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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혜 |
안녕하세요, IT경영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IT와 경영이 만나는 지점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특히, 기술이 발전할수록 브랜드 전략이 더 중요해진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좋은 제품이나 서비스가 아니라, 사람들에게 어떤 경험을 제공하고, 어떤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지가 성공의 핵심이 되기 때문입니다.
팀 화이트의 활동을 보면서 단순한 마케팅이 아니라 브랜드의 본질을 고민하고,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과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브랜드 아카데미와 브랜드 콘서트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 빌딩의 전 과정을 배울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IT 기반의 스타트업이나 서비스들이 많은 요즘, 이런 경험을 쌓는다면 IT와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팀 화이트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경험하며 브랜드에 대한 깊은 이해를 쌓고, 이를 IT경영 분야에서 실무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성장하고 싶습니다. 주어진 기회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배우고, 또 팀원들과 함께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
| 2025-02-04 13:3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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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가은 |
| 항상 어떤 브랜드를 또는 어떤 상품을 광고하고 홍보하는 진로를 꿈꿨습니다. 대학생이 되어 학교 수업 중 브랜딩에 관한 수업을 듣게되고, 브랜딩이라는 것이 한 브랜드의 성공 여부를 좌지우지 할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으며 브랜딩에 대해 진지하게 배워보고 싶어 지원하였습니다. |
| 2025-02-04 13:0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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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윤 |
| 마케팅을 해야겠다고 결심한 후 관련 대외활동을 찾아 꾸준히 참여했습니다. 하지만 포트폴리오를 쌓는 데 집중하다 보니, 문득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 걸까?’라는 의문이 들었고, 결국 ‘처음에 왜 마케팅을 하고 싶어했지?’라는 근본적인 고민까지 하게 됐습니다. 그러던 중 ‘팀 화이트’를 알게 되었고, 활동 수기를 읽으면서 지금 제게 꼭 필요한 경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케팅 이전에 브랜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고, 이를 기반으로 방향성을 잡는 방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
| 2025-02-04 03:3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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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NAFINA ARUZHAN |
| 저는 외국인이지만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여 국민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습니다. 학사 시절 다양한 학회 활동과 교내외 디지털 산업 스터디를 정기적으로 활동하면서 디지털 산업에 관심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정치외교학과 전공자로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디지털 산업 모임을 통해 매주 토론하여 브랜드의 중요성을 알게 되어 브랜드 전략을 깊게 배우고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한국어, 영어, 러시아어, 카자흐어 어학능력을 활용해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다양한 전공과 지식을 가진 분들과 함께 브랜드의 가치에 대해 논의하고 서로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
| 2025-02-04 02: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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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하 |
| 제가 현재 공대에 재학중이지만 학창시절부터 마케팅이나 브랜드 메이킹 등에 흥미가 있었는데, 전공이 달라 학교에서 배우지 못하여 항상 아쉬웠는데 그런 저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5-02-04 01:4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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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서 |
| 대학에서 마케팅 수업과 광고홍보 관련 수업을 듣고 흥미가 생겨 관련 활동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관련 분야의 다양한 사람들의 인사이트를 통해서 한층 더 성장하고 싶기도 한 마음입니다 :) |
| 2025-02-04 00:1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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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선 |
이전에 졸업한 대학교에선 패션디자인을 전공했었고, 현재 조금 늦은 나이에 다시 대학생이 되어 IT 업계로의 전직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패션디자인을 전공했던 제 경력과 현재 IT로의 전환 과정이 브랜드 창출의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이전 패션디자인학과 재학 당시 브랜드의 기본 틀에 관해 배웠지만, 본질적인 브랜드 철학과 혁신 전략을 깊이 있게 탐구하진 못했기에 브랜드에 대해 더욱 배우고자 합니다.
패션업계를 떠나며 브랜드에 대해 더 이상 공부하지 않아도 되겠다고 생각했지만 그건 대단한 착오였습니다. IT 분야로 전향하면서 AI 기술과 브랜드 전략을 융합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AI 추천 알고리즘을 활용한 개인화된 사용자 경험이나, 데이터 분석을 통한 고객 니즈 예측 등이 가능할 것입니다.
욕심과는 별개로 현재의 저는 브랜드에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브랜드의 본질적 가치와 혁신 전략을 배우고 싶습니다. 누구나 떠올릴만한 단순한 브랜드가 아니라, 사용자의 실제 문제와 밀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제시하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습니다.
최종적으로는 기술과 인간 중심의 가치를 결합한,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혁신적인 브랜드를 설립하는 것이 제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저는 팀 화이트 활동이 제 브랜드의 지평을 열어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
| 2025-02-03 22:5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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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현 |
| 대학에서 마케팅을 배우면서 마케터의 꿈을 가지게 되었고,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실무 역량까지 길러왔습니다. 하지만 나 자신에 대한 브랜딩에 대해선 아직까지도 고민중이기에, 팀 화이트와 함께라면 할 수 있겠다는 희망으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5-02-03 22:4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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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영 |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스포츠과학을 전공 중인 김준영입니다. 저는 미래에 저만의 철학을 녹여서 브랜딩을 하고 싶은 생각이 있고, 그 과정 중에 ‘팀 화이트’를 통해 한층 더 성장하고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싶습니다.
저는 대학교에서 학업을 전공하면서 좋은 브랜딩이란 무엇인지를 끊임없이 고민해왔습니다. 교내에서 브랜딩 경영과 마케팅에 관한 책들과 강의를 들으며 이에 대한 중요성을 느꼈고 본인 자신에게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 주전공만으로는 브랜드 자체에 대해서 심도 있게 알아볼 수 없었기에, 교내 도서관에 있는 브랜드 책자와 sns에 나와있는 동영상 시청 등을 통해서 교양을 천천히 쌓아갔습니다.
그러다 보니, 미래에 본인만의 가치관과 철학이 녹아든 스포츠 관련 브랜딩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내려면 이론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실질적 경험도 필수적 경험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팀 화이트를 통해서 “브랜드”에 관하여 심도 있게 배우며 성장해가고 싶습니다.
오직 팀 화이트만 할 수 있는 브랜드아카데미, 브랜드 콘서트, 브랜드 연구원, BLTC를 통해서 세상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던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육 기회를 통해서 사람들과의 네트워킹을 넓혀가고, 브랜드 리더로서 역량을 강화하고 싶습니다.
저는 이번 팀 화이트 28기를 통해서 브랜딩에 관해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브랜딩에 관해 열정을 가진 사람들과 한층 더 성장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5-02-03 22:3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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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수연 |
| 친구랑 하려구요! |
| 2025-02-03 19:3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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