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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성
<왜 지원을 하나요?>
상품 광고가 아닌 브랜딩을 하고 싶습니다. 그 방법을 팀 화이트에서 찾고 싶습니다.
TV를 켜면 짧은 광고 시간 동안 연예인, 신상품들이 쏟아집니다. 따라서 사람들은 “~가 선전하는 신발 예쁘지 않아?”, “새로 나온 핸드폰이 정말 멋지더라” 등의 이야기를 많이들 합니다. 하지만 유행이 지나거나 다른 회사에서 더 인기 있는 연예인이 선전하는 신상품이 나오면 기존 상품은 쉽게 잊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애플, 나이키, 스타벅스 등의 브랜드는 광고를 보지 않았더라도 시중에서 가장 높은 가격에 수긍하며 꾸준히 이들을 찾습니다. 따라서 이들은 신상품 홍보에 집착하는 대신 자신들의 브랜드, 로고 자체를 홍보합니다. 이들이 이러한 위치에 올라설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는 브랜딩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의 상품은 꽃잎이라고 한다면 그 회사의 브랜드 자체는 뿌리라고 생각합니다. 뿌리가 튼튼해야 갖은 위기를 잘 버텨내고 꽃잎이 만개할 수 있듯이, 브랜드 자체가 추구 방향이 뚜렷하고, 그 방향성을 소비자들에게 인정받고, 이를 통해 소비자와의 상생이라는 최종적인 목표를 이루어낼 시에 비로소 단단한 뿌리를 가지게 되어 만개의 조건을 충족합니다. 그리고 그 조건에 다다르는 방법이 바로 브랜딩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업이 추구하는 바와 소비자와의 상생을 고민하며 그 브랜드만의 자아정체성을 찾아가는 일, 이 멋진 일에 종사하는 브랜드 마케터가 되는 것이 바로 저의 꿈입니다.
빽다방, 오뚜기, 맥심, 제주항공 등의 다양한 회사들의 브랜드 마케팅 방향을 홀로 생각도 해보고 “~한 마케팅 전략을 세우면 더욱 좋겠다.” 등의 정말 다양한 생각을 해보며 항상 마케팅, 브랜딩에 대한 꿈을 키워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경영학, 마케팅에 대한 이론 수업을 받아본 적이 없기에 관련 지식은 매우 부족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저의 이러한 브랜드 마케팅을 향한 열정이 소비자와 기업의 상생 방향을 연구하는 팀 화이트와 만나게 된다면, 마케터로서의 보다 큰 성장을 이룰 것이라 확신합니다. 팀 화이트와 팀으로서 함께 경험하며 성장하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가 찾아가는 조화와 상생의 길, 그 길에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

<왜 팀 화이트여야만 하나요?>
팀이라는 가치, 조화와 상생의 강점을 가장 잘 아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브랜드 아카데미를 수강할 수 있는 곳은 많습니다. 또한, 서포터즈, 마케팅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곳 역시 많습니다. 하지만 그 어느 곳도 마케팅 활동 이전에 팀이라는 가치, 상생이라는 조화의 방식을 강조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평소에 마케팅의 기본은 팀원과의 협력, 소비자와의 시너지, 사회, 소비자, 기업의 상생을 고민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단체에서는 마케팅은 곧 영리를 위한 활동이었고, 이윤의 창출을 효율적으로 끌어내는 수단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팀 화이트가 추구하는 방향은 팀원과의 협력, 그리고 그 과정에서 도출된 기업과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을 통한 사회적 실천이었고, 이는 평소 저의 마케팅에 대한 신념과 딱 맞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장사의 수단으로서의 마케팅을 배우는 대신 팀원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방법, 기업과 소비자와의 상생을 모색하는 방법, 더 나아가 사회의 긍정적 발전을 이끌어 가는 마케팅을 팀 화이트에서 배우고 싶습니다. 따라서 저에게는 꼭 팀 화이트가 필요합니다.
2020-01-21 14:57:39
원채연
패션 md와 관련된 직종에 종사하고 싶은 학생입니다.
저의 진로와 관련해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한 스펙쌓기의 대외활동이 아닌 많은 배움과 길잡이가 되어 줄 활동이라고 생각이 되어
꼭 팀 화이트의 일원이 되고 싶습니다!
2020-01-18 16:59:31
강채현
“사람을 분석해 내 창조물을 만드는 것 그것이 힘”
‘단 하나로 인생을 바꿉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걸은 애플은 수많은 디지털 기기를 출시하며 몇 년간 디지털 시장에서 강자의 자리를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본인 시간이 없었던 바쁜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생활을 편하게 해 주고, 소통의 단절이 온 다른 세대들을 소통 단절에서 극복시켜 주었습니다. 바로 이것이 마케팅의 힘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해외에서 보낸 시간이 15년 내내 한 사람으로서 저는 다양한 가치관을 형성하며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브랜드라는 것에 대해서도 배웠습니다. 그리고 그런 경험을 통하여 학과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로 선택해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학과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지만 남들보다 1년 늦게 시작한만큼 저의 계획은 누구보다도 뚜렷합니다.
복수전공으로 경영을 전공해 수업을 마케팅 관련 수업을 들을려고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1학년이여서 좋은 성적을 받고 그에 대한 준비 할 수 있는 과정을 천천히 밟을려는 도중 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대외활동을 찾았습니다. 팀 화이트는 소개에서 나온것 처럼 단순한 마케팅 공부가 아닌 마케터가 될 수 있는 활동이 되어 저에게 탄탄한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같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저번 학기에 신청한 팀화이트에서 면접까지 가서도 많이 배웠습니다. 계시던 멘토분들의 말씀을 들어보니 개개인 한명 한명의 열정을 보신다고 말씀하고 또한 개개인의 목표도 중요시 한다는 말씀을 듣고 공생이 아닌 상생인 대외활동이 되며 나 스스로를 찾아가는 계기의 기회를 한번 더 주고자 신청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팀화이트의 비전인 공생이 아닌 상생을 누구보다 완벽할게 할 수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020-01-17 02:53:47
김미연
안녕하십니까. 팀 화이트 18기에 지원한 김미연입니다. 제가 팀 화이트에 신청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당연하게도 '브랜드'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공정무역에 대한 질문]
저는 공정무역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에 대해 공부하면서 왜 공정무역이 우리 사회에서 활성화 되지 못하는지 의문이 생겼습니다. 책도 읽어보고 조언도 구해 봤지만 그 어느 곳에서도 속 시원한 정답과 해결방법을 얻을 수 없었습니다. 이러한 고민과 생각을 이어가며 자연스레 윤리적인 소비와 경영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저는 윤리적인 소비를 이끄는 경영인을 꿈꾸며 경영학과에 지원했습니다.

[1년의 대학 생활, 그리고 알게 된 한가지]
사실 경영학과의 1학년의 커리큘럼은 제 예상과는 달랐습니다. 기업의 경영을 구체적으로 배우기 이전에 그에 필요한 발판을 마련하는 단계였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1년 정도 경영에 대해 공부하며, 왜 윤리적인 소비가 활성화 되지 못하는지에 대한 이유는 명확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이윤을 추구하고자 하는 기업의 목표는 너무나도 막강하다는 것입니다. 교수님들은 언제나 규모의 경제, 이윤의 극대화를 강조하셨고 이런 구조에서 거대 기업들이 독식하고 있는 이윤을 공정하게 나누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럼 어떻게 윤리적인 소비를 이끌 수 있을까?]
제가 생각해 낸 정답은 윤리적인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그런 브랜드의 소비를 늘리는 것입니다. 이익은 소비로부터 나옵니다. 소비가 늘어나면 공급이 늘고, 공급되는 양이 많아 질수록 가격이 저렴해지고 이는 더 많은 소비를 이끕니다. 이 당연한 경제의 원리를 윤리적이고 사회적인 소비에 응용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 저도 압니다. 하지만 저는 이 어려움을 가치 있는 브랜딩과 마케팅으로 극복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처음에는 기업과 소비자가 공생하고 상생한다는 팀 화이트의 이념이 제가 추구하는 경영인과 딱 어울려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공부하고 싶던 분야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팀 화이트의 18기로 활동하면서 브랜드에 대해 공부하고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2020-01-17 02:34:11
이민정
나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는, 나도 모르게 나오는 말, 행동, 인상으로 누군가에게 평가됩니다. 내가 의도하지 못하게 전달되기에 누군가에게 나는 나의 의도와는 다르게 나쁜 인상으로도 자리매김 할 수 있죠. 그러나 브랜딩은 다릅니다. 내가 원하는 그 회사의 진정한 가치를, 가장 최적의 방법으로 고객에게 전할 수 있습니다. 의도된 ‘이미지화’가 가능하다는 거죠. 이 점이 저는 가장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회사를, 꼭 고객에게 전하고픈 회사의 제품을 전달하고 고객의 머리 속에 이미지화를 할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할 것 만 같았습니다. 비록 아직 체계적인 지식이 자리잡지는 않았지만 그렇기에 직접 경험해보며정말 간절히 배우고 싶습니다.

특히나 최근 들은 SCM 과목은 그동안의 제가 얼마나 협소하게 유통에 대해 생각했는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직도 너무 어렵고 저에게는 방대한 내용이지만 제품의 생산에서부터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그 물류과정도 이제는 하나의 루트를 벗어나, 기업의 이미지가 될 수 있다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좁게만 바라보고 있던 마케팅에 대한 시야를 넓히게 된 것이죠.

다른 사람에게 브랜드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서는 그 브랜드를 누구보다 사랑하는 사람만이 브랜드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해내고, 전달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응원하는 사람들이 잘 되었으면 좋겠고 제가 꽂힌 것들이 다른 사람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저는, 늘 사랑하는 마음은 있었지만 전달하는 방법이 약했습니다. 어떠한 마음을 품었을 때
그 마음만이 전부가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을 전달하고자 하면 그 만큼의 지식과 현명함이 있어야하죠. 때문에 저는 이번 팀 화이트를 통해서 이젠 ‘전달하는 방법’을 배워서 제가 사랑하는 브랜드를 고객들에게 전해주고 싶습니다. 팀화이트로 저의 지식을 가득 채워 “마음과 가치를 ‘전달’ 해주는 사람으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어쩌면 아직 브랜딩 마케팅에 대해 미숙한 백지와 같은 이 하얌이, 팀 화이트와 함께하여 배움으로 가득 찬 White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0-01-17 02:26:53
박서영
도전이 가져다 준 열정의 불씨로, 또 다른 도전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8기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금속공예디자인학과 박서영입니다.

[처음으로 큰 무언가를 이루었던]

재작년 저는 더 넓은 시야를 갖기 위해 그리고 더 많은 것들을 배워보고자 대학교 편입에 도전했고 1지망 학교의 학과 편입에 성공했습니다. 목표를 위해 치열하게 노력한 저 스스로가 대견하고 열심히 한 보람이 가득했습니다. 이내 “이제 더는 이룰 것이 없다. 이만하면 다 했다.”라고 안주하고 “학교 졸업하고 뭐 해 먹고 살지”, “학과 생활 부질없다.” 등의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희망하는 진로는 명확하진 않아도 나 자신의 잠재력과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느끼고, 학과 생활을 성실히 하며 졸업 작품 작업도 열정적으로 하다 보면 어느 순간엔 길이 보일 것이라는 믿음을 가졌습니다. 다시 한번 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위해 편입 첫해 동안 최선을 다해 학사 과정을 밟았고, 특히 과제물 제작 등 작품 작업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최근 2년여는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것들을 보고 느끼는 가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브랜드 마케팅에 대한 흥미의 시작]

이런 제가 브랜드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게 된 시점은 편입한 학교에 입학하고 ‘생활용품 제작 강의’를 수강하면서부터입니다. 해당 강의는 데스크테리어 등의 생활용품을 디자인한 후, 공모전에 응모하거나, ‘와디즈’ 등의 업체를 통해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해보거나, 또는 실재 브랜드 혹은 마켓에 컨택하여 제품 납품을 시도하는 마케팅 수업이었습니다.
제가 속한 팀은 ‘프리미엄 티 카페 오가다’에 직접 디자인한 생활용품을 패키징하여 납품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결정했고, 한 학기라는 길지 않은 기간의 머나먼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물품 디자인에만 신경을 쓰다 보니 단가, 최소 주문 수량, 패키징 등 고려해야 할 많은 요소들을 놓쳐 헤맨 적도 많았습니다. 솔루션으로 ‘패키징 상품’ 사례들을 찾아 공부하였고, 물건을 구매하게 될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하여 필요 요소들을 하나하나 설정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팀원들과 의견 차이가 있어 조율이 어려운 경우에도, 팀장으로서 팀워크가 무너지지 않도록 팀원들의 의견을 모아 중재해보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 그리고 “팀 화이트”]

결과적으로 직접 디자인한 제품을 납품하자는 초기 목표를 달성하진 못했지만 뚜렷한 목표가 없어 다가올 미래에 대해 두려움을 갖고 있던 저에게 이 프로젝트는 브랜드 마케팅에 대한 관심이 생기게 된 소중한 계기였음과 동시에 “나”라는 사람의 정의는 무엇이고 또 어떠한 가치를 이루기 위해 오늘을 살고 있는가에 관한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계기였습니다.
더 나아가 “팀”이라는 하나의 공동체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자 한다면, 소통이 중심이 되어 협력하는 것. 한 사람만이 만족하는 것이 아닌 모두가 함께 만족하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 이 두 가지를 마음속에 새겨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저에게 “팀 화이트”는 “브랜드 마케팅”과 “팀워크” 그리고 “앞으로의 나”에 대해서 더 많이 공부하고 탐구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18기 팀 화이트로서 다양한 꿈과 목표, 열정을 갖고 모인 인재들과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2020-01-17 00:38:55
ji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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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7 00:15:06
김다연
<비틀즈와 스티브잡스, 그들의 공통점은?>
수많은 희대의 명곡들을 남긴 비틀즈,
세계적인 기업 애플의 창시자 스티브잡스.
두 유명인사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협업"을 했던 사람들입니다.
비틀즈로 말할 것 같으면, 존 레넌,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스타 그들 4명의 개성은 제각각이였기에 빈번한 충돌을 겪기도 하지만 한 곳에 모여 "협업"이라는 과정을 통해 Let it Be, Hey Jude 등과 같은 수많은 명곡들을 탄생시켰고, 이들은 명실상부 20세기 최고의 밴드 그룹으로 자리매김하게 됩니다.
스티브잡스는 평소 팀워크를 중시했던 인물로써, 팀쿡과의 "협업"을 통해 2011년 애플 창업 성공의 신화를 이뤄냅니다. 실제로, 스티브잡스는 비틀즈를 비즈니스의 롤모델로 삼았다고 합니다.
이러한 두 유명인사의 사례를 들어 서론를 시작하게 된것에는 저의 팀화이트 지원 사유가 담겨있습니다.
바로 "협업"입니다.
비틀즈의 앨범을 구매해서 줄곧 들어왔던 한 명의 문화 소비자, 그리고 애플 시리즈를 구입해왔던 한 명의 소비자로써 이번 팀화이트에 지원하게 된 사유의 밑바탕에는 바로 "협업"을 선호하고 중시하는 저의 생각과 가치관이 팀화이트의 비전과 커리큘럼에서 다뤄지는 전반적인 방향성이 매우 일치한다는 것에 있었습니다.
개인으로 일하여 얻어가는 것보다도
협업하여 얻어갈 수 있는 상생의 정신을 그 무엇보다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팀화이트에 지원하려는 당신은 누구십니까?>
안녕하세요, 저는 대진대학교에서 중국학과를 주전공하고 있고, 경영학과를 복수전공하고 있는 김 다연이라고 합니다. 어릴적 우연한 계기로 시작한 중국어에 흥미를 붙여 공부를 시작했던 것이 또 하나의 계기가 되어 현재 중국학을 주전공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경영학과를 복수전공하기까지에는 제 진로방향 결정에 있어서 오랜 기간의 고민이 바탕이 되어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저는 남들과는 다르게 사고하기를 좋아하며, 새롭고 독특한 아이디어를 좋아하는 평범한 학생이었습니다.
그러다가 3학년쯤이 되어 취업상담센터에서 창의적 성향을 띈 제게 마케팅 부서를 추천해주셨고, 이와 관련한 전공으로 자연스레 경영학과를 복수전공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현재 마케팅부서에도 관심이 있으면서, 광고부서에도 관심을 두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 이유에는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무언가를 엉뚱하게도 상상하고, 브레인스토밍기법처럼 여러 사람과 자유롭게 이야기(회의)하듯 물흐르듯이 재미나게 아이디어들을 꺼내보는 작업들을 무척 흥미있어하는 제게 한 기업에 있어 브랜드에 대해 어떤 시장을 목표로 어떠한 전략을 수립해서 시장에 내놓을 것인가를 진정 고민해보는 과정이 담긴 부서가 바로 마케팅과 광고 부서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현재 팀화이트에서 전반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의 방향에 있어서 브랜드마케팅을 진행해본다는 과정이 정말 흥미롭게도 안목을 끌었으며, 제 마음 속 팀화이트 지원 열의가 불타오르는 순간이었습니다.
조금은 엉뚱하지만, 현재 기업체 취직을 고려하고 있는
마케팅 및 광고 부서 선호하고 취업 준비를 앞둔 4학년으로써 그 열정적인 마무리를 팀화이트에 해보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당신의 포부를 보여주세요>
이번 팀화이트 기수에 합격하게 된다면,
앞서 말씀 드린 협업(팀워크)와 팀화이트가 지닌 상생 이의를 잊지 않고서 그 정체성을 잃지 않고서 하얗게 불타오르는 열정을 가진 진정한 모습의 팀화이트 일원이 되고자합니다. 겉으로는 아름답게 포장되어있지만 실속 없는 선물상자보다는 비록 겉으로는 투박하더라도 그 실속은 값으로 매길 수 없을 만큼 소중한 그 무언가의 가치를 지닌 일원으로 함께 하시는 일원분들과 함께 협업을 도모하며 이번 기수를 한껏 빛나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1-17 00:03:53
박불휘
<팀 화이트가 필요한 사람: 능력과 경험에 배움을 더하고자 하는 사람>
저는 현재 구독자 약 3천 5백명과 최고 조회수 약 4만6천회를 기록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입니다. 유튜브는 단순히 영상편집 퀄리티가 높거나 콘텐츠가 좋아서 성공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닙니다. 철저히 마케팅적 시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어떤 시청자가 어떤 니즈를 갖고 있는지, 어떤 콘텐츠 시장과 경쟁자가 존재하는지, 어떻게 거점시장을 점유할 것인지, 나의 콘텐츠를 어떤 편집과 메타데이터로 표현하고 노출시킬 것인지 등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수정해야 합니다. 저는 이렇게 유튜브를 하면서 익힌 영상편집 능력과 기획 경험이 있지만 이는 마케팅의 아주 일부분에 불과합니다. 저는 아직 배움에 목이 마릅니다. 저는 경영학을 전공하지도 않았고 마케터로 진로를 설정한 것도 오래 되지 않았기 때문에 제 꿈을 위한 첫발을 디딜 곳이 아주 간절합니다. 다행히 팀 화이트를 알게 되었고, 팀 화이트에 대해 찾아본 결과 여기서 많은 것을 얻고 좋은 사람들과 그걸 나누며 성장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너무 간절합니다. 지원마감 시간을 얼마 남기지 않고 팀 화이트를 알게 되어 성의있는 자기소개를 작성하진 못했지만 부디 제 간절함을 알아주시고 기회를 주시면 절대 실망스럽지 않은, 오히려 자랑스러운 팀 화이트 멤버가 되어 팀 화이트를 빛내보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1-17 00:01:24
옥선혜
[브랜드를 배우러 왔다가 나를 배우고갑니다]
영화 ‘블랙머니’의 ‘김나리’가 되어가는 저 자신에 대한 고민이 있었습니다. 이 영화에서 김나리라는 인물은 자신이 실행한 일의 배후 사정을 알게 되고 모든 상황을 되돌리려 노력하지만, 결국엔 그 일이 자신의 이익과 결탁되는 사안임을 알게 되고 이 모든 것을 모른 체 하기로 결정합니다. 청소년 시절의 저였다면 이 영화를 보고 주인공인 열혈검사 ‘양민혁’에 이입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어느새 ‘김나리’에 이입하는 사람이 되어있었습니다.
‘팀화이트’라는 프로젝트 이름에 눈길이 가 프로젝트에 대해 알아보는 도중 ‘선배들의 활동후기’를 보게 되었습니다. 브랜드를 공부하러 왔다가 나를 배우고 갑니다, 깊고 본질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팀 화이트에서 찾았습니다, 뒤통수를 한 대 맞은 것처럼 멍해지는 것 같아요 등의 문구를 보게 되었습니다. '배부른 돼지’가 될 것인가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될 것인가에 관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경쟁에서의 승리, 돈의 가치에 점점 더 중점을 두어가던 저에서 벗어나 팀화이트 활동의 기회를 통해 고민에 답을 찾아가는 계기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독특한 생각을 좋아합니다]
마케팅 직무에 매력을 느껴 그 실무 역량을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청소년 시절, 광고천재 이태백이라는 드라마가 방영됐었습니다. 실시간 검색어에 뜬 그 드라마 제목을 눌러보았고 이제석씨의 한 광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총을 든 군인의 모습이 그려진 사진이 전봇대를 한 바퀴 둘러 그 총구가 군인의 머리를 향하고 있는, 그런 광고였습니다. 그때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독특한 ‘아이디어’에 크게 매혹되었습니다. 이후 읽은 말콤 글래드웰의 티핑포인트와 아웃라이어라는 책은 이러한 관심을 더욱 고취시켰고 아이디어를 내는 활동에 흥미를 느끼게 하였습니다.
작년 1학기에 기후변화와 에너지 교양수업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해당 수업에는 발표 과제가 있었고 저희 조의 주제는 ‘미세먼지’였습니다. 본론까지의 자료조사와 발표구성을 마친 후 도입을 어떻게 시작할지 고민하던 참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미세먼지가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으로 시작하려 하였지만, 제 안의 임팩트에 대한 열망이 꿈틀거렸습니다. 그러던 중 sns에서 본 ‘요즘 커플 싸움’이라는 게시물이 생각났습니다. 황사의 원인에 대해 중국발, 한국발 여부에 관해 싸움하는 커플의 카톡이 내용이었습니다. 조원들의 지지를 얻어 해당 게시물을 도입부에 넣을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저희 조의 발표의 도입부에서 작은 웃음이 터져 나왔고 교수님께서도 도입이 신선했다고 평가해주셨습니다. 꾸준한 관심분야였던 브랜딩에 관한 저의 갈증을 충족시키고, 저와 ‘같은 열망’을 가진, ‘같은 관심사’를 가진 ‘동지’들과 저와는 다른 경험과 생각을 공유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정직한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사람이 살면서 절대 잃지 말아야 할 가치 중에 하나는 ‘정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생각에 따라 이윤추구의 활동을 넘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착한 마케팅’의 이슈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팀화이트의 슬로건 ‘상생’은 정직한 사회를 꿈꾸는 저와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1년간 ‘힙합 동아리’ 영상부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습니다. 플레이어분들이 곡을 만들고 공연을 하시면 저는 촬영을 하고 다른 촬영팀원들과 편집을 했습니다. 플레이어님들은 음악 활동을 편하게 할 수 있었고 저 자신은 영상 제작 능력을 증진시킬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 경험은 저에게 윈윈의 패러다임을 가르쳐주었습니다.
‘브랜딩’에 관한 지식이 다른 팀원들에 비해 뒤처질지도 모릅니다. 팀화이트의 일원이 된다면 적은 실무 경험으로 팀이 나아가는데 패가 되지 않고, 되려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기존 프로젝트를 학습하고 각종 자료들을 꼼꼼히 검토하여 수행능력을 키우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는 유튜브와 블로그 계정을 개설하고 편집을 독학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작은 노력을 시작으로 이번 기회로 말미암아 공동의 관심사를 가진 팀원들에게 ‘서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팀원으로 성장하겠습니다.
2020-01-16 23: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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