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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우 |
| 조금 더 다르게, 깊게, 반짝이는 생각을 하는 대학생활을 보내기 위해 |
| 2025-01-15 18:5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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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규리 |
| 최근 진로를 마케팅으로 정하게 되었는데 광고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고 공부하다보니 브랜드에 대해서도 더 알아가보고 싶었습니다. 브랜드란 소비자들이 어떠한 상품을 선택함에 있어 큰 영향을 미치는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브랜드 가치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 지, 배우고 싶고 실무자 분들로부터 다양한 조언을 듣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5-01-15 18:5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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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근창 |
| 평소에 마케팅쪽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저는 이 활동이 저에게 새로운 도전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특히, 다양한 사람들과 협업하며 실질적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해볼 수 있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비록 제가 마게팅 관련해서는 아직 잘 모르지만 이 대외활동을 통해 저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싶어 신청했습니다. |
| 2025-01-15 18: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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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혜린 |
안녕하십니까, 저는 광고홍보학부에 재학 중인 2학년 엄혜린입니다. 어렸을 적부터 꿈꿔왔던 분야가 마케팅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우연한 기회로 인해 광고홍보학부라는 과에 들어오게 되었고, 접해보니 브랜드를 다룬다는 점에서 흥미를 느끼게 되었으며 저와 굉장히 잘 맞는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또한 저는 오랫동안 지식을 가지고, 관심을 가지며 깊게 파온 분야가 아니었기에 2년 동안 학교 수업을 들어도 큰 성과를 내지 못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광고마케팅 소모임, HSAD공모전, 기업 솔루션 공모전, 다양한 PT경험 및 기업과 협업하여 1년 동안 행사를 주최 주관하는 광고홍보축제HUAF에서 프로모션 팀을 맡는 등 여러 활동들을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아직 저에게는 더 타오를 열정이 많이 남아있고, 채워지지 않아 저에게 아쉬움을 많이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던 와중, 팀화이트라는 저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저를 한 층 더 성장시킬 수 있는 활동 신청 링크를 보게 되었습니다. 팀화이트에 뽑혀 열심히 활동하고 많은 것들을 배워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 2025-01-15 17: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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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연 |
| 브랜딩 창업, 기획, 마케팅 등 세부적인 내용 학습 필요 |
| 2025-01-15 16:2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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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웅 |
안녕하세요. 서울 명지대학교에 재학중인 박영웅입니다.
2024년, 저는 브랜드리더를 꿈꾸며 경영학과에 입학했습니다. 제가 원하는 브랜드란 무엇이고 브랜드가치란 무엇인지 깨닫고 디벨롭시키기 위해서 전공수업 및 각종 관련 학회, 동아리, 학생회, 대외활동 등에 착수해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이론적으로만 겉도는 느낌을 떨쳐낼 수 없었고, 내가 진정 브랜드를 위해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깨닫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모든 활동을 중단하지는 않았지만, 24년의 목표를 수정하여 나 자신에 대해 더욱 중점을 두고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제는 진짜 브랜드가 무엇인지 몸소 느껴야할 때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여전히 브랜드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것이 제 가슴을 뛰게 한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깨달았습니다. 다른 관점을 가졌지만 비슷한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직접 소통하고 도움을 주고 받으며 진정한 ‘브랜드’를 느끼고 싶습니다. |
| 2025-01-15 15:5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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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수빈 |
| 브랜드 기획 및 기업 활동에 관심이 많습니다. 꿈을 찾지못해 방황하는 요즈음, 팀화이트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조금 더 명확한 인생을 설계하고자합니다. |
| 2025-01-15 14:2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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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채영 |
| 대학 생활을 하며 총학생회, 학술제 경쟁 PT 팀원, 교지편집위원회 디자이너 등 수많은 교내 활동을 해왔습니다. 이제는 교내를 넘어 교외의 다양한 활동을 하고 싶다는 열정과 욕구가 생겼습니다. 평소 기획서, 제안서 작성을 할 때는 제품에만 집중했지 브랜드 자체에 대한 깊은 관심과 탐색을 해본 적은 없었던 거 같습니다. 어쩌면 제일 중요한 본질을 놓치고 있었던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휴학 시기를 맞아 팀화이트를 통해 놓치고 있던 것에 세밀하게 파고드는 경험을 해보고 싶습니다. |
| 2025-01-14 23: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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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시우 |
| 막연하게 마케팅에 관심이 생겨 지원했던 2년 전 면접에서 탈락한 기억이 있는 팀화이트입니다. 그 후로 2년 동안 계속 브랜드 마케터의 길을 걸었고, 느리지만 꾸준히 브랜드 마케터로서의 태도와 호기심을 가지게 된 저를 발견했습니다. 2년 전에 팀화이트에 지원했던 저를 떠올리며, 또 그때 보다는 조금 더 성장한 저를 발견하며, 여전히 같은 길에서 팀화이트의 경험이 필요하다 느꼈음에 설렘을 느끼며 다시 한 번 지원하게 됐습니다. |
| 2025-01-14 20:3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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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민 |
안녕하세요. 마케팅 전문가인 마케터가 되기를 희망하였습니다.
마케터가 되기 위해서 무엇이 선행되어야 하나를 생각하던 중 마케터라면 본디 브랜드를 알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브랜드를 만납니다. 그러나, 우리가 살아가면서 마주치는 브랜드 수만큼 우리는 브랜드를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브랜드'가 무엇인지 배워야겠다 결정을 내렸습니다.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브랜드를 알아야, 브랜딩을 알아야 미래에 진정으로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마케터가 되리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제품을 많이 파는 것에 맹목되지 않고, 기업의 가치에 맞는, 기업과 조직 내에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마케터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 꿈에 도약할 수 있는 첫 발자국이 팀 화이트라고 생각했습니다. "세상을 향한 꿈을 품고 브랜드를 배우며 성장해나가는 곳"이라는 팀 화이트의 슬로건이 현재 바라는 미래와 긴밀하게 연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주어진 기회를 최대한으로 활용하여 팀원과 함께 진정한 '나'와 '우리'를 이해하고, 이를 통해 브랜드의 가치를 창출하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
| 2025-01-14 20:0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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