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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조 |
전공이 경영학부인 만큼 마케팅이라는 학문에 많이 접할 수 있었습니다. 입학 후 마케팅원론을 수강하며 마케팅에 큰 흥미를 붙일 수 있었고 이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및 소비자행동론을 수강한 상태입니다.
그리하여 저는 실제 위 흥미를 실무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싶었고, 지난 상반기 IT 스타트업 마케터 단기 인턴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보다 실무적인 브랜드 이론에 대한 갈증을 느끼게 되었고, 이를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찾던 중 팀 화이트 활동이 적합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본 팀 화이트 활동에서의 경험은 제게 더 깊고 진지하게 임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4-11-09 01:1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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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정현 |
저는 저를 표현하는 세 가지 키워드인 기획, 인문학, 성장으로 저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졸업한 선배와 재학생 후배가 함께하는 진로 캠프를 기획한 적이 있습니다. 캠프를 기획할 때, 1 학기 동안 일주일에 1번 진행되는 진로 시간에서 진로 심리 검사, 직업 탐색, 직장 체험에서 배운 내용을 진로 캠프에 녹여내었습니다. 그 결과 전북 진로 자치 플랫폼에서 예산을 지원 받아 최근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이 경험은 행사든 컨텐츠든 무언가를 기획하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었고 기획이라는 것을 저의 진로로 설정하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예전부터 인문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비록 관련 학과로는 진학하지 못하였지만, 최근 학교에서 진행되는 중앙 게르마니아, 주경야독 등의 인문학 비교과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인문학을 향한 관심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문학 독서를 하며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학문이 무엇인지 진심으로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계속해서 성장하고 싶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input을 받아들여 언제든지 output을 출력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러한 생각은 편식 없이 여러 경험을 하자는 생각으로 이어져 관심이 없었던 네이버 부스트코스와 창업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단기적인 성장은 보이지 않지만 장기적으로 성장중이라 믿으며 여러 경험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저의 전공인 경영과 인문학이 연결된 기획을 하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 28기에 들어가 브랜딩이 무엇인지 배우고 함께 브랜딩을 고민하는 기회를 가지고 싶습니다. 끝으로 팀 화이트에서 저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경험을 하고 싶습니다. |
| 2024-11-07 15:2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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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지민 |
안녕하세요. 저는 뚜렷한 "자기다움"을 소비자에게 진솔하게 전달하는 "브랜드 매니저"가 되고 싶은 손지민입니다. "브랜드 매니저"를 꿈꾸는 저는 브랜드의 본질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소비자와의 신뢰를 쌓아가는 역할에 큰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것을 넘어,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기업과 소비자가 하나가 되어 삶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나가고 싶습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팀 화이트"는 저의 비전과 목표를 실현할 수 있는 이상적인 단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브랜드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소비자와의 관계를 통해 더욱 깊이 뿌리를 내린다고 믿습니다. 깊이 있는 브랜드는 소비자에게 선택을 강요하지 않고, 그들이 자연스럽게 다가오게 만듭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팀 화이트가 중시하는 상생의 가치와 신뢰에 기반한 소비자와의 관계는 진정한 브랜드의 역할을 이해하는 데에 있어 큰 가치를 지닌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번 OT를 통해 팀 화이트의 철학과 비전을 명확하게 이해하고자 합니다. 또한, 이 시간을 통해 제가 팀 화이트가 추구하는 가치에 부합하는 사람인지 그리고 팀 화이트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깊이 있게 탐색해보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제 자신도 성장하고, "브랜드 매니저"라는 꿈에 한 발 더 다가가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
| 2024-11-06 16:5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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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 |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것을 넘어서, 삶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브랜드는 엄청난 가치를 지닙니다. 그러한 브랜드는 로봇처럼 체계적이면서도 인간적이기에 매우 심도있는 공부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현재 마케터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는 ‘저는’ 사람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성장하는 ‘브랜드’와 협력적인 관계를 맺고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때문에 이론과 실무 경험을 쌓게 해주는 팀화이트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절실히 느꼈습니다. |
| 2024-11-06 02:5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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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영 |
2021년부터 1년반동안 인액터스라는 창업 동아리에서 활동을 통해 크라우드 펀딩을 성사시키고 2023년부터 독자적인 패션브랜드를 만들어보고자 노력하였으나 현재 브랜드를 운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러한 실제 경험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어떻게 브랜드를 각인시킬 것인가가 중요한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굉장히 많은 시간동안 우리가 광고에 노출이 되지만 실제로 기억에 남는것은 별로 없습니다. 전공 수업을 들으면서 특히 통계적 노출에 대한 이론을 많이 배웠습니다. 어떻게 사람들의 클릭율을 높이고 어떻게 구매전환율을 높일 것인가에 대해서 3년 동안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브랜드 운영을 하면서 놓치고 있는 중요한 것은 이 브랜드가 어떠한 메세지를 담고 있고 이 브랜드 자체가 내가 타겟으로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가는가 였습니다. 제가 했던 프로젝트가 순수 미술과 패션을 결합하는 것이었는데 과연 패션 제품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실질적으로 순수 미술에 관심이 있는가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한 것이 저의 실패 요인이었다고 판단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어떤 방향성으로 제품을 브랜드에 맞게 기획을 하고 실무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준비된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또한 빅데이터로 인한 수많은 정보를 어떻게 정형화하여 브랜딩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것인가를 추가적으로 스스로 이번 기회를 통해 정리 하고자 합니다. 대학 생활의 마지막을 준비하면서 저의 열정을 불태울 수 있는 무언가를 찾은것 같아 매우 기쁩니다. |
| 2024-11-05 22: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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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수현 |
| 저는 '나'라는 사람을 찾고 싶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단순히 학과에서 배워온 브랜딩 이론 내용을 심화시키는 것 뿐만이 아니라 저라는 사람에 대해서도 브랜딩해보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리엔테이션을 들어보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할 지 계획을 수립해야할 것 같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4-11-05 17: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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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지영 |
| 그동안 막연하게 '언젠가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고싶다'라고 생각했는데, 이를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스스로가 준비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브랜드와 브랜딩에 대해 보다 심도있게 배우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4-11-05 10:4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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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영 |
| 팀화이트 지원에 앞서 오리엔테이션을 듣고자 신청하게되었습니다. |
| 2024-11-05 09:4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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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주원 |
저는 Gtep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딩의 중요성을 깊이 있게 배웠습니다. 브랜딩은 단순히 로고나 슬로건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나 제품의 정체성과 가치를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브랜딩은 고객의 신뢰를 구축하고, 경쟁 시장에서 차별화를 이루는 데 필수적입니다. 특히, 감정적 연결을 통해 소비자와의 관계를 강화하고, 장기적인 충성도를 이끌어내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Gtep에서의 경험을 통해 이러한 원칙을 실제 사례에 적용해 보았고, 이 과정에서 브랜드가 어떻게 소비자의 인식을 형성하는지에 대한 통찰을 얻었습니다.
브랜딩 동아리에 가입함으로써, 이러한 지식을 더욱 확장하고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해 보며, 팀원들과 함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나누고 실현해 나가고 싶습니다. |
| 2024-11-05 00:2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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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혜진 |
안녕하세요, 다양한 시선 속에서 가치를 찾아 나가고 싶은 ‘유혜진’입니다. 저는 전공 공부를 넘어 다양한 시각을 통해 브랜드와 문화 예술을 탐구하는 데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대학 시절 내내 연극 동아리에서 무대 기획, 음향, 연기, 뮤지컬까지 직접 참여하며 관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콘텐츠의 힘을 체험해 왔습니다. 다양한 학과의 학생들과 함께 문화예술을 감상하고 서로 다른 시각을 나누는 과정은 제게 새로운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사고를 자극했습니다.
또한, 현재 사회에서는 틱톡과 유튜브 같은 플랫폼을 통해 개인이 스스로를 브랜딩하고 정체성을 확립할 기회가 열려 있습니다. 저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노래 커버 유튜브를 운영하며 콘텐츠를 기획하고, 다양한 방식을 통해 저를 표현하는 과정에서 큰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팀 화이트의 브랜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실무적 경험을 쌓고,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콘텐츠 기획자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브랜드의 가치를 전하며 트렌드를 이끄는 콘텐츠를 통해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회를 얻고자 합니다. |
| 2024-11-04 20:5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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