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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현 |
저는 청년위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기획 업무 경험과 리더로서의 역할을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진정한 조직 문화에 대해 배우고자 본 대외활동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참여학생들, 국제 서포터즈들 그리고 인도네시아 대학생들을 고려한 최선의 프로그램 방식을 기획하는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먼저, 기획의 방향성은 이전 기수의 피드백을 찾아 이를 보완하여 발전시키는 방안들로 구체화하였고, 회의 진행은 각 팀 보고와 전체 회의 안건 등을 나누어 지체되는 시간을 줄이고 아이디어를 회의하는 시간에 쏟고자 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다채로운 아이디어가 도출되었고 각 방안들이 미칠 장단점, 현실 가능성 그리고 중요시해야 하는 가치를 제시하여 논리적으로 결정을 이끌었습니다. 여러 방안들 속 결단을 이뤄낸 것뿐만 아니라 프로그램 후 참가자들의 긍정적인 피드백을 통해 팀원들은 회의 과정과 결과에 모두 만족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최선의 결정은 모두가 참여하는 회의로부터 나오며 이것이 팀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평소 뷰티 브랜드에 관심이 있던 저는 올리브영의 기민한 조직력으로 기회를 포착하여 히트 상품을 탄생시키는 브랜드의 조직 능력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올리브영은 가능성과 현실성을 파악하자마자 전담팀을 조직하고 발전시켜 외국인 고객들의 니즈 및 구매 패턴 변화를 관찰하고 긴밀하게 내부에 전달하여 외국인 맞춤 히트 상품들의 성과를 냈습니다.
이러한 사례를 통해 브랜드의 가치는 사람으로부터 나오며, 이를 위해 조직 문화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이러한 조직 문화를 배우고 실천하여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
| 2024-07-14 23:4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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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다교 |
안녕하세요. 저는 광고로 생기 있는 사회를 만들고 싶은 정다교입니다.
광고를 깊이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현재 많은 소비자가 기업의 광고와 커뮤니케이션에 피로를 느끼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 꿈과는 반대로 광고가 소비자와 기업 모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더 크게 불러오기도 한다는 문제에 속상하기도 하고 꼭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기업은 소비자를 우선시하지 않는다는 불신에서 문제가 시작되었다고 판단했고 따라서 가장 좋은 해결책으로 "내가 광고(브랜드)에 속았다"라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해 보였습니다. 실제로 견고하고 바람직한 브랜드를 이루어 건강한 차별점를 찾아 포지셔닝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중 한국소비자포럼의 비전이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웃는 세상'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에서 브랜드를 배우고 프로젝트를 수행한다면 화려한 홍보 기술과 상업만을 목적으로 배우는 기업 활동을 넘어 기존의 브랜드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제 꿈을 이루는 시작이 될 것입니다.
또한 지난 학기 포스코 그룹의 기업 시민기업시민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ESG를 실천 중인 기업이 홍보성 기사 발행을 제외한 홍보 및 기업 브랜딩에 어려움을 겪어 소비자와 사회를 위한 사업으로 기업도 함께 이윤을 추구하는 것에 제한을 가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브랜드를 통해 성장하는 팀 화이트 구성원이 되어 진정한 브랜드 기획자 리더의 자질을 갖추어 기업이 사회를 위한 움직임에 적극성을 가지고 소비자와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이어 나가도록 힘쓰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로 활동하며 모호하게만 넘겨짚었던 브랜드를 확실히 공부하여 제 꿈을 시작하고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미소 짓는 미래의 한 조각이 되고자 신청합니다. |
| 2024-07-14 23:4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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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석원 |
초등학교 재학 시절, 직업 체험 프로그램에서 포카리 스웨트 광고를 만들어보는 활동을 통해 '광고'라는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이러한 관심은 '마케팅'이라는 좀 더 포괄적인 분야로 확장되어 '마케팅 전문가'라는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대학교 학과 또한 경영학과로 진학하였고, 교내 마케팅 학회에서 몬스터 에너지와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의 노력을 해왔습니다.
2학년 진학 후 지난 1학기에 마케팅 과목을 수강하며 브랜딩을 포함한 마케팅에 관한 기본적인 개념과 사례들을 학습했습니다. 평소 막연하게 관심있었던 마케팅이라는 분야에 대해 기초적인 이론을 다지고, 해당 이론을 잘 적용한 사례를 공부하는 과정이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특히 성공적인 브랜딩의 대명사라 할 수 있는 코카콜라의 '우리는 행복을 팝니다'라는 브랜딩은 상당히 인상깊었습니다. 경쟁사인 펩시보다 맛이 없다는 객관적인 실험 결과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빈민가 아이들에게 무료로 코카콜라를 제공하는 이벤트성의 기획, 행복감을 연상시키는 지속적인 광고 활동 등을 통해 자사가 의도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는 점이 대단하고, 한편으로는 이러한 브랜딩 전략이 어떻게 성공적으로 작용했는지 궁금증 또한 생겼습니다.
이후 브랜딩을 포함한 마케팅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해당 교과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으며 학기를 마무리했습니다. 방학을 시작하며 지난학기에 저에게 좋은 인상을 주었던 마케팅과 브랜딩에 대해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해보고자 여러 프로그램을 찾아보았습니다. 이후 팀 화이트의 활동을 알게되었고, 공지사항을 비롯한 인스타그램과 카페를 통해 확인한 브랜드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은 굉장히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브랜드와 관련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활동혜택이 저의 관심분야인 마케팅은 물론, 추가적인 진로 탐색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해당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저의 의지를 재확인하고, 최종적으로는 팀 화이트의 일원으로서 열정적으로 활동하고싶은 마음입니다. |
| 2024-07-14 23:4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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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이란 |
| 어렸을 때 부터 좋아하는 브랜드가 확고하고 그에 대한 팬심이 높은 사람이었습니다. 눈에 들어오던 브랜드가 좋아하는 브랜드로 바뀌고 더 나아가 그 브랜드의 제품으로 일상을 채우기 위해 출시일, 출시 시간에 맞춰 오픈런을 뛰는 다수의 경험으로 저는 저 스스로를 '오픈런 매니아'라고 칭하기도 합니다. 하나의 브랜드가 제품을 제작하고, 그 제품을 소비자에게 전달시키고, 마지막으로 소비자가 제품을 어떻게 향유하길 바라는지까지. 이 전반의 과정에서 브랜드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그 메시지를 나만의 방식으로 수용했을 때 느끼는 쾌감을 압니다. 이것은 섬세하고 잘 다듬어진 브랜드만이 전달할 수 있는 감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에 온 이후 수 없이 들어본 'ㅇㅇ마케팅, 마케팅 기법, 마케팅 채널 등...' 처럼 넘치는 마케팅 파도를 멀리서 바라보며 마케팅에 대해 약간은 질린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브랜드라는 것은 무엇인지?' '진정한 브랜드는 무엇인지?'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며 브랜드를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고, 또 그럼 반대로 브랜드는 세상에 무엇을 전달해야하는지?'를 알아갈 수 있다고 느꼈고, 이 활동을 통해 제가 하나의 브랜드를 깊이 사랑했던 감정을 다시금 느끼고 싶습니다. |
| 2024-07-14 23:4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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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연 |
저에겐 바라는 삶의 목표는 분명합니다.
저의 브랜드를 만들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바쁜 사회 속에서 쉼터 같은 존재가 되기 바라며, 댜앙한 사람들 속에서 하나의 작은 사회인 팀을 꾸려 함께 목표를 이루는 경험을 쌓고 싶습니다.
이를 위하여, 나 자신을 마켓팅하고 브랜딩 하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스스로 어떠한 사람인지 설명하는 것은 저에게는 비교적 어렵고 오랜 시간 고민해 온 과제입니다. 제 브랜드를 접한 사람들이 어떤 브랜드인지 그 본질을 이해하듯이, 저도 나 자신을 브랜딩 하는 것을 제대로 해내고 싶습니다.
브랜드, 브랜딩, 마케팅 분야에서의 지식과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그 요소를 지닌 기회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팀 화이트'라는 기회를 알게 되었고,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이 활동을 통해 나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저의 삶의 목표 중 하나가 가슴 뛰는 꿈으로 넓혀져 열정적인 사람이 되고자 하는 첫 경험의 발판을
팀 화이트로 그려 나가고 싶습니다. 이 활동을 하면서 나 자신을 보다 더 이해하고, 어떤 사람인지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경험을 원합니다.
삶의 목표가 가슴 뛰는 꿈의 한 부분으로 이루어지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와 함께 이를 위한 첫 발걸음을 내고, 그 걸음과 함께 열정적이고 당찬 시작으로 저를 그려나가고 싶습니다. |
| 2024-07-14 23:3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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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은재 |
ESG 경영으로부터 시작된 환경 마케팅에 대한 관심이 브랜딩까지 저를 이끌게 되었습니다.
학문적으로 브랜딩을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는 과정에서 실무 능력을 키우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브랜딩에 대해 혼자서 사례나 기사를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른 분들과 함께 발전하며 더욱 실천적인 활동을 만들어 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비록 영상 편집이나 포토샵, 디자인 측면에서 내세울 만한 경험이 거의 없지만, 언론미디어 동아리에서 꾸준히 기사를 작성한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팀 화이트를 통해 특히 브랜딩 기획 측면에서 능력을 키우고 싶습니다. 부족하지만 팀 화이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힘이 닿는 데까지 노력하겠습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브랜드에 대해 알아가고 성장해 나가는 과정에서 꼭 팀 화이트와 함께하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2024-07-14 23:2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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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나희 |
일어일문학과 학생이지만 경영이라는 학문에 관심이 있어 1학년 때부터 경영학과 수업을 조금씩 수강하였습니다.
그러다 2학년 1학기에 들은 마케팅원론 수업을 통해 마케팅이 어디에서부터 시작되었는지, 마케팅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배우며 점차 마케팅에 재미를 느껴 전혀 생각하지 않았던 마케팅, 브랜딩 쪽으로 진로를 정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배운 것이 많지 않아 남들에 비해 해당 방면의 지식은 부족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을 만나고 이론과 실무를 함께 공부해나가면서 저의 지식을 더욱 성장시키고 이후에 더 나은 제가 되고자 합니다.
꼭 팀 화이트 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4-07-14 23:1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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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은지 |
대학 생활이 끝나가는 시점에서 어떤 대외활동을 통해 의미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는지에 대하여 고민하던 중 '팀 화이트' 공고를 접했습니다.
공고를 살펴보며 팀 화이트의 교육 프로그램 과정으로 하여금 이 활동은 저에게 단순한 대외활동을 넘어서 제 자신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이자,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되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7-14 23:1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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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지원 |
| 안녕하세요, 저는 공연기획 마케팅,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등 광고인이 되고 싶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임지원입니다. 교양 수업으로 기업커뮤니케이션이라는 과목을 수강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 수업에서 광고를 분석해보는 과제를 했었는데 당시 저는 빙그레의‘빙그레 메이커를 위하여’라는 광고를 분석했었고 빙그레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광고를 이렇게 제작한 이유가 무엇일지 고민해보았습니다. 해당 광고는 빙그레의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된 빙그레우스 캐릭터를 통해 제품을 효과적으로 알렸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사람들이 ‘빙그레'웃기를 바란다는 경영 이념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고 생각했고 이색적인 것에 열광하는 MZ세대를 타깃으로 하여 세계관 마케팅과 브랜디드 콘텐츠를 활용해 얼핏 보면 유치한 만화이지만 높은 퀄리티의 뮤지컬로 연출한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광고를 분석해보며 저도 기존에 시도되지 않았던 새로운 창의적인 도전을 하며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영감을 주는 획기적인 광고를 만들고 싶다고 생각하였고 빙그레가 캐릭터를 활용한 것처럼 다른 브랜드들과 차별화된 브랜드를 만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저는 이러한 제 꿈을 이루기 위해 브랜드는 어떤 과정을 통해 구축되어 나가는지, 브랜드의 컨셉은 어떻게 발견하고 사람들에게 어떻게 소구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한 내용을 브랜드 실무진 멘토링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절실하게 배우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의 아이덴티티를 살펴보았는데 상생이라는 하나의 정신을 가지고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웃는 따뜻한 대한민국을 위한 하나의 꿈으로 나보다 팀의 성취를 이루기 위해 하나가 된 우리를 의미하는 것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대외활동과 조별 과제를 하며 ’팀‘이 하나의 프로젝트를 잘 수행하려면 밤을 새더라도 자신이 일을 더 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태도를 가진 팀원들의 희생이 모여 팀이 멋진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먼저 밤을 새우더라도 팀을 위해 일을 더 많이 수행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제가 정말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이자 팀원 분께서“지원 님이 이렇게까지 열심히 하시는데 저희도 정말 열심히 해야죠!”라고 말씀해주시면서 열정을 보여주셨습니다. 팀 화이트 활동에 임하는데 있어서도 제가 먼저 어려운 일을 도맡아 수행하는 사람이 되어 팀 전원이 열정 가득한 팀이 되도록 만들고 싶습니다. |
| 2024-07-14 23:1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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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예원 |
| 최근 읽었던 글에서 ‘일개 내가 어떻게’라는 생각을 가지고서는 불합리함에 대응할 수 없고, 불공정한 구조를 바꿀 수 없다는 내용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나의 가치를 높여야만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 글의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저 혼자만이 그러한 생각을 가진다고 세상을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생각 후 팀 화이트 모집 공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는 사람들의 꿈에 도전을, 행복을, 사랑을, 그리고 꿈과 희망을 전하는 이들을 ‘브랜드’라고 말한다는 문구를 읽고 하나의 브랜드로 사람들에게 세상을 바꿀만한 용기를 심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우리가 불합리하다고 여기는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세상을 바꿀 토대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
| 2024-07-14 23: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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