깊이 있게 교육을 받는다는 매력적인 과정을 통해 저라는 사람을 발전하게 만들어줄 최고의 활동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020-11-27 23:37:36
조해민
브랜드란 무엇일까요?

우리의 일상은 수많은 브랜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침대에서 일어나 씻고 옷을 입고 밥을 먹고 학교생활을 하고 집에 돌아와 잠들 때까지 우리는 수많은 브랜드의 제품들을 접하게 됩니다. 저는 브랜드는 이제 단순한 표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전공자가 아닌 대학생에 불과하지만, 감히 제 생각을 말해보자면, 브랜드는 서로 철학을 기반으로 사람들의 삶의 변화에 맞추어 끊임없이 움직이며 '상생'하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코로나19로 인하여 사람들의 삶의 형태가 많이 변화하였습니다. 코로나19가 해결되고 나면 우리의 삶은 코로나19 이전의 형태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아니면 새로운 형태의 일상들을 보내게 될까요? 사람들과 상생하는 브랜드라면 앞으로의 변화를 예측하고 그것에 맞게 움직여야 할 것입니다.

"화이트는 상생의 패러다임, 상생의 철학을 말한다."

위의 문구는 팀 화이트 identity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브랜드를 상생하는 존재라고 생각해온 만큼 상생의 정신을 정체성으로 삼는 팀 화이트에게 관심이 생겼습니다. 요즘은 흔히들 '자기 PR 시대'라고 말합니다. 즉 자기 자신이 브랜드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저 또한 다른 이들과 상생하는 존재가 되어야합니다. 그렇기에 상생의 철학을 중요하게 여기는 팀 화이트에서 나라는 브랜드를 더욱 뚜렷하게 하고 싶습니다. 성실하게 팀 화이트 활동을 하면서 브랜드에 대해 배우고 팀과 같은 방향을 향해 협력하며 그를 기반으로 '나'라는 브랜드를 구축하고 싶습니다.

처음엔 광고홍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가 자연스레 브랜드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학창시절 때부터 관련 서적을 이것저것 찾아봤지만, 해당 분야와 관련 있는 전공생도 아닌 저에게 팀 화이트는 매우 큰 도전이자 첫걸음입니다. 하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하던가요? 처음 해보는 미지의 영역에 대한 도전에 두려움이 없다면 그만큼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되고 더 다양한 이들과 상생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추진력과 용기를 통하여 적극적으로 팀 화이트와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0-11-27 23:35:31
배민지
안녕하세요. 저는 팀 화이트 20기에 지원하게 된 배민지라고 합니다.

경영학을 이중전공하면서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학교에서 배우는 두루뭉술한 마케팅 이론보다 실제를 맛보고 부딪혀보고 싶은 마음에 '팀 화이트'라는 멋진 활동을 찾아내었고, 실제 활동을 살펴보면서 큰 감명을 받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들처럼 화려한 수상경력이나 기존 대외활동 경험이 있는 사람은 아닙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하며, 팀 화이트에서 추구하는 상생과 협력의 가치를 누구보다 중요시하여 일을 해내는 사람입니다. 중앙 순수미술동아리에서 임원으로 활동하며 코로나사태로 인한 업무 격변, 의견 충돌을 겪으면서도 항상 팀원과 공동체를 배려하고 우선시하는 마음가짐을 통해 갈등과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해왔다고 자부합니다.

팀 화이트에서 제시한 문구 중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세상의 변화는 사람을 생각하는 이들로부터 시작된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누구보다 인본주의적인 가치관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한 걸음을 내딛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팀 화이트에서의 한 걸음이 마케터로서의 큰 여정의 시작이 될 수 있기를 마음 깊이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2020-11-27 23:35:10
이현민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브랜드를 접합니다. 마트에 가면 울려퍼지는 징글, tv 속 수많은 광고들, 길거리 홍보 전단지까지... 저 역시 브랜드라는 개념을 알기 전인 어린 시절부터 아주 익숙하게 느껴온 것들입니다. 오늘 날, 브랜딩은 수많은 브랜드 중 우리에게 익숙함을 넘어 호감을 느끼게 하는 아주 큰 역할을 하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이번 팀 화이트 20기 활동을 통해, 이렇듯 중요한 브랜딩에 대한 가치를 다시 한 번 절감하고, 더 나아가 다양한 브랜딩 관련 활동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끈기있는 성격을 바탕으로, 끝까지 열심히 참여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2020-11-27 23:33:01
방소의
안녕하세요. 의류산업학과를 전공하고 경영학을 복수 전공하는 방소의라고 합니다. 이렇게 두 개의 전공을 4년 동안 배우며 정말 많은 패션브랜드와 기업에 대해 연구했고 결론적으로 성공적인 브랜드들은 고유의 가치를 가지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피부로 그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잘 전달하는 능력을 가진 브랜드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크리스찬 디올'이라는 브랜드는 '여성의 아름다움'을 고유 가치로 여기고 시대의 변화에 따라 함께 변화하는 여성의 아름다움에 대한 가치를 담은 제품으로 항상 많은 인기와 여성의 공감을 이끌어 내곤 합니다. 즉 고유의 가치를 시대의 변화와 상생하며 전달하는 브랜드입니다. 이처럼 저는 팀화이트로 활동하며 다양한 브랜드의 고유 가치를 찾아내고 장기적으로 그 가치와 시대의 변화가 상생하는 방법을 찾고, 궁긍적으로는 소비자에게 가치를 전달하는 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싶습니다.

또한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방소의' 라는 개인도 브랜드로서 성장하고 싶습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다양한 면접, 대외활동, 공모전을 경험할 기회가 많아졌는데, 이때 느낀 것은 결국 개인도 브랜드화 하여 고유의 가치를 전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브랜드리더로 성장한다면 제가 가지고 있는 고유 가치를 찾는 법, 그 가치를 표현하는 법, 시대의 변화에 상생할 수 있는 고유 가치를 전달하는 법을 깨달을 수 있을거라 기대합니다.
2020-11-27 23:20:26
김영근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에서 경험이 저의 자랑이 되고 또한 제가 가진 가치를 통해 팀 화이트를 빛내고 싶은 김영근입니다.

함께의 가치
함께한다는 것은 눈을 마주 보는 것입니다. 개인의 실력을 뽐내는 밴드보다 합이 잘 맞는 밴드의 소리가 듣기 좋듯이, 실력은 조금 부족하지만 조직력이 뛰어난 축구팀이 강력하듯이 팀을 이룬다는 것은 단순히 함께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진정한 팀은 서로 눈을 마주 보고 소통하며, 하나의 목표를 위해 협업하는 것입니다. 학교 밖에서는 취미로 축구부와 밴드부 활동을 통해, 학교에서는 팀 프로젝트를 통해 사람들과 함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팀원들과 광고 및 캠페인을 구상하며 문제 해결을 위해 아이디어를 내고 기획하는 것에 흥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크고 작은 갈등을 해결하고 토론하며,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혼자 악기를 연주하는 것보다 각각의 악기가 모여 함께 노래를 만들어갈 때, 혼자 리포트를 쓰는 것보다 아이디어들이 모여 하나의 기획으로 완성되었을 때, 결과물 그 이상의 가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모두가 같은 목표를 위해 노력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성취감이자 즐거움이라고 생각합니다. 팀 화이트에서 사람들과 서로 눈을 마주 보고 ‘팀’의 가치를 배우고 싶습니다.

변화는 왜?로부터
마케팅을 기획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왜?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마케팅이 있지만,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변화시키는 마케팅은 흔치 않습니다. 유행을 따라 하고 트렌드를 겨냥한 마케팅은 잠시나마 기억될 수 있으나, 그 속에 소비자에 대한 분석이 들어가 있지 않으면 결국 잊혀질 뿐입니다. 마케팅의 본질은 소비자의 마음을 얻고 그들을 설득하는 과정입니다. 소비자들은 왜 이 브랜드에 부정적일까? 소비자들은 왜 이 상품을 구매할까? 혹은 사람들은 왜 나쁜 행동을 멈추지 않을까? 같은 질문을 통해 그들이 원하는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고민들은 마케팅에 근거를 부여할 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태도나 행동 변화를 위한 당위성을 얻을 수 있습니다.
왜?에 대한 궁극적인 답변은 사람들의 본성인 인사이트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이는 곧 소비자의 성향ㆍ나이ㆍ특성 등을 고려하여 그들이 가장 자주 보는 매체에 그리고 그들이 가장 필요한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인사이트를 찾기 위해서는 수많은 정보가 필요하고 그 속에서 유의미한 결론을 도출해야 합니다. 쉬운 일은 아니지만, 이 과정들이 저에게는 숨겨진 보물을 찾는 듯한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아직은 부족하기 때문에 브랜드에 대해서 배우고 직접 브랜딩을 기획하는 것은 소중한 경험입니다. 팀 화이트에서 한층 더 성장하는,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저의 모습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2020-11-27 23:17:58
김채윤
무엇을 배우든간에 계속해서 발전하기 위해서는 이론도 중요하지만, 실제에 적용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유사한 흥미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하나의 팀으로 활동한다면 서로 상호작용을 나누는 과정이 더해지기에 전문적인 교육, 컨설팅과 멘토링, 폭넓은 실무 경험이 보다 유익할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그 과정에서 1년간 마케팅/pr 관련 동아리에서 활동했던 것을 바탕으로 서로 도움을 주고 받고 싶습니다. 이를 통해 브랜드 분야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얻는 것에서 나아가 실전에서 더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다지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020-11-27 23:13:31
김민주
안녕하세요. 팀화이트 20기 지원자 김민주입니다. 저는 현재 경영학부에 재학 중으로 디지털 마케팅과 브랜딩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하고 더 실용적인 활동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다른 분들과 함께 활동하는 것을 좋아하는 저에게 팀원과 함께 브랜드 가치를 배워간다는 팀화이트 모토는 매우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이번에 팀화이트에서 브랜드에 대해 더 배우고 팀원들과 함께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내고 싶어 지원합니다! 뽑아주신다면 정말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2020-11-27 23: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