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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세미 |
영원한 감동과 동심을 선사하는 캐릭터 브랜드 디자이너를 목표로 브랜드 공부를 하고 있는 이세미입니다.
어릴적 부터 만화, 게임, 영화 등 미디어 콘텐츠를 즐겨온 저는 늘 캐릭터 콘텐츠를 소비하고 해당 콘텐츠에서 파생된 굿즈, 이벤트 상품들을 경험하는 것을 즐기는 아이였습니다. 특히 해리포터, 디즈니 ,지브리와 같이 남녀노소 구별없이 모두의 마음을 움직이며 동심을 선물하는 콘텐츠들을 볼때면 저 또한 누군가의 추억이자 동심의 씨앗이 되어 줄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자라왔습니다.
문화엔터테인먼트 학과의 입학은 이러한 브랜드 기획에 대한 초석을 닦을 수 있는 다양한 기회들을 맞이한 순간이였습니다. 문화공연,이벤트,게임,전시,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기획과 마케팅에 대해 배우면서 성공한 브랜드에 대해 연구하고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트랜드에 맞춰 좋은 브랜딩이란 무엇인지 고민하고, 또 이 과정에서 나만의 브랜드와 이벤트를 기획해보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습니다.
문화엔터테인먼트학과 학생회장으로 활동하며 우리학과를 브랜딩하고 캐릭터를 만들어 홍보하는 등 이전에는 없던 다양한 스터디 사업과 선 후배간의 교류 사업을 실시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내 미래인재센터의 메타버스팀에 들어가 최초의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기획하며 새로운 팀과 사업을 기획하고 홍보하고 그리고 그 과정에서 프로젝트를 브랜딩해 나가는 일을 경험하였습니다.
약 2년간 인디게임 “귀귀살전” 개발에 참여해 오는 과정에서는 게임 캐릭터 IP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어줄 디테일한 컨셉과 세계관, 이에맞는 외형을 디자인하면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캐릭터의 특징에 대해 공부하고 이를 게임에 적용해 보며 귀귀살전 만의 무서운 배경컨셉과 상반되는 우스꽝스러우면서 귀여운 캐릭터인 ‘혼이’를 탄생시키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이외에도 브랜딩과 캐릭터에 관련된 학문적 공부와
기획적 시도를 끊임없이 해왔습니다. 팀 화이트 경험은
제게 있어 그동안은 프로젝트 형식으로 진행하였기에 브랜드를 공부하는 데 한계가 있던 부분들을 팀 화이트 활동의 전문적인 학습을 통해 해소시켜줄 것입니다. 뿐 만 아니라 팀화이트에서 실무에서 다루는 프로세스와 브랜드의 가치에 대해 더욱 심도있게 경험하면서 미래 세상을 움직일 캐릭터 브랜드를 만들어나갈 제 꿈의 큰 기둥이 되어줄 것입니다. 꼭 팀 화이트에 함께하여 가치있는 브랜드,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매력적인 브랜드에 대해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싶습니다! |
| 2024-08-03 15:3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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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원 |
전공과 관련성이 높지않은 마케팅이라는 직무를 꿈꾸기 시작한 지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남들보다 더욱 치열하게 고민해야 했고 그 중심이 되는 '브랜딩'의 가치를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팀화이트를 통해 비전공자는 비전문적일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싶습니다. 브랜딩을 배우는 시간을 가지고 실무진과 상호작용하며 여느 전공자와도 견줄 수 있을 정도의 직무 이해도를 갖추고 싶습니다.
또한 현직자의 조언을 통해 ‘타 사례를 모방하지 않는’ 고유한 브랜딩 전략을 성장시키고 싶습니다. 오늘날의 마케팅 및 홍보 전략은 성공한 선례에 그대로 편승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그리고 대중은 이에 쉽게 권태감을 느낍니다. 저는 다른 홍보공식을 답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기업이미지에 새로움을 야기할 수 있는 맞춤 전략을 배우고 싶습니다. |
| 2024-08-03 15:1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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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현 |
처음에는 진로에 있어 중요할 것 같은 ‘브랜드’라는 것에 관심이 생겨서 팀 화이트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곳에서만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알게 되면서 그 관심이 커졌습니다. 그러면서 26기에도 지원을 했었고 OT에도 참여했었는데 앞에서 말씀하시는 간사님으로부터 전달된 팀 화이트에 대한 정체성을 알게 되고, 특유의 에너지를 느끼면서 지원을 잘했다 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비록 26기로 함께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기는 했지만 팀 화이트라는 브랜드가 주었던 영감과 에너지가 아직도 강한 인상으로 남아있어 졸업전에는 꼭 팀 화이트의 구성원이 되고 싶다 라는 바람을 품고 있었습니다. 아울러 지난 면접에서는 시원한 답변을 하지 못해 두고두고 후회했는데 이번에는 그 후회를 만회하고 싶어서 재지원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8-03 15:1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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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 |
| 현재 식품 브랜딩을 진로로 잡고 있습니다. 브랜딩이라는 것에 흥미를 느낀 지 얼마 되지 않아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나를 브랜딩하고, 어떤 것이든 브랜딩하면서 브랜드라는 것, 그리고 브랜딩하는 많은 방법을 알아보고 경험해가고 싶습니다. 또한 최근에 STRONG 직업 흥미 검사를 진행했는데, 거기서 브랜딩이라는 직무에 많은 끌림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정확히 브랜딩이라는 것을 온몸으로 느껴보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8-03 11:2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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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수현 |
| 기존 영상을 하던중 광고 기획,브랜딩을 꿈꾸게 되어 관련 공부를 하던중 막막하여 찾아보다 관련 스터디를 할 수 있을듯 하여 신청합니다 |
| 2024-08-03 11:1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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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비 |
저는 미술을 공부하면서 자신의 주관으로 작업물을 만들며 나를 찾는 과정중 내가 좋아하는것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예술 또한 좋아하는 일이지만 예술은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브랜딩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상품을 기획하고 컨셉을 정하는 일또한 예술의 일부라 느껴 자연스럽게 브랜드에 흥미를 갖게되었습니다.
관심사인 패션브랜드 서칭과 분석, 브랜드서적을 읽어보면서 더 직접적인 지식을 얻고싶고 관련분야에서 활동해보고 싶어 지원 해보게되었습니다. |
| 2024-08-03 08:2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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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민 |
| 패션 플랫폼에서 근무하면서 브랜드와 소비자 간의 상호작용을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저는 브랜드의 가치를 단순히 제품의 품질이나 디자인을 넘어서, 브랜드에 숨겨진 이야기와 철학, 그리고 이를 소비자와 소통하는 방식에서 찾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팀화이트는 상생의 가치를 중시하며, 다양한 청년들과 협력하여 브랜드에 대해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저는 팀화이트 프로그램을 통해 상생의 철학을 실천하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방법을 습득하고 싶습니다. |
| 2024-08-03 06:1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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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희은 |
| 안녕하세요 저는 내년 상반기 패션 브랜드 런칭을 준비중입니다. 여러해 동안 브랜드에 대해 많이 고민해보며 동아리, 마케팅수업, 창업수업 등 여러 활동을 해보았지만 브랜딩 자체에 대해 제대로 배우기보다는 그저 직접 부딪히며 스스로 개척해나가는 형태의 활동이었습니다. 팀화이트는 ‘브랜딩’ 을 메인 키워드로 열정을 가진 분들이 모인 단체이기 때문에 선배들의 조언 및 강연, 팀 프로젝트 등의 활동을 통해 조금 더 명확한 브랜딩에 대해 배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브랜딩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과 많은 이야기와 고민을 함께 나누며 같이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 팀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8-02 23:2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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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아민 |
| 안녕하세요! 저는 막연하게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꿈이 있습니다. 제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것이 뭘까 계속해서 고민하고 링커리어를 찾아보다가 팀 화이트 모집 공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 가치 있는 세상을 이끌어가는 리더, 지속하는 힘을 지닌 브랜드 등 지속가능한 사회를 추구하고 그런 세상을 만들 수 있는 브랜드가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 팀 화이트의 취지와 가치관이 제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런 브랜드에 대해 자세히 배우며 진로에 대한 가치관을 확장시켜 나가고 싶습니다. 이러한 제게 정말 필요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
| 2024-08-02 23:1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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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승희 |
안녕하세요, 미래의 앙트러프러너 조승희입니다. 앙트러프러너는 창업가라는 뜻으로 스스로 가치를 창출해내는 사람입니다. 저를 이렇게 소개한 이유는 저의 전공이 앙트러프러너십이고, 저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라는 꿈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교내에서 모의로 창업을 기획한 경험은 있지만, 실제 클라우드 펀딩이나 판매로 이어지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하우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보며 정말 멋있다고 느꼈고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희망도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팀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다양한 영감도 얻고 싶습니다. 마음 맞는 팀원들과 우리들만의 아이템으로 브랜드를 만든다는 생각에 가슴이 뛰었습니다. 저는 현재 졸업을 앞두고 있지만 졸업 전에 마지막으로 정말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해보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8-02 15: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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