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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지영 |
안녕하세요. 사회문제와 브랜딩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전공 유지영입니다. 창업 관련 전공인 앙트레프레너십을 복수전공하며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가치를 창출하는 데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대학 입학 후, 스스로 다양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책을 고민하는 과정을 즐긴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국제리더십학생협회에 지원하여, 외국인 인턴 매칭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직접 기업에 컨택해 프로젝트 제안서를 작성하고 발표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이때, 기업과 협력하는 과정에서 어떻게 하면 협회에 대한 신뢰성과 확고한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하였고, 이는 처음으로 브랜딩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관심을 살려 저는 2년 동안 교내 공식 영문잡지사의 부편집장과 홍보팀으로 활동하였고, 브랜딩의 강력한 힘을 직접 체감했습니다. 구독률이 부진했던 잡지사를 인스타그램 카드뉴스 제작으로 팔로워 수를 30% 이상 증가시키고, 기사 디자인 레이아웃 개선 후 독자 만족도를 50% 상승시킨 경험은 브랜딩이 단순한 홍보를 넘어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고 공감을 형성하는 과정임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교내 타 단체와 협력해 홍보 페이지를 제작하며 지원자 수를 이전 학기 대비 3배 증가시키는 성과를 냈습니다. 팀화이트의 브랜딩 스토리텔링 및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이러한 경험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고 싶습니다.
현재 저는 비건 향수를 제작, 크라우드펀딩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마케팅과 기획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20-30대의 소비자가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브랜드를 제작하는 것이 목표인데, 팀화이트의 브랜딩 경험이 저의 프로젝트 활동과 진로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 2024-11-20 17:1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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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혜정 |
| 자기개발과 스펙을 쌓기 위해 그리고 제 SNS 개발애 좀 더 힘쓰고 공부하거 싶어서 지원합니다 |
| 2024-11-20 14:3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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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순범 |
저는 늘 ‘왜?’라는 질문을 달고 살아왔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간단하게 생각하기보다는 항상 질문을 던져 답을 찾곤 했습니다. 친구들이 서운한 이야기를 할 때조차도 “왜 그렇게 생각하는 거야?”라는 질문을 던지며 저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이를 통해 많은 것을 얻어 왔습니다. 다양한 질문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심리학과를 전공으로 선택하고 만족스럽게 다니고 있는 이유도 학창 시절부터 스스로에게 던져온 질문들 덕분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중독에 빠졌다면'이라는 책을 읽은 후, 왜 사람들은 중독에 빠질까? 알코올 중독, 니코틴 중독 등 다양한 중독에서 헤어 나오지 못할까?라는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중독심리학이라는 분야를 알게 되었고, 다양한 질문들에 해답을 주는 심리학에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심리학 강의를 수강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여러 사회 현상과 사람들의 사고를 심리학적 접근으로 해석하여 문제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더해서 한국심리학신문의 대학생 기자단 '심꾸미' 활동을 통해 심리학 이론과 사회적 이슈를 접목한 기사를 작성하며, 사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상과 그 속에 작용하는 심리적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이회에도 심리학 학술 동아리 UMA 활동, 광운대학교 광고 및 소비자 심리학 연구실 학부 연구생으로 활동을 이어가며 사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상을 심리적 시각으로 바라보고 분석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심리학에 대한 관심이 마케팅과 관련된 호기심으로 확장되었고, 제가 기존에 공부하고 있는 심리학적 이론과 접근을 마케팅 과정에서 발휘하여 더욱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찾고있었습니다. 그 과정 속 '팀 화이트'에 대해 알게되었고, 팀 화이트의 일원이 되어 브랜드에 대해 확실히 배우고 성장하고 싶습니다.
브랜드 회상, 브랜드 재인 등 알고있는 이론적 지식을 실무적인 활동을 통해 적용해나가며 브랜드에 대한 이해, 마케팅에 대한 이해를 더 구체적으로 배워나가고 싶습니다. 브랜드, 마케팅에 관심있는 여러 팀원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저 자신의 성장 뿐아니라 팀의 성취와 성장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
| 2024-11-20 14:1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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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지 |
| 대외활동을 통해 여러 직무 경험, 관련 스펙을 쌓고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4-11-20 14: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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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혜인 |
| 해보고싶습니다! |
| 2024-11-20 1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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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규 |
| 하나의 꿈을 향해 오랜시간 걸어가는 브랜드, 그리고 브랜드를 만들어 가는 리더는 어떤 생각과 태도를 가지며 살아가는지 등을 배우는 브랜드아카데미 활동에 매력을 느끼고 브랜드라는 가치있는 개념을 좀 더 전문적으로 알고자 지원했습니다!또 지금의 기회가 아니면 영영 배울기회가 없다고 생각했기에 이번 활동은 절대로 놓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또한 이 활동을 계기로 위 분야와 관련된 활동을 이어나갈 동기부여를 얻고 싶습니다.제 인생 터닝포인트가 되는 활동이 될거라는 믿음과 생각으로 지원했습니다. |
| 2024-11-20 02:5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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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민 |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의 철학과 비전에 깊이 공감하여 오리엔테이션에 신청하게 된 지원자 김지민입니다.
저는 늘 브랜드를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꿈을 품어왔습니다. 세상에 가치를 더하는 브랜드의 이야기는 단순한 소비를 넘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만의 브랜드를 만들어가고, 더 나아가 다른 브랜드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일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의 "오랫동안 한 길을 걸어간 브랜드를 배우며 나라는 브랜드의 길을 찾는다"는 철학은 제게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각자의 경험과 사고를 바탕으로 브랜드를 배우고 나아가는 과정에서, 저만의 고유한 방향성을 확립하고, 그 길을 지속할 수 있는 힘을 기르고 싶습니다.
이번 팀 화이트 오리엔테이션은 제게 단순히 배움의 장을 넘어, 브랜드에 대한 사고의 틀을 넓히고 새로운 시각을 배우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또한 브랜드 리더로서 성장하고자 하는 같은 열정을 가진 분들과 함께 교류하며 시너지를 만들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에서의 경험을 통해,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나만의 브랜드의 길을 찾아가고 싶습니다. 이 길 위에서 팀 화이트의 비전과 가치를 함께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4-11-20 01:2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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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서 |
| 경영학과의 재학생으로써 2년동안 경영에 관한 전반적인 수업을 들으면서 나 자신이 브랜드를 기획하고 마케팅하는 일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깨닳았습니다. 관심 있는 분야가 생겨 브랜딩 관련된 곳으로 취업을 하고 배움을 더 많이 얻고 싶은데 아직까지는 정보도 많이 없고 미래를 개척할 방향 또한 뚜렷하게 잡히지 않아 이번 화이트 28기의 일원이 되어 브랜드에 대하여 정확하고 자세하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이를 발판 삼아 제 미래에 도움이 되는 경험을 하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4-11-19 23:2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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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민 |
전공을 막 변경하여 현재는 관련 지식이 부족하지만, 팀 화이트에서의 활동을 통해 학교 수업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실무적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실무 전문가들과 교류하면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제 지식을 배울 수 있을 것이며, 이는 저에게 큰 성장의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은 브랜드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 제가 가지고 있던 관점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팀 화이트에 참여함으로써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 제 역량을 한층 더 발전시키고, 다양한 사람들과 협력하는 과정에서 시야를 넓혀 브랜드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싶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이론 습득을 넘어,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 능력과 팀워크의 가치를 깨닫게 해줄 것으로 믿습니다. 나아가 팀 화이트의 다양한 구성원들과 함께 목표를 공유하고, 각자의 관점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저 스스로도 리더쉽 부분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4-11-19 20:3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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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영 |
| 저는 의료 마케터가 되기 위한 스팩을 쌓고 싶고 제인생의 방향성을 늘리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대 초반에 꿈이없었고 집안사정으로 바로 돈을 벌기 시작했습니다 돈을 벌면서 취미로 웹툰 학원에 다녔었는데 그 학원에 선생님께서 웹툰은 여러 사람이 보는 것이기 때문에 그림을 잘그리는게 다가 아니고 보다 유행을 파악하고 타켓팅이 어떻게 되는지를 하는 법을 배웠는데 그림을 그리는 것보다 pr을 하는 것에 더 흥미를 느꼈습니다 그때 마케터에 대해 알게 되었지만 안정적인 취업을 위해 간호학과에 오게 되면서 꿈울 포기햤습니다 하지만 학교에 강연을 하러오신 선배님의 조언을 통해서 간호사가 살수있는 진로중에 의료 마케터라는 길을 알게 되었고 네이밍 공모전에 지원을 하며 점점더 마케팅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제가 지원한 공모전은 직장인들을 위한 자기개발을 위한 공간을 엠지 세대를 타겟팅으로 네이밍 해달라는 공모전이였는데 제가 생각 하기에 엠지 세대들은 주어진일만 하고싶어하고 귀찮아하는 밈을 좋아하고 그게 당연한거 아님? 이라는 태도를 가지고 있다 생각해 꿈틀꿈틀 이불밖으로 나오는 모습을 의성어로 재밌게 표현하고자 했고 자신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꿈의 틀을 만들어 간다는 이중적인 의미로 네이밍을 했습니다 한달전에 지원했던 공모전이여서 결과는 아직모르지만 주변의 반응도 좋아서 마케팅에 관련된 책을 사서 읽었는데 거기에 씨유에서 만드는 편의점 컵밥을 홍보하시오라는 주제가 있어서 씨유겸 김밥천국울 만드는 프로잭트를 생각했습니다 짜빠구리같은 편의점 유행 레시피를 직접 만들어주는 편의점이 생기면 화제가 될것이고 거기서 상대적으로 가성비 있는 컵반을 홍보하고 처럼 앞에 디피해두고 컵밥으로 진짜 집밥보더 더 집밥 같이 먹을수 있는 레시피를 개발해서 홍보하기 같을걸 상상해보면서 더욱더 마케팅 분야에 훙미를 느꼈습니다 제가 이 프로젝트에 참가하게 된다면 능력있는 사람들과의 소통을 통해 제가 가진 아이디어가 괜찮은 아디어인지 평가 받고 싶고 더 빌전 하고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웹툰 학원에서 일러스트 프로그램을 어느정도 배워서 프로그램을 다룰수 있어서 도움이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
| 2024-11-19 17:5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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