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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서 |
| 마케팅 강의를 들으며 다양한 기업의 사례를 접하고 분석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기업이 존재하는 오늘날, 성공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이름을 알린 기업의 공통점은 브랜딩에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취업 시장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나라는 사람의 가치를 어떻게 브랜딩하느냐가 자신의 경쟁력을 높여주기 때문입니다. 브랜딩의 가치가 커져가는 현대 시대에 경영학을 전공하는 사람으로서 관련 지식을 함양해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5-02-03 17:3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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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은 |
저는 한 브랜드의 이미지를 결정하는 브랜드 디자이너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였습니다. 브랜딩에대해 알아보다가 깨달은 사실은 새로운 브랜드를 디자인하기 위해서는 먼저 브랜드에 대해 알아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팀화이트'는 브랜딩에 관심있는 모두가 모여 함께 공부하고 소통하는 활동으로 브랜딩에 공부하기 적합한 환경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팀 화이트의 팀원들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생각이 들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5-02-03 17:2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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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미 |
['나'를 알아가는 과정]
"당신은 어떤 브랜드인가요?" 팀화이트의 모집 슬로건입니다. 브랜드 마케터를 꿈꾸며 기업을 위한 고민을 했을 뿐 나라는 사람을 이해하기는 것을 2순위로 생각했습니다. 팀화이트 수료생들의 이야기를 듣고 좋은 브랜딩은 나로부터 시작된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모집 슬로건에 대한 울림과 나를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저 자신을 잘 안다고 자신할 수 없으며 부족함을 많이 느낍니다. 그리고 팀화이트의 활동도 나를 찾아갈 수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어떤 브랜드의 가치를 좋아하는지, 나라는 브랜드는 무엇인지, 나만의 브랜드는 어떻게 구축할지, 그 브랜드를 어떻게 홍보할지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5-02-03 16:3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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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승화 |
| 희망하고있는 진로와 연관된 활동들을 할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아서 신청하였습니다. |
| 2025-02-03 16:3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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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민 |
안녕하세요. 마케팅 전문가인 마케터가 되기를 희망하였습니다.
마케터가 되기 위해서 무엇이 선행되어야 하나를 생각하던 중 마케터라면 본디 브랜드를 알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브랜드를 만납니다. 그러나, 우리가 살아가면서 마주치는 브랜드 수만큼 우리는 브랜드를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브랜드'가 무엇인지 배워야겠다 결정을 내렸습니다.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브랜드를 알아야, 브랜딩을 알아야 미래에 진정으로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마케터가 되리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제품을 많이 파는 것에 맹목되지 않고, 기업의 가치에 맞는, 기업과 조직 내에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마케터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 꿈에 도약할 수 있는 첫 발자국이 팀 화이트라고 생각했습니다. "세상을 향한 꿈을 품고 브랜드를 배우며 성장해나가는 곳"이라는 팀 화이트의 슬로건이 현재 바라는 미래와 긴밀하게 연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주어진 기회를 최대한으로 활용하여 팀원과 함께 진정한 '나'와 '우리'를 이해하고, 이를 통해 브랜드의 가치를 창출하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
| 2025-02-03 14:5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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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희원 |
| 대외활동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고, 다양한 사람들과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프로젝트 경험을 얻고 싶습니다. 또한, 여러 실무진분들의 멘토링을 통해 아직은 막연한 브랜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제 자신을 성장시키고 싶습니다 |
| 2025-02-03 14: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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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혜원 |
| 저라는 브랜드를 만들어가기 위해 신청했습니다. 저는 나이키, 이니스프리와 같이 브랜드 자체만으로 메세지를 전하는 브랜드를 보며 브랜딩의 힘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나아가 "나"라는 사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2025-02-03 13:3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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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연 |
| 현시대는 개인의 브랜딩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어떻게 표현하고 가치를 전달하느냐에 따라 기회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자기 브랜딩의 핵심 전략을 배우고 더 발전하고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5-02-03 10: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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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소예 |
<저의 브랜드는 물음표 박스입니다.>
제 브랜드를 "물음표 박스"라고 명명한 이유는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마다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며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을 상상하기 때문입니다. 물음표는 불확실성을 상징하지만, 동시에 다양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이끌어내는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저는 브랜드들이 각자의 이데아에 대한 물음표 질문을 통해 다채롭고 창의적인 스토리를 만들어내고, 광고와 홍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설득력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모습에 큰 매력을 느꼈습니다. 팀화이트의 활동은 광고 아트 마케팅 분야를 꿈꾸는 저에게 제 역량을 한층 더 성장시킬 수 있는 소중한 도전입니다. 프로그램 활동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 사례를 분석하고 성공적인 마케팅 전략을 배우며, 비슷한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의 교류 및 업계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피드백을 받아 배움을 더욱 확장하고 싶습니다.
<개인 SNS를 활용한 에디터 경험과 교내 프로젝트를 통한 팀워크에 대한 깨달음>
다양한 브랜드 사례 분석을 통해 마케팅 전략을 이해하고 배우는 경험을 쌓고 싶습니다. 특히, 저는 인스타그램 개인 계정에서 아트와 소셜 트렌드에 대한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브랜드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교내 PSC 해외 지역 문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팀워크의 중요성을 깊이 느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선택한 국가의 지역 문제를 찾아 현지에서 적용하는 제안형 프로젝트였습니다. 저희 팀은 프랑스에서 이민자들의 교육 질과 불평등을 주제로 빈곤 지역 및 인프라가 부족한 시골 지역의 문맹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한 무상 언어 학습지 콘텐츠를 리서치하고 제작하기 위해, 프랑스 현지인과 인터뷰 및 학교의 프랑스 교환학생과 협업하여 미니 학습지 혹은 콘텐츠 제작을 기획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세심한 계획력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이러한 역량이 광고 브랜드 마케팅에서도 필수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를 통해 전문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열망이 더욱 커졌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저에게 넓은 시야를 제공하며, 피드백을 통해 마케터에게 필요한 새로운 통찰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저는 이 프로그램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참여할 것이며, 팀 화이트 멤버들과 함께 물음표 박스의 질문을 해결해 나가며 적극적으로 배우고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 2025-02-03 00:2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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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우혁 |
| 마케팅 기획자의 길을 걷기 위해서 브랜드를 더욱 잘 이해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싶습니다. |
| 2025-02-02 23:5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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