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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경 |
| 패션을 사랑하고 옷 입는 것을 좋아하는 대학생 입니다. 저는 옷을 좋아만 하는 학생이었지만 대학생이 되고 패션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면서 언젠가 저의 브랜드를 직접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의 브랜드를 만들기 전 먼저 저의 취향을 확고히 하고 저를 브랜딩하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팀화이트에서 브랜딩에 대해 자세히 배우고 직접 경험하며 저의 꿈을 키워나가고 싶습니다. |
| 2024-11-17 20:4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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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서연 |
요즘은 자신의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에도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내 가치,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SNS 등 자신을 표현하는 것들도 해당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막연한 생각일 뿐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잘 모르는 거 같습니다. 제가 브랜드에 대해서 깊은 생각을 하지 않았던 이유는 바로 이미 굳혀진 브랜드의 메세지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드로 인해 그 사람의 추억이 담겨 있을 수 있고 브랜드로 인해 믿음이 자동으로 적용되어 구매까지 이어지는 것처럼 브랜드는 메세지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에 대해서 해보지 않았고 고민조차 하지 않았으며 브랜드가 무엇일까 하는 궁극적인 생각을 한 적이 없던거 같아 전문적인 교육과 경험을 통해 제 능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4-11-17 20:2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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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정은 |
저는 시드니대학교에서 회계와 금융을 전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언어를 공부하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브랜드 화이트에 지원하게 된 이유는, 경영과 금융 분야에서 쌓은 분석적 사고와, 다양한 언어를 통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브랜드 전략에 접목시키고 싶기 때문입니다. 브랜드 화이트는 기업의 고유한 이미지를 구축하고, 소비자와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과정에서 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회계와 금융 전공에서 얻은 문제 해결 능력과 데이터 분석 능력은 브랜드 관리에 있어서도 큰 장점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외국어 공부를 통해 얻은 다문화적 이해와 글로벌한 시각은 브랜드 전략을 국제적인 시장에 맞게 다듬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브랜드 화이트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기회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실현하는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습니다. |
| 2024-11-17 19:2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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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다인 |
안녕하세요, 김다인입니다.
제가 인간 브랜드였다면, 핵심 가치는 바로 "큰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작은 힘"이었을 것입니다.
브랜드는 사람들의 마음 한 구석을 움직이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기업을 넘어서, 그 이름만 들어도 특정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바로 브랜드의 힘입니다.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할 때, 도전, 열정, 꿈, 희망 등 긍정적인 메시지를 통해 사람들에게 다가가려는 노력, 그 자체가 브랜딩이라고 봅니다.
제가 국제학부에 입학한 이유도 이와 비슷한 맥락입니다. 국제개발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사람들에게 작은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존재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중 홍보, 기획, 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교내외 활동을 통해 '마케팅'에 대한 관심이 생겼고, 그중에서도 가치를 전달하는 힘을 가진 '브랜딩'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수업 시간에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라는 용어를 접한 적이 있습니다. 이는 현대 브랜딩에서 중요한 요소로, 소비자 신뢰를 얻고 브랜드를 차별화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기여해야 한다는 점에 깊이 공감하며, 이를 실행할 힘을 가지고 있는 ‘브랜딩’에 대한 관심이 더욱 크게 생겼습니다.
브랜드가 무엇인지 더 깊이 이해하고, 국내 브랜드 가치를 널리 전파할 수 있는 콘텐츠 기획을 해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팀 화이트'라는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으려 합니다. 이 활동을 통해 제 꿈인 글로벌 기업에서 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브랜드 마케터로 성장하는 첫걸음을 내딛고 싶습니다. |
| 2024-11-17 19:2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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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미 |
| 저는 현재 대학교에서 창업에 대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올해 1년 동안 휴학을 하면서 창업에 대한 꿈이 더 커지게 되었고 이에 대해 많은 경험과 지식을 쌓던 도중 브랜드 스토리에 대해 더 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이와 동시에 과 후배의 스토리에 매주 올라오는 팀 화이트 활동 내용들을 보면서 저도 팀 화이트의 일원이 되어 브랜드에 대해 공부하고 나만의 브랜드를 꾸려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4-11-17 1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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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화 |
| 브랜딩과 마케팅 관련 분야에 큰 흥미를 가지고 공부하고 있는데 브랜딩에 열정을 가지고 있는 팀원들과 힘을 합쳐 시너지를 내고 싶습니다! |
| 2024-11-17 19: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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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태 |
월요일에 학교를 갈 때, 회사를 갈 때 찡그린 표정을 하고 있으시지는 않으신가요? 학교를 가는 길에 지하철역에서 문득 다른 사람들의 표정이 눈에 들어온 적이 있었습니다. 하나도 빠짐 없이 얼굴에 우울함과 스트레스가 가득한 표정을 하고 있더군요. 조금이라도 사람과 부딪히면, 쏘아 보듯 째려보는 사람들의 행동을 보고 결심했습니다.
사람들을 조금 더 웃게 만들어 세상을 더 환하게 만들어보자고 원대한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 꿈을 이루기 위한 방법의 일환으로 평소 관심이 있던 IT 서비스를 만들고자 IT 서비스 기획, AI 스타트업 유니버시티, 개인 블로그(IT 스타트업 BM 분석) 운영 등 교육 및 활동을 하며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논리로 설득이 되지 않기 때문에, 해당 역량으로는 사람들을 웃게 만들기에는 역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한 브랜딩이란, 자신의 철학 혹은 사명을 타인이 느낄 수 있게 하고 단순히 느끼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동참하고 싶다고 만드는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브랜딩 역량이 아직은 부족하다고 느껴, 팀화이트를 통해 브랜딩 역량을 강화해 세상을 환하게 만드는 데 일조하고 싶습니다! |
| 2024-11-17 18:5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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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정원 |
[트렌드를 선두로 이끄는 마케터]
안녕하세요 트렌드를 쫓기보다는 트렌드를 이끄는 선두적인 마케터가 되고자 하는 송정원입니다. 마케팅 활동에 있어 단기적인 성과를 넘어, 브랜드의 정체성과 가치가 장기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무료 마케팅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라이브 커머스를 활용하여 매출을 상승시키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저에게 특별하고 소중한 경험이었습다. 하지만 이번에는 단기적인 판매 성과가 아니라 고객과의 지속적인 관계를 쌓아가는 브랜딩이 얼마나 중요한지 배우고싶습니다. 브랜딩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있지만, 실제로 이를 구현하는 경험은 부족한 상황입니다.
팀 화이트에서는 국내 브랜드에 창의적인 컨셉을 제안하고, 실무진의 멘토링을 받는 등 제게는 매우 유익한 활동이 될 것 같습니다. 실무적인 경험을 통해 브랜드 구축의 노하우를 쌓고,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실제로 적용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팀 화이트와 함께 저의 마케팅 역량을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
| 2024-11-17 18: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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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정 |
안녕하세요!
의류브랜드를 비롯한 여러 브랜드에 관심이 많습니다! 스포츠를 전공하고 있으며, 전공과 관심있는 분야를 결합하여 “스포츠의류를 공부하고 스포츠의류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라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었습니다. 스포츠의류를 만들고 내가 직접 테스트 해보는 것은 자신있지만, 브랜드를 만들고 무언가 생산한다는 것은 전공과는 조금 거리가 있어 어렵게 느껴지고 접근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를 더욱 높이고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목표에 조금 더 가까워지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4-11-17 17:3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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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하람 |
브랜딩은 단순히 제품이나 서비스를 알리는 것을 넘어서는 '가치를 설계하는 일'입니다. 이는 소비자와의 신뢰를 쌓고 공감을 이끌어내며, 더 나아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 과정에서 특히 '상생'이라는 키워드가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브랜딩은 소비자와의 조화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첫 걸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학에서 특정 브랜드의 마케팅 전략을 분석하는 프로젝트를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이 때 저는 협력과 상생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팀원들과 함께 소비자 행동 데이터를 분석하며 각자의 의견과 강점을 조합해 최적의 개선안을 도출하고자 했을 때, 이 과정에서 단순히 자신의 아이디어를 주장하기보다는 서로의 관점을 이해하고 조율하는 것이 더 큰 시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몸소 체험했습니다. 또한, 소비자행동 수업을 통해 브랜딩이 단순한 창의성만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으며, 소비자의 심리와 행동을 정확히 파악하고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점도 배웠습니다. 사용자들의 반응을 단순히 '대상'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직접 소비자의 입장이 되어보는 역지사지의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이러한 깨달음은 최근 우리 사회가 직면한 분열 문제를 바라보는 제 시각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장애 유무, 나이, 직업, 그리고 성별 간의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SPC 사태와 일부 플랫폼 기업들의 논란을 통해 함께 살아가기 위한 노력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 현실을 목격했습니다. 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열쇠가 바로 '상생'에 있다고 믿습니다. 브랜딩은 우리의 일상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된 요소 중 하나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널리 사용되는 특정 브랜드의 가치는 자연스럽게 우리 삶에 스며들어 무의식적으로 공유됩니다. 저는 브랜딩이 제품 그 너머의 사람들을 바라보며, 서로를 존중하고 협력하는 가치를 전달하는 매개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드가 단기적인 이익만을 추구하기보다, 내부적으로는 구성원 간의 협력과 조화를, 외부적으로는 소비자와 사회와의 상생을 추구할 때 진정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팀 화이트의 활동을 통해 이러한 가치 있는 브랜딩을 직접 경험하고, 나아가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보고 싶습니다! |
| 2024-11-17 16:1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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