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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네모 세계관'에서 '틀을 깬, 벗어난 세계관'으로!

과거, 우리는 매스미디어를 활용하여 기업이 주도하여 대중에게 일관된 메세지를 줍니다. 기업 중심의 인지와 태도를 노출시킵니다.
하지만 현재,
소비자는 이제 더 이상 단순히 소비만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소비자는 정보를 능동적으로 탐색하며, 생산하고, 확산하며 심지어 영향력을 미칩니다.
또한 다양한 방법으로의 접근을 통해 기업과 상호작용을 하며 기업과 관계를 구축하고 인터렉티브한 커뮤니케이션을 합니다.

이제는 '소비자의 행동'에 집중해야 할 때입니다.

브랜드 명성, 가격, 과거경험, 기억 등에 비추어 브랜드 간의 상대적 비교로 선택한 과거와 달리 스스로 얻을 수 있는 정보를 활용하여 스스로의 절대적 가치를 부과하고 그 기준으로 브랜드를 창조하고 있습니다.

'팀 화이트'는 이러한 변화된 소비자의 위상에 '성취'라는 요소를 더해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성장해 갈 수 있는 하나의 프로젝트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거창한 동기로 팀화이트를 신청하는 것이 아닙니다.
소비자, 마케팅 관련 전공 대학생도 아닙니다.
단지, 우연히 들은 디지털마케팅 수업을 계기로
기업과 소비자의 관계, 마케팅의 변화, 브랜드의 가치, 커뮤니케이션과 콘텐츠에 관심을 매우 갖게 되었고 이들의 연결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확장하여 배우고 싶습니다.

그렇기에,
'팀 화이트'에 지원합니다.
'팀 화이트'의 일원이 되어 브랜드를 꿈꿔보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에서 커뮤니케이션과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빌딩의 전 과정을 배우고 경험하고 실천하며 책임있는 소비자의 리더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고 싶습니다.
2021-06-10 21:42:28
김승욱
안녕하십니까! 팀 화이트의 빛을 이을 예비 21기 김승욱 입니다!

브랜드란 뭘까? 그게 뭐길래 사람들을 열광하게 할까?

해마다 이맘 때면 스타벅스에서는 17잔의 음료를 구매하면 여름 피크닉 용품을 증정하는 썸머 프리퀀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사은품을 받고자 매일 같이 스타벅스를 드나드며 스탬프를 모으고, 작년에는 ‘썸머 레디 백’을 받고자 새벽부터 줄을 서는 등 일명 ‘레디백 대란’이 일어났습니다. 분명 커피를 17잔을 사먹는 것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인터넷이나 마트에서 살 수 있는 제품들인데 꼭 스타벅스의 것을 받아야 하는가? 코카콜라나 에비앙에서도 비슷한 제품을 출시하였는데 왜 스타벅스에만 열광을 하는가? 레디백 대란을 본 이후로 브랜드가 주는 파워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상품을 구매함에 있어서 상품 자체 보다 브랜드에 끌리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당장 저를 보더라도 친구들이 "왜 맨날 그 회사 옷만 입어?"라고 물을 정도로 특정 브랜드에 이끌리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특정 브랜드에 열광하고 저 또한 특정 브랜드에 이끌리는 모습을 보면서 마케팅과 브랜딩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전까지는 단지 문과라면 취업이 가장 잘 되니까 상경계열로 대학교를 진학해야 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브랜드’에 관심을 가지고 브랜드 마케터라는꿈을 가지게 되면서 보다 더 구체적으로 마케팅과 브랜딩에 대해 배우고 싶어져 글로벌 경영학과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저학년이지만 학교에서 배우는 부분에는 어느 정도 한계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 대외활동을 참여해 보다 견문을 넓히고자 하였습니다. 그런 저에게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어보자’라는 팀화이트의 슬로건은 굉장히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고등학생 시절 가상 창업 팀 프로젝트에 참가하였습니다. 팀원들과 증강 현실을 이용해 가상으로 옷을 입어보고 구매할 수 있는 앱을 만드는 가상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가상의 프로젝트임에도 불구하고 하나의 브랜드를 만들고 이를 홍보한다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팀원들 간에도 의견을 주고 받는 과정에서 충돌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팀원들 사이의 불화와 브랜딩에 대한 무지는 결국 실패라는 결과로 돌아왔습니다. 그 당시 실패를 통해 팀이 잘 돌아가기 위해서는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모두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팀 화이트의 일원으로서 상생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브랜딩에 대해 배워 이전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저의 롤모델인 노희영 고문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 브랜딩은 주변에서 몸으로 배워라.”
팀 화이트의 일원이 되어 몸소 브랜딩에 대해 배우고 경험하는 기회를 얻고 싶습니다!!
2021-06-10 21:41:19
박진아
안녕하세요. 세상의 변화를 꿈꾸는 브랜드리더, 팀 화이트 21기 지원자 박진아입니다.

브랜드의 힘은 위대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 힘에 반했습니다. 만 원짜리 무지 후드티에 나이키 로고 하나만 새기면 그 맨투맨은 7 만 원의 가치를 지니게 됩니다. 오천 원짜리 반팔에 구찌 로고 하나를 더하면 그 반팔은 40만 원의 가치를 지니게 됩니다. 외형적인 차이는 물론, 기능적인 차이까지 없더라도, 어느 브랜드 상품인가에 따라 그 값어치는 수십, 수백 배의 차이를 보입니다. 이제 브랜드의 역할은 단순히 자사 제품을 경쟁업체 제품과 구별하는 도구뿐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브랜드는 전체 기업의 이미지를 결정짓고, 기업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는 핵심적인 무형자산이 되었습니다. 브랜드가 가지는 힘에 대해 더욱 호기심이 생겼고, 브랜드 자산을 구축하고 가치를 극대화시켜나가는 과정이 알고 싶었습니다. 또한 저도 저만의 특별한 가치를 지닌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별 진, 예쁠 아 제 이름처럼 저는 ‘밝게 빛나는 아름다운 별’이 될 것입니다. 별은 그 자체로도 빛나고 혼자서도 아름답게 빛납니다. 밤하늘에 별 하나만 떠있어도 어둡기만 했던 하늘을 아름답게 비춰줍니다. 그런데 그 별이 여러 개가 모인다면 어떻게 될까요?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빛깔을 내며 밝게 빛나던 별이 함께 별자리를 이루게 되죠. 각각의 별들이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게 되고, 서로에게 특별한 의미를 더해주게 됩니다. 저는 팀 화이트에서 저와 함께 아름다운 별자리를 만들어나갈 소중한 별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이렇듯 ‘같이’의 가치를 추구하는 저에게 팀 화이트는 엄청난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브랜드리더가 되겠습니다.
2021-06-10 21:38:38
박하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발전해나가는 예비 팀 화이트 21가 박하얀입니다. 저는 기업 위주, 제품이 위주가 되는 ‘브랜드’가 아니라 팀 화이트 모집 공고에 적힌 문구 그대로 사람들의 삶을 응원하고 도전하는 것을 추구하는 ‘브랜드’에 대해 공부하고 싶어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저는 마케터로서의 꿈을 펼치기 위해 경제, 경영학으로 기반을 다지고 있습니다. 비록 제가 경제, 경영에 대해 배운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고등학생 때부터 상경계열에 진학하고자 했던 목표는 확고했습니다. 모두를 위한 경제를 실현하고자 했던 마음가짐이 기업의 ESG 경영에 보탬이 되는 마케터가 되고 싶다는 단 하나의 목표로 발전했습니다. MZ세대가 자신의 소신과 가치관을 소비에 녹여냄으로써,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기업의 이미지를 선하게 구축하는 것이 마케팅의 일환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과거보다 더욱 더 기업의 이미지, 스토리텔링을 통한 브랜드화가 중요해졌다는 것을 뜻합니다. 저는 기업이 사회적 요구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이고 자발적으로 고객을 우선시 여기며 그러한 가운데서 이익을 창출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브랜드는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구축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브랜딩에 대해 심도있게 배우기 위해 팀 화이트 활동에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저와 같은 목표와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브랜드의 중요성, 브랜딩 마케팅 등을 깊게 배우며 브랜드가 강력한 자산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보이는 사람으로 성장하겠습니다.
2021-06-10 21:35:35
권규린
안녕하세요. 21기 팀화이트에 지원하게 된 권규린이라고 합니다.

수 많은 브랜드들이 앞다투어 홍보하고 기업의 점유율을 높이도록 목표를 세우지만 기업에서 이를 실현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저는 이러한 기업들의 향후 방향성과 시장조사를 통해 기업과 소비자 모두 웃을 수 있게 기업을 브랜드화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처럼 달라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가장 효과적으로 소비자들에게 표현하고 알릴 수 있는 방법은 광고라고 생각하게 되었고 현재 광고업계의 AE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과거 브랜드 홍보의 목적이 상품의 성능과 효과에 초첨을 맞추었다면 오늘날의 브랜드는 사회적 책임과 가치를 광고에 내포하여 소비자들과의 양방향 소통이 가능하게만듭니다. 즉, 사람들이 이야기하게 만들 수 있는 브랜드로 만들려고 합니다. 이러한 광고추세를 보이는 것은 소비자들의 높아진 인식과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진다는 이미지 형성을 통해 고객가치와 매니아층을 형성하려는 기업의 반응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날의 소비활동은 단순히 물건 또는 서비스를 사고 파는 것이 아닌 그 브랜드가 지닌 가치를 사는 활동 또한 포함하기 때문입니다.

팀화이트를 통해 브랜드에 대해 배우며 기업들의 긍적적인 브랜드아이덴티티 형성을 도와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이고 바른 소비생활과 함께 긍정적인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21-06-10 21:24:32
박수정
안녕하세요! 이번 팀화이트 21기에 지원하게 된 박수정입니다.
제가 일상 속에서 브랜드의 중요성을 깨달은 계기는 그렇게 거창하지만은 않았습니다. 평소 좋아하던 브랜드인 ‘올리브영’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이 하나의 버킷리스트였습니다. 저에게는 아무런 경력도, 내세울 것도 없었습니다. 단지 올리브영을 좋아하는 소비자였던 저는 브랜드에 대한 애정만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브랜드를 분석해보았습니다. 올리브영의 브랜드 가치는 ‘건강한 아름다움’이었습니다. 제가 매장을 이용할 때의 긍정적인 경험이 곧 그 브랜드가 내세우는 가치와 연결된다는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올리브영이 추구하는 가치와 제 이야기를 함께 지원서와 면접에서 녹여내었습니다. 사소한 일이라고 하면 사소할 수 있고, 주변에서는 간단한 아르바이트 지원에 왜 이렇게 진심을 다하는 것이냐 묻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를 통해 꽤 큰 매장에서 메이트로 일할 기회를 얻을 수 있었고, 그뿐만 아니라 ‘브랜딩’ 자체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저는 미디어 전공생이자 광고 꿈나무입니다. 광고와 브랜딩은 마케팅의 하위 수단이기에 자연스럽게 브랜딩을 접할 기회가 많았습니다. 학회에서는 2등 브랜드 프로모션을 기획하여 세미 광고기획서를 만들기도 했고, 올해에는 학과 신입생 세미나를 같은 내용으로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마음속 깊은 곳에 해소되지 않는 답답함이 있었습니다. ‘브랜딩이 뭘까?’라는 질문에 답을 내놓을 수 없었던 것이었습니다. 하루는 TVCF 광고평가단 활동을 하면서 광고 평가 글을 작성하는데,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 등의 표현만을 나열하는 제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다시 한번 ‘브랜드’라는 의미가 너무 추상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서적과 영상을 찾아봐도 여전히 잘 와닿지 않았습니다. 모호하게만 알고 있기에 비슷한 맥락을 가진 상황에 모두 ‘브랜드’라는 단어를 사용했던 것을 깨달았습니다. 브랜드의 가치는 어떻게 설정되고 구축되는 것인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러다 친한 친구가 팀 화이트 활동을 하며 브랜딩을 배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느 곳에서든 중요하게 쓰이는 것이 바로 ‘커뮤니케이션’능력이라고 생각했는데, 팀 화이트에 관심을 갖고 찾아보니 기업과 소비자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요소가 ‘브랜드’이며 곧 상생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상생, 브랜딩, 팀 등 팀화이트의 키워드를 제 일상 속에서도 찾아볼 수 있었다는 것 또한 흥미로웠습니다.
‘낭만주의자가 현실주의자가 되는 그 순간이 광고쟁이가 탄생하는 순간이다.’ 제가 저를 표현할 때 사용하기도 하는 정말 좋아하는 문장입니다. 팀 화이트는 3H에서 머리(Head)로만 아는 지식은 위험하며 마음(Heart)으로만 느끼는 것은 몽상에 그친다고 이야기합니다. 지금까지의 저는 저 문장에서처럼 낭만(Heart)과 현실(Head)에만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실천(Hand)할 기회를 팀 화이트에서 얻고 싶습니다. 비어있던 H, Hand를 채우고 온전한 3H를 완성하고 싶습니다! 올해 초, ‘글 포화 상태’였던 저는 무수한 생각과 이야깃거리를 쏟아낼 창구가 필요했고,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김영하 작가는 글을 쓰다 보면 자기감정에 대해 쓰지 않으면 안 되는 순간이 오고, 그걸 하다 보면 자기 자신에 대해 명료하게 알게 된다고 했습니다. 스스로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지만, 생각보다 나 자신을 한 단어로, 한 문장으로 표현하는 것은 어려웠습니다. 팀 화이트는 브랜드 구축 법칙이 우리 삶에서도 적용되어 ‘나는 어떤 가치를 지니고 있는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정말 다양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는 그 중 대표적 가치로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합니다. 팀 화이트에서 브랜딩을 너머서 휴먼 브랜딩을 통해 스스로를 알아가고 싶습니다.
2021-06-10 21:15:07
송서영
진로를 정하면서 단순히 광고인이 되고 싶다고 생각만 하던 중에 스스로 이루고 싶은 진로와 목표로 하는 커리어에 대해 적극적으로 탐색하거나 소통하려 나서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업무 현장에서 만나는 공기, 사람들, 그리고 활동하는 모든 순간들의 열정과 가치를 팀화이트에서 배우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팀단위 활동에서 아이디어 도출에 많은 스트레스가 있었지만, 팀화이트의 '상생'이라는 가치관 속에서 팀원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가치를 배우며 스스로를 리브랜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고 싶습니다.
2021-06-10 20:57:02
민수빈
기업과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징검다리 역할이 마케터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 고등학교 시절, 제 꿈은 그때 시작되었습니다.
소비자에게 우리의 브랜드를 어떻게 가치있게 전달할지, 그 전에 우리의 브랜드를 어떠한 아이덴티티로 확립시키며, 그 아이덴티티를 어떻게 만들어나갈지에 대한 고민을 끊임없이 하는 마케터는 제게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또한 기업에게는 이익을, 소비자에게는 좋은 제품을 안겨주는 일거양득이라는 점에서 제 가치관인 ‘상생’과 잘 어우러지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케팅을 전공으로 삼아 이를 더욱 심도있게 배우고 싶어 경영학 진학을 선택했고, 2년간 마케팅이라는 학문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대학 후 전공 선택에 대한 불확실함으로 인해 가는 길마다 멈칫하며 늘 제가 가고 있는 길이 맞는지 고민하며 살아왔습니다. 가는 길에 멈춰서게 되고 고민하게 되다 보니 어느 순간 힘과 용기를 잃게 되었습니다. 이대로만 가면 안 되겠다 싶어 휴학을 결정했고, 팀화이트가 제 안에 잠들어있던 열정을 다시 깨워 저 스스로 방향을 찾을 수 있게 할 절실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팀화이트를 통해 저 민수빈이라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가치를 먼저 찾고 싶습니다.
‘나’라는 브랜드의 가치를 먼저 찾지 못한다면 내가 아닌 다른 브랜드의 가치를 찾을 수 있을까요?
팀화이트에 들어가 ‘나’를 브랜딩하고, 이를 통해 세상에 다양한 브랜드의 가치를 찾아 브랜딩해보고 싶습니다.

세상에는 정말 많은 브랜드가 있고, 매일 일상 속에서 수십, 어쩌면 수백 개의 브랜드를 마주하기도 합니다. 이렇게나 많은 브랜드 속 돋보이기 위해선 결국 자신의 브랜드의 가치를 스스로 얼마나 잘 알고 그것을 브랜딩하는지라고 생각합니다.
팀화이트에서 ‘나’라는 브랜드를 브랜딩해보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하며 폭넓은 교류를 통해 시야를 넓히고 싶습니다.
팀화이트 21기는 잠들었던 제 안의 열정을 다시 깨워 불꽃처럼 터지게 만들어줄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많이 배우며 성장하는 기회를 갖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6-10 20:48:49
신규리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 후기들을 많이 접하고 나니 신청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습니다. 생각을 가지고만 있으면 정말 의미가 없고, 저보다 뛰어난 사람들과 만나서 그들과 함께 나아가보고 싶습니다. 최근엔 어딘가에 몰두해 보고 싶은 느낌이 마구 들어서 하나 찾고 있었는데 모집공고글을 보게 되었고, 브랜드라는 분야에 관심도 있었기에 이거구나 싶었습니다. 브랜드의 가치, 개념에 대해서 깊게 알고 있지는 않지만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공부하고 진행할 준비는 되어있습니다. 이번을 기회로 저에게 어떤 능력이 있는지, 그런 것들을 진행하면서도 찾아보고 싶기도 합니다.
2021-06-10 20:11:13
임승모
가치있는 일을 하는 곳에 신청을 하는 데에 있어서 무엇보다 솔직하게 저의 생각을 피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따라서 저는 제가 지금까지 살아온 경험과 역량을 어필하기 보다 법조인이라는 꿈을 가진 저라는 한 사람이 '사회와 조직'이라는 공동체 속에서 살아가는 것에 대해 삶의 방향성과 소신, 생각에 대해서 피력하고자 합니다.

[태풍의 눈]
브랜딩을 하는 것에 대한 목적은 오로지 이윤 창출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브랜드는 사람들에게 어떠한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본주의에 있어서 브랜드라는 단어는 흔해 빠진 단어일 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가치'에 영향을 끼치는 '브랜드'는 같은 단어일지라도 다른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자본주의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경쟁 사회에서 누군가를 이기는 목적을 가지고 이 사회를 살아가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팀화이트를 통해 사회와 공동체에서 경쟁을 통한 승리가 아닌, 어떤 이에게 값진 가치를 만들어주는 소중한 기회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무한한 경쟁과 개인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우리 사회와 우리가 속한 공동체들은 태풍속에 있지만, 그 속에 저라는 사람은 태풍의 눈이 되어 우리 사회와 제가 속한 공동체 속 구성원들이 기대어 쉴 수 있는 가치를 주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공동체에서의 행복]
우리 모두는 행복한 인간이 되기를 원하지만 행복의 의미를 퇴색시키고 무의미하게 만드는 행동을 계속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기와 질투, 자신을 어필하기 위해 하는 상대방을 향한 공격 등 우리는 자신의 공동체 속에서 구성원들의 행복을 갉아먹으며 행복해지려고 합니다. 이러한 우리들에게 기존의 행동에 반성을 가지게 하고 새로운 영감과 '사람'의 가치를 불어넣는 브랜드와 공동체를 만들어내고 이를 통해 우리 사회가 보다 더 살기 좋은 세상이 된다면 저의 꿈이 작게나마 실현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제가 소망하는 삶의 방향성이자 팀화이트에 지원한 가장 큰 이유입니다. 팀화이트를 통해 제가 추구하는 삶의 방향성이 옳다는 확신을 더욱 가지게 되고 저라는 사람이 하나의 브랜드로서 우리 사회와 공동체에게 행복을 주기를 소망합니다.
2021-06-10 20: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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