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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다은
크고 작은 브랜드가 수없이 생겨나는 요즘 시대에 살아남는 방법, 생긴지 얼마 안 된 브랜드임에도 크게 성공하는 사례들을 보며 브랜딩은 무엇이고 그들이 성공한 이유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022-01-20 23:52:41
김보규
과거, 패션 브랜드들은 이미 구축해놓은 이미지를 중심으로 디자인적 요소를 가미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여겨왔습니다.
디자이너가 어떤 생각을 품고 만들었든 이는 디자인에만 반영될 뿐 소비자들에게 직접적인 가치로 다가올 수는 없었습니다.
소비자는 소비를 통해 가치를 표출할 수 없었으며 어떤 행동을 통해 이를 달성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가치소비'를 통해 이전과 다른 모습의 소비가 브랜드들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최근 브랜드들은 그들이 가진 가치를 상품에 투영하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버버리는 최근 광고를 그들의 옷에 대한 적극적 홍보보단 그들이 가진 자유라는 가치를 중심으로 전개하였습니다.
개척자들의 탐험을 지원했던 그 정신을 현실과 판타지의 경계를 허무는 버라이어티를 통해 나타낸 것으로, 대중들에게 큰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었습니다.

브랜딩은 단순히 누군가에게 어떤 상품을 판매하는가를 정하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현재 브랜딩은 그들이 가진 가치를 소비자와 공유하며 나아가는 단계에 와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의 영광만을 바라보는 브랜드는 변화하지 못한채 늙어갈 것이고, 과감하게 변화하는 브랜드는 새로운 힘을 얻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저는 팀 화이트와 함께 변화하는 브랜드의 세계를 탐구해보고자 합니다.
2022-01-20 23:52:19
박윤선
브랜드는 제품 또는 콘텐츠의 매력을 통해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드를 만들고 성장시키는 일은 사람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일이라고 생각하여, 이와 관련된 지식을 쌓고 연구하고 싶은 학구열을 지니고 있습니다. 팀 화이트의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브랜드에 대해 심도있게 공부하고, 브랜드를 실제로 기획하고 실행으로 옮기고 싶습니다. 저는 적극적이며 밝은 에너지를 가진 학생입니다. 제가 지닌 에너지를 바탕으로 팀 화이트 학우분들과 함께 좋은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저 ‘박윤선’을 매력있는 브랜드로 만들어 갈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22-01-20 23:51:45
양주찬
<브랜드의 가치>
현대 사회는 참 많은 것이 대체 가능한 사회입니다.
의류, 커피, 아이스크림, 자동차, 전자 기기, 심지어는 직장, 직원, 가벼운 사이의 친구까지, 비슷한 스펙과 상황만 갖춰져 있다면 그 어느 것도 대체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생산품과 개성의 홍수 속에서 제품과 사람의 스펙은 더 이상 차별성을 가지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특정 브랜드의 제품들을 계속해서 사용하고, 특정 사람과 관계를 맺는 것은 그들이 우리에게 특별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그들은 그들만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스스로만의 정체성을 부여받지 못한 다른 많은 주체들은 우리에게 의미를 얻지 못하고 사라져 갑니다.
즉 기업에게도, 개인에게도 정체성과 개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시대입니다. 많은 기업과 사람들은 단순히 대중이 원하는 것에 맞춘, 혹은 타인이 이미 만들어낸 이미지를 통해 정체성을 형성하려 하지만, 스스로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찾아낸 것이 아닌 정체성은 불안정할 뿐만 아니라 타인의 공감을 얻지 못합니다.
저는 브랜드의 역할은 그 개인과 기업들에게 정체성을 부여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개성과 스펙을 갖췄으나 정체성을 얻지 못해 아쉽게 사라지는 기업들에게, 그리고 스스로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지 못해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스스로만의 캐릭터를 형성할 수 있게 하고자 저는 팀 화이트에 지원했습니다.

<경험>
저는 대인관계 능력이 원활하고, 유머러스하며, 타인의 선호와 매력에 대한 공감적 이해 능력이 뛰어납니다. 글, 영상,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아 기본적인 컨텐츠 독해력이 갖춰져 있습니다. 100명 가량의 대형 격투기 동아리에서 기획부장을 맡아 활동한 경험이 있어 다수의 호응을 이끌어내는 데 익숙합니다. 마트, 식당, 카페, 술집, 복싱장, 금융 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한 경험이 있어 새로운 지식을 유연하게 학습하고 활용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고등교육재단에서 주관한 한중 리더십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우승한 경험이 있을 만큼 팀워크 능력과 업무 소화 능력이 탁월합니다. 마지막으로 대상과 상황에 의미와 개성을 부여하고, 타인이 거기에 공감하게 하도록 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개인으로서 저는 많은 특징을 갖췄고, 스스로의 능력과 장점에 자신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장점들은 하나같이 명시적으로 측정하거나 나타내기 어려운 것들뿐입니다. 만약 이런 장점들이 명시적으로 규정될 수 있는 것이었다고 하더라도 저를 대체할 사람은 분명 차고도 넘칠 것입니다. 저라는 사람은 오로지 하나만 존재하므로 희소성은 확실히 존재하지만, 타인의 공감을 얻지 못하는 희소성은 의미가 없습니다.
앞서 저는 브랜드의 가치는 정체성을 부여하는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아직 사회적 정체성을 가지지 못한 수많은 기업들과 개인들, 그리고 저 스스로에게는 근본적인 공통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그런 미생과도 같은 사람들과 스스로에게 정체성을 부여하는 법과 그를 통해 가치를 창출하는 법, 사회에서의 역할을 공고히 세우는 방법을 배우고자 합니다.
2022-01-20 23:50:24
김사현
저는 세상을 재미있게 만드는 광고기획자를 꿈꾸는 대학생입니다. 교내 활동과 공모전으로 광고물을 몇 번 제작해 보았으나 보다 깊은 마케팅 홍보 지식이 필요하다 느끼고 있습니다.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마케팅과 광고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쌓고 미래를 위해 의미있는 시간을 준비하고 싶습니다. 팀화이트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평소 꿈꿔오던 홍보 실무를 직접 해볼 수 있다면 뜻깊은 경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2022-01-20 23:50:14
안가영
다양한 생각들과 사람들이 알고 싶어서 지원했습니다.
이곳에 남겨진 수많은 글만 봐도 브랜드에 대해 다양한 의견과 견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공통점이 있다면, 모두 브랜드가 막대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여기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소비자는 완성된 브랜드를 소비할 뿐, 브랜딩 과정에는 주목하지 않습니다. 브랜드를 디자인한다는 행위도 잘 알지 못하죠. 그런데 완성된 브랜드가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습니다. 이 사람들이랑 같이 작업을 해보고 싶습니다. 제가 추구하는 브랜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지속 가능해야하며, 윤리적이여야하고, 환경 친화적이여야하며 무엇보다 매력적이여야 합니다. 빠르게 탄생하고 사라지는 것들이 많은 현재에, 앞의 여건을 한가지라도 추구하는 브랜드가 얼마나 될까요? 최소한 이 곳에 글을 남긴 사람들은 더 나은 브랜드를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과 대화하고, 토론하고, 때로는 대립하며 브랜드가 무엇인지 정립하는 것부터 지속가능한 브랜드를 만들어 보는 것 까지 해보고 싶습니다.
2022-01-20 23:50:07
엄기홍
[설계로 만들어진 첫 인상]

안녕하세요. 저는 팀화이트 22기로 활동함을 통해 본질적인 브랜딩을 하고 싶은 엄기홍입니다.

브랜딩이란 무엇일까요? 제가 생각하는 브랜딩은 '첫인상'입니다.
사전적으로 브랜딩은 소비자에게 브랜드의 가치를 인지시키고, 충성도와 신뢰를 유지하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즉, 고객이 자사의 브랜드를 생각하는 순간 떠오르는 이미지라고 할 수 있죠. 제가 전공한 심리학에서는 이러한 첫 인상 혹은 떠오르는 이미지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합니다.이에 따라 나타나는 사람의 태도와 행동은 쉽게 바뀌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브랜딩은 단순한 첫인상이 아닙니다. 기업이 목표를 갖고 세밀한 설계를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이죠. 최근 기업들은 이 세밀한 설계를 다양한 직무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시로 '채용 브랜딩'은 소비자의 영역을 확장하여 회사에 지원하는 지원자들에게 회사에 대한 인지 및 태도를 형성합니다. 이를 통해 적합한 지원자가 스스로 찾아오게 하여 효과적인 인재채용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반대로 생각해보면, 나 자신도 브랜딩의 대상이 됩니다. 저의 고객은 회사로, 그들에게 좋은 이미지와 태도를 형성하여 취업에 성공하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 또한 브랜딩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아직 이 세밀한 설계를 할 수 있는 지식과 경험이 부족합니다.브랜딩을 이해하고 나아가 나를 브랜딩 하기 위해선 그 본질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심리학을 전공하고 있는 저의 상황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한계를 이겨낼 방법이 저는 '팀 화이트'라고 생각합니다. '팀 화이트'의 모집공고와 카페 및 사이트를 통한 선배 기수의 프로그램 진행 방향에서는 사전적 의미를 넘어선 브랜딩의 본질에 대한 이해를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활동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저는 이것을 보고 매력적으로 느껴 팀 화이트 22기로 활동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겨 지원하였습니다.
2022-01-20 23:50:03
이지원
'밥벌이'
우리의 삶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직업활동의 가치로 많은 사람들이 뽑는 것은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경제적 가치의 창출입니다. 그러나 저는 직업의 본질이 경제적 가치를 넘어선 '사회적 가치'의 창출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를 고등학교 시절, 동급생들과 함께한 문화 콘텐츠 제작 소모임 'EC 활동'을 통해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EC의 주된 활동은 사람이 콘텐츠가 되는 인플루언서 개념에 착안해 두 명의 친구를 콘텐츠의 핵심으로 내세우고 각자의 캐릭터를 브랜딩하며 가상의 회사를 경영하는 것이었는데, 대상으로 하는 이들이 삶의 의미에 대해 고민하고 방황하는 고등학생 시기라는 점을 고려하여, 공동의 '성장'을 회사의 가치로 잡고 스토리를 계획했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기사와 카드뉴스의 형태로 만들어 홍보하면서, 브랜딩이라는 것은 브랜드가 추구해야 할 '가치'를 정하고 그 속에 인문학적 스토리를 담아내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브랜드가 추구해야 하는 것이 도구적 가치를 넘어서, 사회적인 가치의 창출과 '상생' 그 자체에 있음을 이해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윤리적 자본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이윤 추구'를 넘어선 '가치 추구'를 바탕으로 한 상생을 목표로 하는 팀화이트의 가치는 제가 생각하는 브랜딩의 모습과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따라서 인문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새로운 사회를 살아가는 인간에게 필요한 사회적 가치를 바탕으로 한 브랜딩을 하는 것, 그것이 바로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제가 창출하고자 하는 가치입니다.
2022-01-20 23:49:27
정승연
더 큰 세계에서, 최초의 시도와 혁신으로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정승연입니다.
대학교에 들어와 여러 가지 주도적인 활동을 하면서, 저는 막연하게 느껴졌던 팀과 브랜딩의 중요성을 몸소 깨닫게 되었습니다. 학교에 입학해 학생회로 열심히 학생사회 안에서 활동하다가, 저는 추후 선거에 나가 부학생회장으로 당선됩니다. 원래 저의 소개는 “ 안녕하세요, 국어국문학과 제 40대 부학생회장 정승연입니다. ” 였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저희 과의 학생회는 39대까지 학생회의 이름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저 지나온 햇수만이 우리 단체를 대표하는 말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학생회가 학과의 대표 운영기관을 넘어서서 하나의 브랜드가 될 수 있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선거를 나가 출범할 때, 저는 국문과라는 학과의 특색을 살려, ‘어떤 동작이나 일이 시작되는 순간’이라는 순우리말인 “사품”으로, 또한 학우들의 사(思, 생각 사)를 품에 안겠다는 중의적인 의미까지 담아 학생회의 이름을 정하고 선거운동을 진행했습니다. 그렇게 국어국문학과의 학생회는 40대에 걸쳐 처음으로 이름을 가지게 됩니다. 또한 이전까지 저희 과의 공식적인 소통창구는 가끔 올라오는 카카오톡의 공지들이나, 과사무실의 일방향적인 공지계정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효과적인 홍보 효과와 학우들의 참여도와 관심을 위해 처음으로 학생회의 인스타그램을 개설하여 소통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저희는 몇 시간씩 함께 회의하고 서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각자의 업무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또한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는 행사들을 시도하고 시행하여 많은 참여를 이끌어내기도 합니다. 이러한 최초의 시도들로,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상황에도 불구하고 저희 학생회는 ‘사품’이라는 브랜드로 자리 잡아 학우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경험을 통해 브랜드란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또한 브랜드로써 자신만의 가치를 만들고 이를 소통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그 속에서 우리가 함께하고 연대하여 팀을 가치로 향해 이끌어나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달았습니다.
이때까지 저의 가장 큰 세계는 어쩌면 이 작은 캠퍼스의 학생사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세상을 더욱더 확장해 가 좀 더 큰 세계에서 브랜딩을 느끼고,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 브랜드 아카데미로 많은 것들을 배우고, 브랜드 콘서트와 브랜드 연구원으로 브랜드에 대해 주제적으로 생각하고 말해보고, 브랜드 서포터즈로 직접 브랜드를 서포트하는 경험을 쌓아간다면, 좀 더 큰 세계에서 브랜드라는 것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을 거 같았습니다. 브랜드와 팀의 중요성을 깨달은 저에게, 같이 나아가며 브랜드를 알아가고, 더 나아가 ‘팀 화이트’라는 브랜드를 브랜딩하는 과정을 함께 할 수 있는 팀 화이트의 활동은 매우 도움이 될 것이며 그렇기에 간절한 것입니다.
저의 소개가 “안녕하세요, 제 40대 국어국문학과 부학생회장 정승연입니다.”에서, “안녕하세요, <시작되는 순간을 함께, 여러분의 생각을 품에 안고. 사품>, 제 40대 국어국문학과 부학생회장 정승연입니다.” 가 된 것처럼, 팀 화이트를 통해 조금 더 넓고 새로운 시야로 최초의 시도와 그로 인한 혁신으로 더 넓은 세상에 자신의 가치를 알리는 브랜드를 브랜딩하고싶습니다. 나의 브랜딩이후로 국어국문학과 학생회가 40대도, 41대도 쭉 이름을 갖게 된 것처럼, 이러한 브랜드로 나의 세상을 내가 변화시킨 거처럼, 팀 화이트를 통해 더 넓은 세상을 알아가고 그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습니다.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팀 화이트 22기로써, 함께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싶은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2022-01-20 23:48:08
김효정
안녕하세요. 저는 팀화이트 22기에 지원한 김효정입니다.
브랜드(brand): 사업자가 자기 상품에 대하여, 경쟁업체의 것과 구별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기호ㆍ문자ㆍ도형 따위의 일정한 표지.
위는 국어 사전에 나온 브랜드의 뜻입니다. 물건을 사고 파면서, 각종 SNS 활동을 하면서, 당장 이 글을 쓰고 있는 키보드 제품에서도 브랜드를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세상을 살면서 브랜드 없는 하루를 상상하기엔 매우 어렵습니다. 우리의 일상엔 그만큼 브랜드가 정말 가까이 있습니다.
저는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우고 싶습니다. 경영, 마케팅, 소비자 심리 등 브랜드와 관련된 것을 배운 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소비자중 한명으로서, 세상을 살아가는 일원으로서 브랜드의 가치를 알고 시시각각 빠르게 바뀌는 세상에 적응하고 더 나아가 그런 세상을 바꾸어 갈 브랜드 리더가 되고 싶습니다.
브랜드는 꼭 사람과 같습니다. 브랜드가 나타내는 가치관와 정체성. 사람처럼 그들만의 목표가 있고 꿈이 있습니다. 그리고 변화합니다.
제가 브랜드를 배울려고 하는 근본적인 이유 역시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브랜드는 무엇일까. 나 자신의 브랜드에 대해서도 생각해 본 적이 있나 되돌아 보았습니다. 대학교에 입학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가치관이 흔들릴 때도 많았고 인생관에 회의감이 들 때도 있었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힘들고 어려운 길을 걸어야 할 때도 분명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쓰러져도 다시 일어날 회복탄력성이 필요합니다. 저는 그 힘이 극복에 대한 가치관과 목표, 꿈에서 나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활동을 통해 인생을 살면서 제 브랜드, 가치관을 찾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성장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1-20 23: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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