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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민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 22기 지원자, 성균관대학교 글로벌경제학과 2학년을 마친 변수민입니다.

저는 경제학도이지만, 식물이나 동물 등 자연에 가장 큰 관심과 애정을 가진 사람입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이를 미처 깨닫지 못해 경제학과에 진학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지만, 총체적으로 제가 사랑하는 것들을 지키며, 함께 행복하게 사는 인생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야생 동식물을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인식하고 ‘상생’하는 지구를 만들고 싶다는 원대한 꿈을 가진 사람으로서, 인간 사회의 인식을 바꾸는 것이 제 인생의 핵심 과제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회의 인식을 바꾼다는 것은 곧 그 사회 구성원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것과 가다는 것을, 이제는 알고 있습니다.
사실, 팀 화이트 활동에 대해 찾아보기 전까지는 ‘브랜딩’의 본질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브랜드’가 곧 아이덴티티, 나와 다른 것을 차별화하는 것임을 알았지만, 사람들이 그 브랜드가 보여주고자 하는 아이덴티티를 그 브랜드의 의도대로 받아들이게 하기 위해서는 결국 그 이미지의 인식 주체인 그들의 마음을 움직여야 한다는 것을, 팀 화이트 활동에 대해 찾아보다가 새삼스레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제껏 인간 사회의 근간을 ‘교환’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렇기에, 야생 동식물들의 보호와 자연과의 상생을 목표로 하는 플랫폼기업을 만들고 싶은 저는, 대중이 제가 실현하고자 하는 가치에 관심을 가져주는 대가로 그 관심에 상응하는 무언가를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자연을 지키자는 메세지를 수용하게 하기 위해 어떤 상품을 준비해야할까? 라는 생각을 끊임없이 했으나, 과연 상품을 매개로 하는 메세지 전달이 얼마만큼의 실효성이 있을까, 애초에 이런 당연한 메세지를 전달하는 데에도 교환의 정의가 성립되어야 하는 상황이 맞는 것일까, 라는 질문들을 연달아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팀 화이트의 브랜드에 대한 교육 활동은 더 크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교환’이라는 단어로는 다 설명될 수 없는, 이 세상이 움직이는 원리는 바로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라는 브랜드에 대한 가장 본질적인 깨달음을 얻게 해주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전하고자 하는 당연한 메세지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인 브랜딩에 대해 배우게 될 이 브랜드 교육 프로그램이 저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기회입니다.
전공과 무관하여 접하기 어려우나, 저의 인생 목표를 위해서는 꼭 필요한 내용의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는 점 외에도, 팀활동을 한다는 점이 저에게는 너무나도 간절하게 다가왔습니다. 사실, 대학에 와보니 같은 가치관이나 목표를 가진 사람들을 모아 하나의 지향점을 향해 나아가는 ‘팀’을 꾸리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인데, 팀 화이트에 속하게 된다면 ‘상생’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가진 팀원들과 함께 나아갈 수 있게 되니, 간절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세상은 저 혼자서 바꿀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팀’이라는 집단을 경험하고, 세상을 함께 바꿀 동료들을 만나게 해줄 이 프로그램에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연습없이 되는 것은 없기에, 팀 화이트 프로그램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실전 연습 기회들도 너무 기껍습니다. 팀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통해 사고의 폭도 넓히고, 멘토들과의 교류를 통해 브랜딩 능력을 키울 수 있을 이 기회는 저를 제가 꿈꾸는 ‘자연과의 상생사회’로 나아가게 해주는 창구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힘을 기를 기회를 주세요. 감사합니다.
2022-01-20 23:56:17
안태현
국어국문학과를 재학하면서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았고, 선택의 폭이 넓은 경영학과를 복수전공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경영학과의 전공 수업 중, 마케팅과 관련한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마케팅의 기초와 전반적인 지식을 배우는 수업이었기에 마케팅의 세밀한 과정을 더욱 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실무적인 체험을 통해 저의 능력을 키워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이 활동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저는 수업시간에 과제로 진행했던 프로젝트를 통해 마케팅에 더욱 흥미를 느꼈습니다. 저는 이 프로젝트에서 로드샵 화장품 브랜드를 선정하여 수익성 제고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브랜드와 관련한 자료를 수집하여 시장 조사를 하고 마케팅 이론을 접목해 여러 아이디어를 제시해보았던 이 활동은 저에게 큰 마케팅 공부가 되었습니다. 브랜드 마케팅이라는 것은 소비자의 행동을 파악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그 브랜드에 대한 심도있고 애정있는 이해가 중요함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프로젝트를 마치면서 마케팅이란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줄 수 있는 가치를 고민하고 제품에 대한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전달하는 매우 뜻깊은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팀화이트 활동은 저에게 단순한 학문적 마케팅을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해 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케팅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이 활동을 지원하게 했지만, 팀화이트의 일원이 된다는 것은 저라는 브랜드의 새로운 스토리를 써 나갈 첫 발걸음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2022-01-20 23:53:51
백시연
먼저 브랜딩이란 사소한 것, 평범한 것을 자신은 것 혹은 특별한 것으로 만들어 대중들에게 인식시키는 것입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여러 사물들과 더불어 인스타 인플루언서, 연예인이 되는 것 또한 사람을 브랜딩 한 것 입니다.

추후 저는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아름다움, 편리성을 줄 수 있는 뷰티 브래드를 만드는 것이 꿈입니다. 하지만 아직 창업을 하는 것에 있어 저만의 자본이 부족한 상태 입니다.
때문에 이번 활동을 통해 제가 생각해 왔던 것 들도 접목시키며 도전하고 시도해보고 싶습니다. 이 경험은 나중에 제 최종 꿈을 이루는데 있어 거대한 자본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2022-01-20 23:53:44
원혜림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 22기 지원자 원혜림입니다.

브랜드 마케팅에 관심이 생겨 며칠 전 관련 책들을 읽어보았습니다.
그 책에서 브랜드가 되어간다는 것은 결코 일방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가능한 일이 아니라고 말한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서로가 의미가 되어주는 과정을 반복하며 그와 그들, 나와 우리들을 구분 짓는 공통의 경험과 맥락을 공유함으로써 생기는 차이를 통한 공감을 형성할 때 비로소 가능한 일이 브랜딩이라고 합니다.

저 또한 팀 화이트 활동에서 저와 팀원들, 그리고 팀화이트 자체와 서로 의미가 되어주는 과정을 반복하며, 저의 경험들을 팀 화이트에서 의미 있게 만들어보고싶습니다.

여러 사람과 의견을 잘 나누고 소통하고 조율을 잘한다는 저의 장점이 브랜딩에서 가장 중요한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공감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팀 화이트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면 저의 역량을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발전시키고 더 나아가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22-01-20 23:53:33
박수정
[브랜드 인지의 시작점]
제가 브랜드의 중요성을 깨달은 계기는 그렇게 거창하지만은 않았습니다. 평소 좋아하던 브랜드인 ‘올리브영’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이 버킷리스트였습니다. 경력도, 내세울 것도 없었습니다. 단지 올리브영을 좋아하는 소비자였던 저는 브랜드에 대한 애정만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브랜드를 분석해보았습니다. 제가 매장을 이용할 때의 긍정적인 경험이 곧 그 브랜드가 내세우는 가치와 연결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올리브영이 추구하는 가치와 제 이야기를 함께 지원서와 면접에서 녹여내었습니다. 사소한 일이라고 하면 사소할 수 있고, 주변에서는 간단한 아르바이트 지원에 왜 이렇게 진심이냐고 묻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를 통해 꽤 큰 매장에서 메이트로 일할 기회를 얻을 수 있었고, 그뿐만 아니라 ‘브랜드’자체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이후 브랜드의 가치는 어떻게 설정되고 구축되는 것인지 궁금해졌습니다.

[추상의 구체화를 위하여]
저는 미디어 전공생으로써 ‘브랜드’라는 단어를 접하는 일이 많습니다. 특히 광고 꿈나무인 저는 더더욱 그랬습니다. 광고는 마케팅의 하위 수단이기에 브랜드의 중요성이 나날이 크게 체감되었습니다. 하루는 TVCF 광고평가단 활동을 하면서 광고 평가글을 작성하는데,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등의 표현만을 나열하는 제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문득 ‘브랜드’라는 의미가 너무 추상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무분별하게 단어를 쓰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관련 서적과 영상을 찾아봐도 여전히 잘 와닿지 않았습니다. 모호하게만 알고 있기에 비슷한 맥락을 가진 상황에 모두 ‘브랜드’라는 단어를 사용했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더 탐구하고 싶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의 시작부터 끝 지점에는 항상 '브랜드'가 있었다]
광고 마케팅 연합 동아리 활동을 하며 처음으로 학교를 벗어나 직무 관련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광고, PR 공모전에 출전하며 기획하고, 컨셉을 도출하고, 전략을 마련하는 과정의 시작은 '브랜드 분석'이었으며, 끝 지점 역시 '브랜드'였습니다. 가장 최근에 출전한 '브랜드 통합 PR' 공모전에서 내가 가장 큰 흥미를 느끼는 지점이 바로 브랜드에 있음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하나의 아이덴티티를 확립하고, 잘 팔리기 위한 수단으로써 브랜드를 이해했다면, 이제는 그 너머의 가치를 더 탐색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팀 프로젝트를 수 없이 해 왔지만, '상생'의 가치를 유념하여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법을 더욱 연습하고 싶어 팀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22-01-20 23:53:33
고유빈
브랜드가 넘쳐나는 세상 속에서 저만의 색으로 채워진 ‘브랜드’를 창조하고 싶은, 팀 화이트 22기 지원자 고유빈입니다.

저는 대학에서 문화인류학 전공, 경영학을 복수전공하면서 다양한 마케팅 관련 교과목을 이수하였고 그 과정에서 ‘브랜드 마케터’라는 꿈을 키웠습니다. 현대 사회에는 ‘브랜드’의 홍수라고 불릴 만큼 다양한 브랜드들이 등장하고 있으며, 브랜드의 영향력은 나날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의 기억에 남는 브랜드는 수많은 브랜드 중에서 일부일 뿐입니다. 저는 브랜드가 넘쳐나는 세상 속에서 제가 가진 열정, 호기심, 통찰력을 발휘하여 저만의 색으로 채워진,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브랜드’를 창조하는 과정을 배우고자, 이번 팀 화이트 22기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브랜드 마케터’를 꿈꾼 이후로 쉬지 않고 달리면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왔습니다. 대학 전공 마케팅 실습수업 당시, 설문조사, 심층면담, 동행쇼핑, FGI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소비자 니즈 및 소비 트렌드를 파악하여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마케팅’과 관련된 다양한 대내외 활동을 지속하며 제가 지닌 열정과 호기심, 통찰력을 끊임없이 발휘하고 발전시켜왔습니다.

저의 최종 목표는 나이키, 애플과 같은 어떠한 제품군에 있어 독보적인 브랜드를 기획하는 것입니다. 브랜드가 아닌 것이 없는 사회 속에서 어떤 방식으로 차별화된 전략을 만들어서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발전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가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면서 ‘브랜드’에 대한 시각을 다져보고, 브랜드 마케터가 되기 위한 역량 또한 길러보고자 합니다. 이번 팀 화이트 22기 팀원으로서 동일한 목표를 가진 이들과 함께 끊임없이 알아가고 배워가면서 함께 성장해나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1-20 23:53:29
오건주
[내가 생각하는 브랜드]
직접 만든 브랜드를 갖는 것이 꿈인 저에게 브랜드는 제가 추구하는 목표와 그에 대한 확실한 정체성을 갖고 있는 것, 그리고 그 정체성은 다른 곳에서 찾아볼 수 없는 독창성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 나아가 그 브랜드가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을 때 비로소 하나의 브랜드가 "완성"되었다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기 위해서는 브랜드의 방향성이 단순히 돈과 사업성에만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사람들을 공감할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했던 노력]
브랜드를 갖지 않은 "스포츠 의류 판매회사"와 "나이키"를 떠올려 소매업으로 상품 하나를 팔더라도 브랜드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의 특징을 찾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사람은 언뜻 보면 비슷하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모두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물건에서 아이디어를 얻을 것이 아니라, 이런 각 개인의 경험과 가치관을 녹여내 브랜딩 한다면 독창적인 브랜드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찾은 저의 첫 번째 차별점은 이탈리아어를 전공하는 점이었습니다. 그렇게 브랜드 네임을 이탈리아어로, 이 언어를 모르는 한국 사람들에게도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브랜드 네이밍을 하기 시작했으며, 팀 화이트 22기 활동을 진행하면서 완성해나가고 싶습니다.

항상 "나는 세상을 바꾸는 큰일을 할 거야"라는 마음가짐으로 브랜드를 만드는 것을 꿈꿔왔습니다. 이번 팀 화이트 22기를 통해서 저의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가고 싶습니다.
2022-01-20 23:53:10
김소연
<브랜딩; 순간의 콜라주>

현재는 모든 순간들의 콜라주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모든 이의 ‘순간’을 연결하는 마케터가 되고자 합니다.
처음 브랜딩에 관심을 갖게된 건 저만의 색을 찾던 과정에서 였습니다.
제가 순간마다 느끼는 감정, 자주 사용하는 단어, 말투 등이 저를 표현하는 지표가 되며 이가 브랜딩에도 접목된다는 깨달음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최근 패션, 공예 등의 디자이너들이 기성 브랜드에서 벗어나 개인 브랜드를 론칭하여 이커머스 사업을 시작하는 일이 만연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SNS 컨텐츠와 자체 홈페이지 웹디자인을 통해 브랜드가 표현하고자 하는 가치와 색을 효과적으로 드러냅니다.
그들이 구축한 브랜드 이미지는 유기적으로 연결된다는 특징을 지닙니다.
이제 소비자들은 다양한 디자이너 브랜드들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구독하며 자신의 취향과 색을 정립하곤 합니다.
개인이 캐치한 각자의 취향은 콜라주 되어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형성하고, 이는 곧 ‘그 사람’을 떠올리는 지표가 되며, 특정 브랜드가 그들에게 정확히 포지셔닝 됐을 때 브랜드는 그 아이덴티티를 확립합니다.
개개인이 자신만의 개성과 색을 찾아가는 과정에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브랜드가 가진 가치관과 무드가 하나의 톤을 이루는 과정에 흥미를 느낍니다.
이를 영리하게 노출하여 소비자에게 하나의 상징으로서 인식시키는 것이 마케터가 해야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사람을 마주할 때 느끼는 감정, 한 순간에 캐치할 수 있는 브랜드만의 개성.
다채로운 세상을 구성하는 다양한 순간들을 모아 현재를 콜라주하는 영리한 마케터가 되고 싶습니다.
팀화이트에서의 전문적인 경험과 배움을 통해 제가 가진 생각을 구체화하고 발전시키고 싶습니다.

<다양한 경험 속에서 얻은 브랜딩의 가치>

20대 연합 영상 동아리 ‘키위크루’에서 홍보팀을 맡아 크루 운영에 참여했습니다.
이전 기수 대비 3배 이상의 지원을 이끌어낸 저의 전략은 키위크루만이 가진 장점이 무엇인지 시각적으로 인식시키기 였습니다.
키위크루에서는 자신이 생각했던 연출안을 실현시킬 수 있는 영상 동료들이 많습니다. 이를 영상학적으로 표현해 줄 수준높은 현직자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영상에 대해 모르더라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이를 토대로 키위크루라는 동아리 자체를 브랜딩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즐겁게 영상을 만들고 배울 수 있는 곳’이라는 자신감입니다.
어린 시절 우리가 놀이터에서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고, 그 속에서 게임을 배우고 익혀서 즐겼던 경험을 떠올렸습니다.
영상을 의미하는 VIDEO 라는 영단어를 따와 키위V, 키위D, 키위O 세개의 캐릭터를 구상했습니다.
최종적으로 영상은 상상을 담아내는 작업이라는 키위 크루원들의 가치를 담아 ‘우리의 상상을 담아낼 VDO 놀이터, 키위크루’라는 슬로건을 완성했습니다.
기초를 배우는 키위V, 자유 작품을 만드는 키위D, 상업 영상을 만드는 키위O 세 팀으로 나눠 구성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은 지원자들의 흥미를 끌었습니다.
이 후엔 키위크루의 활동을 지속적이고 효과적으로 업로드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어 키위매거진을 창간하여, 다양한 키위 내의 소식을 카드뉴스와 숏폼 영상으로 제작하여 매달 업로드했습니다. 이는 동아리원들의 소속감과 대외적인 관심을 끌기에 효과가 좋았으며 이전보다 활기차게 동아리가 운영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토대로 키위크루의 KIWI라는 철자를 따서 KIWI IS WHAT IS? 라는 타이틀로 포스터와 홍보글을 제작하여 현재 20대들이 사용하고 있는 모든 플랫폼에 게시하였습니다.
연속적인 접근 루트와 한 순간 인식가능한 키위크루의 정체성을 표현할 수 있었던 브랜딩은 저에게 기획자와 마케터로서의 새로운 경험 재미를 안겨주었습니다.

기업의 마케팅 인턴으로 근무하며 자체 브랜드의 철저한 분석이 효과적인 마케팅 제안을 낼 수 있는 기초라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입사 후 가장 먼저 지시받은 업무는 자체 브랜드들의 특징을 비교 분석하는 것이었습니다. 브랜드가 추구하고자 하는 가치와 자주 사용하는 문구와 무드를 익히자 제가 맡은 컨텐츠 기획 업무의 다양한 방안들을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제품 촬영을 위한 섭외와 컨셉을 구상, 최신 트렌드 분석은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와 이를 주도할 수 있는 감을 익히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가장 의미있던 경험은 신진 작가와 해당 기업 제품의 콜라보레이션 입니다.
브랜드 신제품과 어울리는 인플루언서를 서칭하여 그와 우리 브랜드와의 연관성과 서로 득이 될 수 있는 컨셉을 구상하여 제안서를 작성하였습니다.
둘의 연관점을 찾아 메인 컨셉을 확립하고, 관련 컨텐츠들을 인터뷰, 숏폼, 컨셉영상 등으로 제작하는 기획안을 작성하며 브랜드가 전하고자 하는 가치와 홍보하고자 하는 내용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떠올려 제안했습니다.

동아리와 인턴과정에서 경험했던 브랜딩은 다양한 기획과 마케팅 전략을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였지만, 아직 더 큰 범위의 경험과 배움을 얻고자 하는 욕심이 큽니다.
팀화이트에서 전문적인 배움과 경험을 얻고, 익혀 트렌드를 주도하는 마케터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저는 사람과 브랜딩이 크게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팀화이트의 모집 포스터 중 ‘함께 세상을 바꾸어갈 브랜드리더’ 라는 문구가 인상깊게 남아있습니다.
자신의 꿈을 가진 사람은 고유의 색을 띄어 다채로운 현재를 구성하며 아이덴티티가 뚜렷한 브랜드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굳건히 자리잡아 사랑받습니다.

팀화이트 22기를 통해 제 색을 찾고 브랜드와 마케팅에 대해 의미있는 배움을 얻고 싶습니다.
2022-01-20 23:53:10
최유미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 22기 신청자 최유미입니다.

저는 광고홍보학과 학생이자 현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소비자로서, 소비자가 물건을 구매하는 것에 있어서 브랜드가 미치는 영향은 얼마나 큰지, 그리고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사랑을 받는 브랜드의 비결을 무엇인지가 항상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나아가 그러한 브랜드를 만들어보고자 하는 욕망도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프리워커스’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모베러웍스’라는 브랜드를 만든 팀이 나오는데, 이들은 브랜드를 만드는 과정을 유튜브를 통해 하나하나 공개하고, 영상을 보는 이들과 함께 브랜드를 만들었습니다. 이들은 책을 통해 어떤 방식과 마음가짐으로 브랜드를 런칭했는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 소비자들에게 더욱 다가갈 수 있는 브랜드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풀어놨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제품이 생기고 그 후에 브랜드가 생기는 것이라는 편견을 깼고, 이 사실에 대해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과연 브랜드란 무엇이고,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한 지금, 앞으로 나올 브랜드는 어떤 방식으로 등장할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것을 넘어, 팀 화이트와 함께하며 브랜드들이 등장하고 성장하는 방식을 배워가고자 합니다.

시대는 점점 소품종 대량 생산에서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가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고객의 니즈에 딱 맞는 1대 1 방식의 제품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거대한 기업 자본에 대처하는 방법으로 신생 기업은 니치 시장을 공략하는 방법을 많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아주 세분화된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표적 타겟에게 우리의 브랜드를 사랑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팀 화이트를 들어가서 앞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배우고 싶습니다. 그리고 활동을 하면서 만나는 사람들과 생각을 공유하면서, 브랜드에 대한 다양한 철학을 듣고 싶습니다. 이를 통해 시대를 넘어서는 브랜드를 만들 수 있는 통찰력을 얻고자 합니다.

또한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고 있는 기존 브랜드들은 과연 어떻게 그렇게 오랫동안 사람들 마음에 자리 잡고 있는지, 그러한 울림은 어디에서 어떻게 나오는지 배우고 싶습니다. 앞으로 생길, 그리고 제가 만들고자 하는 브랜드가 기존의 브랜드 사이에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살아남아 소비자들에게 기억될 수 있는지, 팀 화이트와 함께하며 배우고 싶습니다.
2022-01-20 23:53:01
조성민
안녕하세요! 오늘도 내가 사랑하는 모든 이들과 함께이기에 행복한 예비 마케터 조성민입니다.
나의 작은 행동 하나도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중고등학생 시절 꾸준히 ‘시작된 변화’라는 기획봉사를 해왔고,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배우고 있는 저에게 팀화이트의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 브랜드에 있습니다”라는 카피는 참 매력적이었고 이곳에서 브랜드에 대해 배우며 그 힘을 가지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P형 인간’이지만, 그 성향덕에 하고자 하는 일에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었습니다. 교양강의로 영상편집 프로그램을 배운 후, 친구 한 명과 무작정 도전한 학교 영화제에서 좋은 성과를 얻었고 이후 컨텐츠 제작에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영상을 기획, 촬영, 편집하며 완성한 결과물을 보며 엄청난 성취감을 느꼈고 이후 다전공으로 문화콘텐츠를 선택해 콘텐츠 제작과 관련한 강의들을 수강했습니다. 그러나 학교에서 여러 강의를 들으며 비슷한 이론만을 겉핥기로 배우고 있다는 아쉬움이 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해서, 다니던 대학교에서는 수강하기 어려운 광고라는 새로운 분야에 대해 배우면서도 직접 다양한 컨텐츠를 직접 제작할 수 있는 대학생연합광고동아리 애드컬리지의 웹미디어부에 지원해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할 수 있는 일은 다 경험해보자!는 마음가짐으로 동아리에 들어갔기에 광고제 기획단에 도전해 전시의 기획부터 대관, 작품 제작까지 전반적인 업무를 배우기도, 임원단에 지원해 웹미디어부서의 한 학기의 스터디를 준비하기도 하는 등 그저 학교만 다녔다면 할 수 없었던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앞서 언급한 경험 모두 그 중에서 가장 뜻깊은 경험은, 경쟁PT를 위해 팀원들과 함께 IMC 기획서를 제작해 몇 날 며칠을 세웠던 과정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다른 학교에서 다른 전공을 배우고, 다른 생각을 하며 살던 사람들이 무작위로 모여 끊임없이 의견을 공유하고 우리가 전달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더 탄탄하게 만드는 시간 속에서 “아, 나는 내가 촬영하고 편집한 콘텐츠도 좋아하지만, 동료들과 함께하는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이야기하고 그것을 기획하는 순간을 밤을 지새워도 웃음이 날 정도로 더 사랑하는구나” 하고 깨달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취업준비로 바쁜 4학년이 되어서야 못지않게 바쁜 팀 화이트에 지원하는지 묻기보다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가 주목하는 브랜드들은 어떻게 자신의 브랜드를 사람들이 사랑할 수밖에 없도록 구축했는지 그 방법에 대해 더 구체적이고 심도 있는 학습을 하고 싶은 열정을 높이 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경쟁PT를 하며 몸으로 체득한 것에서 그치지 않고 더 실력 있는 기획자가 될 수 있도록 팀 화이트에서 브랜딩에 대해 공부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밀도 있는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어떤 음식이던 좋은 궁합을 자랑하고, 자꾸 생각나는 알싸~한 청양고추 같은 동료가 될 팀 화이트 예비 22기 조성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1-20 23: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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