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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진 |
| 안녕하세요 브랜드리더를 꿈꾸는 경영학과를 재학중인 김민진입니다.마케팅에 대한 열정으로 아일랜드에서 브랜드와 소비자에 대한 공부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왔지만 한국브랜드의 심층적인 이론과 실질적인 경험을 쌓고 싶어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의 비전과 뚜렷한 목표를 가진 대외활동인 점과 그 과정에서 나만의 색깔이 융합되어 만들어갈 기획과 브랜드연구 활동에서 많은 것을 배워가고 싶습니다. 정말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강해서 떨어질까 두렵기도 하지만 팀 화이트의 일원이 되어 계속해서 도전하고자 합니다. |
| 2024-11-15 23:4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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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진 |
| 4학년인 만큼 마지막 대외활동으로 의미 있는 것을 하고 싶었습니다. 마케팅 직무를 원했고 특히 팀화이트를 고른 것은 작년에 신청을 하고 싶었지만 일정상 참여를 못해서 이번에는 꼭 참여하고 싶었습니다. 평소에는 같은 직무 사람들과 의견을 공유할 기회도 없어서 팀 화이트를 통해 많이 배우고 공유하고 싶습니다. |
| 2024-11-15 23:4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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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주리 |
안녕하세요 팀화이트에 지원한 문주리입니다. 저의 꿈은 가치를 전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어떤 직업, 상황에서도 타인에게 의미 있는 가치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저의 꿈을 바탕으로 스포츠 마케터라는 진로를 정하였습니다. 스포츠는 각기 다른 사람들이 하나로 합쳐져 팀을 응원하고, 경기 결과에 따라 함께 웃고 울기도 하는 순간들을 경험하게 해주며 잊지 못한 추억들을 선물하는 특별한 활동이라고 느꼈습니다. 이러한 스포츠의 매력을 극대화시켜줄 수 있는 직업이 스포츠 마케터라고 생각하여 진로를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이 직업을 통해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행복한 순간을 선물하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팀화이트에 들어와 이러한 가치를 전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더불어 여러 사람들의 다양한 가치를 배우며 주변을 이해하고 바라보는 시각을 팀원들과 함께 성장 할 수 있는 경험을 하고 싶습니다. |
| 2024-11-15 17: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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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윤 |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 28기에서 지식확장을 배우고 싶은 지원자 이지윤입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브랜드에 대한 관심과 제 브랜드를 만들어 창업을 하는 것에 큰 관심이 있어왔습니다. 그래서 대학 진학을 경영학과로 갔었으며, 현재는 경영학전공이 너무 저와 잘 맞다고 생각합니다. 대학교에서 전공에 대한 지식은 많이 배울 수 있었으나 제가 정말 원하는 브랜드에 대한 지식은 얻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저의 지식이나 경험을 나누고, 배움을 받을 수 있는 경험이 더 필요하였습니다.
그래서 서포터즈 활동을 알아보았고,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자”의 포스터에 이끌려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의 identity를 정독 해봤는데요.
“‘상생’이라는 하나의 정신을 가지고,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웃는 따뜻한 대한민국’을 위한 하나의 꿈으로, ‘나보다 팀의 성취’를 이루기 위하여 하나가 된 우리는 ‘A TEAM WHITE’이다.”를 읽고 팀에 대한 정의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글이었습니다.
저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 사람들의 의견을 듣는 것을 좋아해 주류 판촉 아르바이트를 시작하였고, 현재는 조장을 맡고 있습니다. 이 경험이 이번 서포터즈 활동에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리더십이 뛰어나고 적응이 빨라서 서포터즈 활동을 잘 이끌어 갈 수 있을 것이고, 이 활동을 통해 브랜드의 전문지식을 배워 저를 한걸음 더 성장시키고 싶습니다.
서포터즈로 활동하면서, 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과 팀원과의 협업능력을 이루고 싶습니다. 이러한 경험이 앞으로 저의 인생이나 커리어에도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
| 2024-11-15 16:3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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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미나 |
경영학을 복수전공을 하기 위해 수강했던 <마케팅>이라는 과목을 통해 브랜드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수업을 수강하면서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우리의 행동들, 예를 들어 다양한 커피숍 중에서도 늘 스타벅스를 찾거나, 노트북부터 핸드폰까지 모두 같은 브랜드 제품으로 맞추는 등 이러한 모습들이 모두 브랜드와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우리는 매 순간 브랜드와 함께하며, 그 영향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점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무심코 지나쳤던 일상적인 행동들조차 모두 브랜드와 깊이 연관되어 있다는 점을 깨달으면서 브랜드에 대해 더 깊이 탐구하고 싶다는 열망이 생겼습니다.
더 나아가 소비자들에게 기억되기 위해 기업들은 어떻게 자신만의 특별한 가치와 이야기를 더하고 있는지를 알고 싶어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팀 화이트를 알게 되었고, 브랜드에 사랑하는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이 매우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남들과 구별되는 저만의 가치와 이야기를 발견하고 이를 점차 쌓아가며, 궁극적으로 “나”라는 독창적인 브랜드를 완성하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4-11-15 15:3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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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예원 |
|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 28기에 지원하게 된 천예원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브랜드를 발굴하는 것에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브랜드 뿐만 아니라 잘 알지 못하는 브랜드를 찾고 그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정체성, 추구성 등을 파악하며 혼자만 알고 있던 브랜드가 나중에 인지도를 얻게 되었을 때 흥미와 미묘한 성취감도 느끼곤 했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국가 브랜드의 이해라는 수업을 들었는데, 각각의 국가 브랜드, 지역 브랜드가 가진 너무나도 다른 특징들이 세밀하게 연관을 맺으며 하나의 브랜드 경쟁력을 만들어내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또한 이 수업을 통해 특정 상품뿐만 아니라 국가, 지역, 심지어 저라는 사람도 브랜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브랜드 무한성의 매력에 깊게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저는 브랜드 자체에 많은 관심이 있기에 브랜드들이 가지고 있는 이야기들, 기획, 마케팅 과정 등이 너무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브랜드를 접할 수 있고 강연을 들으며 기획, 마케팅 등에 대해 팀원분들과 의사소통하고 한 층 더 가까워질 수 있는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브랜드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소통하고 싶습니다. 유익한 강연과 활동을 하며 지금까지 혼자 생각만 해오던 과거와는 달리 브랜드들이 가지고 있는 이야기를 직접 듣고 그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차별성, 특이성뿐만 아니라 마케팅과 기획 측면에서 전략에 대해 나누며 브랜드에 대한 저의 열정과 관심의 폭을 더욱 확장해 나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4-11-15 03:5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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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은 |
| 대학교에 들어오고 운동과 음악 관련하여 여러 활동들을 많이 했습니다. 곧 2학년이 되는 시점에서 졸업 후 사회에 나가서 도움이 될 만한 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찾아보던 중 캠퍼스픽에서 브랜드와 관련한 팀 화이트 모집 공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일상생활에서도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매 순간 샘솟는 저에게 브랜드 마케팅과 기획이라는 주제는 많은 호기심을 야기했습니다. 평소에 부모님과도 매체에 나오는 광고를 보고 '아, 이렇게 하면 더 좋을 것 같은데!' 혹은 '이런 방법도 있는데 왜 이렇게 하지 않았을까?' 등의 주제로 자주 토론하곤 합니다. 이 분야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채 항상 궁금증과 아이디어만 많던 저에게 팀 화이트는 제 날개를 펼칠 수도 있는 기회라고 생각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4-11-15 01:0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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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유리 |
| 대학 생활 2년을 하며 가장 크게 배운 것이 무엇인가 생각해 보면 단연 팀 프로젝트의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학교 안팎에서 여러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수없이 회의하고, 여러 갈등을 겪고 해결하는 과정들을 거쳤습니다. 내 맘대로 되지 않는 진행 상황에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사람들과 소통하고 제각기 다른 의견을 하나로 모으는 과정이 재미있었습니다. 저는 팀 화이트에서 팀 프로젝트에 강렬하게 몰두하고자 합니다. 이쯤되면 괜찮겠지, 보통은 되겠지에 그치지 않고 끊임없이 싸우고, 타협하고, 발전해 나가는 팀을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오리엔테이션에서 제가 원하는 가치를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4-11-15 00:4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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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신 |
| 마케팅원론과 브랜드관리 수업을 통해 브랜드가 단순히 제품의 이름을 넘어 소비자와의 관계를 형성하고 가치를 전달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는 것을 깊이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브랜드의 본질과 전략적 요소들을 깊이 있게 연구하며 실질적인 경험을 쌓고자 이 프로그램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향후 패션 브랜드를 설립하는 것을 커리어 목표로 삼고 있는 만큼, 이 교육을 통해 얻을 지식과 통찰이 향후 브랜드를 설계하고 브랜딩 전략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다양한 관점에서 브랜드를 이해하고, 실제 사례를 통해 학문적 이론을 실무적으로 적용해보며 제 브랜드 철학을 구축해 나가고 싶습니다. |
| 2024-11-14 21:5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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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가영 |
안녕하세요 저는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시각디자인학과 22학번 박가영입니다. 고등학교때의 저는 나이키의 '우리의 힘을 믿어'라는 광고를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아 이처럼 사람의 마음을 뛰게하는, 선한 영향력을 가진 디자인을 하고 싶다는 의지를 가지고 대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1학년때는 아이들에게 재능나눔 봉사를 하러 가는 머레이 봉사캠프에서 아이들을 위해 교재 디자인과 팀 로고를 맡아 디자인했으며, 또한 '열광'이라는 광고 동아리에 들어가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익 광고 만드는 등 선한 영향력을 가진 디자인이라는 신념에 맞는 활동들을 했습니다.
그러나 학년이 오르고 취업의 무게가 더해져 가며 어느샌가 초심을 잃고 상업적으로 잘팔릴 디자인에만 집중을 하는 제 자신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사람들의 삶에 도전을, 행복을, 사랑을, 그리고 꿈과 희망을 전하는 이들을 브랜드라고 부른다'는 팀 화이트의 모집 공고를 보고 가슴이 뛰었습니다.
팀 화이트 활동을 함께하며 흔들리던 제 신념을 바로잡고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2024-11-14 20:5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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