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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채
짜먹는 요거트 '짜요짜요'의 옛날 광고를 아시나요?
'짜요짜요 날개를 달고'라는 가사와 함께 짜요짜요 하나가 나비가 되어 날아가는 장면을 시작으로 바다의 물고기, 섬의 사자, 우주를 탐사하는 우주비행사까지 다양한 모습이 되어 나오는 광고입니다. 아동을 타겟으로 만들어진 광고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힘이 들고 고될 때마다 이 광고를 주문처럼 외우고 다녔습니다.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밝은 장조를 사용한 징글이 마치 너는 무엇이든 될 수 있으니 걱정 말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는것 같았고, 나중엔 '짜요짜요'라는 단 네글자를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또한 이것이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모아 만든것임을 안 이후로 더욱 이 광고가 좋아졌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저 또한 용기를 북돋아주고 사람들의 밝은 미래를 밝힐 수 있는 콘텐츠를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과 아이디어를 모으고 함께 의견을 주고받음 으로써 더욱 창의적인 사고를 하고 싶다 생각했습니다. 이를 통해 제 콘텐츠 뿐만 아니라 제 자신이 모두와 상생하며 긍정적인 힘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랐습니다.

이렇게 마케팅에 대한 꿈을 키운 저는 경영학과에 들어오게 되었고, 3학년 전공과목으로 브랜드 마케팅을 수강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수업시간에 브랜드를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이론을 듣고 여러 브랜드들의 사례를 다양한 사람들과 분석하고 솔루션을 제시하는 활동을 직접 하면서, 저는 그 어느때보다 즐거웠고 수많은 기업의 전략 중에서도 성공적인 브랜딩과 브랜드의 이미지를 전달하는 참신한 스토리텔링에 대하여 더욱 자세히 배우고 싶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교과수업과 동아리 활동만으로는 구체적인 경험을 만들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꿈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방안을 찾아보던 도중, 팀화이트가 제 눈에 들어왔습니다. 기초적인 교육과 다양한 실무적 경험을 통해 도전하는 사람을 격려하고 꿈을 찾도록 응원하는 활동, 바로 제가 찾아 헤매던 것이었습니다. 팀 화이트에서의 활동을 통해 탄탄한 기초를 쌓아 올리는 것은 직접 그 분야에 뛰어들어 수많은 이야기를 듣고 제 꿈을 확실히 하고싶다 생각했습니다. 타인과 기업간의 교류를 통해 모두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해주는 저, '신은채'라는 브랜드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모두가 행복하고 자신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세계를 바꾸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종합적인 목표를 팀 화이트 19기에서 이뤄 나가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07-23 23:59:29
김선미
안녕하세요. 사람들의 찰나를 빛내고 싶은 김선미입니다.

#파랑_사람들은 하늘을 얼마나 자주 올려다볼까?
누구나 바쁜 일상에 치여 하늘을 보는 것조차 잊어버린 적이 있습니다.
그러한 사람들의 소중한 찰나를 빛내는 것이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사람들, 소비자가 잊고 지내던 소중한 순간을 스토리에 담아 같이 기억하고 싶습니다.

#빨강_따뜻하게 녹아있는 것들.
저는 '의미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의미를 담아낼 수 있는 영상과 미디어를 공부했고, 지금은 브랜드를 알아가는 중입니다.
브랜드에는 다양한 의미가 녹아있습니다. 저는 각 브랜드가 담고 있는 의미를 찾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싶습니다.

#초록_상생하는 숲
3년간 학교방송국에서 일하며 많은 경험을 해왔습니다. 라디오 콘텐츠 제작, 영화 및 UCC 등 영상 콘텐츠 제작, 연극, 춤 등 우스갯소리로
'아이돌 연습생이 된 것 같아'가 입에 달고 살았습니다. 많은 사람이 모인 만큼 정말 힘들었고, 포기 직전까지 갔지만,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한 이유는 방송국 친구들 덕분입니다.
팀이란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구나'를 다짐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현재 휴학을 한만큼 다시 한번 팀 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빨강, 파랑, 초록빛이 모이면 하얀빛이 만들어집니다.
많은 장단점이 모이는 이곳 팀 화이트에서 사람들의 찰나를 빛낼 수 있는 의미를 찾아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7-23 23:59:13
이지원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자!
이 간결한 한 문장에 이끌려 곧바로 신청서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나이키, 삼성, 엘지. 지금 당장 제 주변에 있는 물건들만 하더라도 각각의 브랜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넓은 의미의 브랜드로서 세상을 바라본다면 브랜드를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은 없을 것입니다. 당장 제 옆의 연필 한 자루마저 브랜드를 가지고 있듯이, 그리고 사람들이 개개인의 개성으로부터 본인을 브랜드화 해 나가듯이 말입니다. 이렇듯 온라인 상에서, 그리고 실생활 속에서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수많은 브랜드들 중 우리에게 각인되는, 눈에 띄는 브랜드는 많지 않습니다. 저는 해당 브랜드들이 어떻게 브랜드 콘텐츠 소비자들의 눈에, 귀에 남아있을 수 있었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과연 브랜드는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며 어디까지 우리의 삶을 장악할 수 있을지 알고 싶었습니다. 이것이 제가 현재 경영학과에 재학하며 팀 화이트 신청까지 이르게 한 이유입니다. 우리를 감싸고 있는 수많은 브랜드를 공부하며, 동시에 팀 화이트로서 그 자체의 브랜드를 구축하는 과정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2020-07-23 23:58:31
김현진
저는 현재 쇼핑 관련 앱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근무를 하며 국내외 유명 기업과 쇼핑몰들을 많이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중 지속 가능한 패션을 추구하는 파타고니아, 업사이클링 제품을 만드는 프라이탁 등 고유한 가치를 가진 브랜드들이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주는 것을 보며 브랜드의 중요성을 몸소 깨달았습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브랜드 전략은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고, 브랜드에 대해 심도 있게 배워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팀 화이트에서 저와 같이 브랜드 리더를 꿈꾸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브랜드 전문가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2020-07-23 23:57:15
노영선
안녕하세요. Team White 19기 지원자 노영선 입니다. 그 동안 마케팅 관련 전공 과목들을 이수하면서 커진 마케팅에 대한 관심이 Team White의 지원으로 이끌었습니다. 다수의 팀플레이 경험으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밝은 분위기로 소통하며 팀을 잘 이끌어 갈 수 있다는 점이 제 장점입니다. Team White 부원이 되어 함께 밝은 에너지로 브랜드 빌딩에 대해 연구하고 활동하고 싶습니다. '마케터'라는 꿈은 15살에 처음 '경영학' 과목을 접하면서 갖게 되었지만 대학 입학 후, 전공 공부를 하면서 제 꿈은 더욱 확고해졌습니다. 따라서 다양한 브랜드의 케이스 스터디를 분석하고 토론하며 실력을 키우고자 노력 해왔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할 때마다 브랜드 가치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마케팅을 직접 피부로 느끼며 실무 경험을 쌓기 위해서 Team White에 지원합니다. 마케팅의 목표는 결국 소비자의 숨은 Needs를 찾고 충족시켜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브랜드의 핵심 가치와 브랜드만의 고유 컬러가 들어나게 됩니다. 훗날 저는 소비자를 위한 브랜드를 만들고 한국 브랜드(K-beauty, K-food 등)의 위상을 떨치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에게 팀 화이트 활동이 절실한 만큼, 제가 팀 화이트에게 절실한 사람, 함께하는 사람, 진실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2020-07-23 23:51:54
김윤화
함께 상생하며 세상의 변화를 이끄는 브랜드 리더가 되고 싶은 김윤화입니다. 저는 마케터로써 어떻게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야 하는지 그 방법에 대한 고민을 굉장히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긴 여정의 답을 팀 화이트에서 찾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에 설명할 '팀 화이트'의 뜻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팀 화이트의 뜻이 무엇을 의도하고 지은 것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다음과 같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선, 화이트의 상징은 악함의 반대, 즉 선함입니다. 따라서 팀 화이트에서는 브랜드로 세상을 하얗게 좋은 쪽으로 물들이며 소비자들의 일상의 행복, 도전정신, 희망 등을 심겨주는 그 방법론에 대해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화이트'에서 흰 바탕을 가진 도화지를 연상시킬 수 있습니다. 저는 부끄럽지만 미디어학부에 재학하면서 PR이나 마케팅에 대해 이론적으로는 학습할 수 있었지만, 아직 마케팅이나 브랜드에 대해 실무적으로 잘 알지 못하는 열정만 가득한 학생입니다. 허나 반대로 생각해보면 이 하얀 도화지처럼 어떤 것이든 다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학생이기도 합니다. 도화지처럼 모든 것을 다 흡수하며 진정한 브랜드 리더가 되기 위한 자질을 키워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하얗게' 불태우겠습니다. 브랜드 아카데미, 브랜드 콘서트, 브랜드 연구원 등 저에게 주어진 임무를 최선을 다해 열정적으로 학습하고 완수해 나가는 과정에서 세상을 보는 안목을 많이 키워 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팀 화이트에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진정한 브랜드에 대해 고민해보며 세상을 바꾸는 강력한 브랜드 리더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020-07-23 23:50:42
이주연
저는 대학에 들어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에 흥미를 느꼈고, 이것을 업으로 하고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중에서도 고객에게 영감을 주고 신선하고 독특한 가치를 줄 수 있는 브랜드 매니저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구체적으로 대학 생활동안 기획하는 활동에 흥미를 느껴 문화예술의 사회환원 단체인 아트앤쉐어링과 대학생 광고마케팅잡지인 콤마매거진에서 활동했습니다. 아트앤쉐어링에서 사회적 문제를 선택하고 해결을 위한 독특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콤마매거진에서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관리하며 한 단체의 미션과 목표를 반영해 커뮤니케이션 하는 활동에 흥미를 찾았습니다. 이런 흥미에서 더 나아가 브랜드를 가꾸는 법을 배우는 경험을 하고 싶어 지원했습니다.
2020-07-23 23:49:27
이지원
★사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가지다보면->상생할 수 있게 되고->그것은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정말 기쁜 일★

안녕하세요! '상생'으로 성장해온, 앞으로도 '상생'으로 성장해나갈 이지원 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차세대 마케터가 되기 위해선 먼저, 본인 스스로에 대한 가치를 브랜딩 할 줄 아는게 기본이라 생각하기에
저는 이 자리에서 오늘 ▶상생하는 동그라미,이지원◀이라는 브랜드를 소개하려 합니다.

● 상호보완적인 삼각김밥이 목표인 동그라미
제 별명은 동그라미 입니다. 어느곳에 가도 유하게 둥글둥글 사람들과 잘 어울리기 때문입니다. 이 별명은 제가 스스로 지었습니다. 별명을 좋은 방향으로 붙여주면 그 사람에게 아이덴티디,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브랜드를 만들어주는 일 같아서 저는 주위 친한 친구들이나 친한 지인들에게 별명 붙여주는것을 좋아합니다. ​저의 가장 친한 친구의 별명은 세모라고 지어줬습니다. 저와는 반대로 강인하고 냉철한 멋있는 부분이 있어서 그 장점을 살려서 지어줬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서로 상호 보완적인 관계라며 우리의 목표는 서로의 장단점이 섞여 유하면서도 냉철한 카리스마도 갖춘 '삼각김밥'이 되는 것입니다. 저는 이처럼 사람과 사람관계는 삼각김밥처럼 상호보완적인 관계, 상생하는 사이가 되는 것을 중요시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 상생하는 동그라미
상생의 가치를 몸소 경험한 사례도 있는데요, 교내에서 세이온이라는 교내홍보동아리에서 마케팅 신입부원으로 있었을 때 일이었습니다. 학교에서 연초에 교내 동아리들을 홍보하는 행사가 있었는데, 저희 동아리 부서와 다른 동아리 부서가 홍보 부스의 자리 선점을 두고서 마찰이 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상황을 두고 객관적으로 봤을 때, 각자 서로의 동아리 홍보 부스가 센터자리, 가장 넓은 부스면 하는 바람이 있으면 하는 바람에서 생겨난 트러블이었고 해년마다 번갈아가면서 자리 주도권을 나눠가졌지만, 이번년도엔 그럴 수 없었던 특수한 예외상황이 있어서 어느 한 팀이 양보를 해야했습니다. 그렇지만 양보를 하기엔 남은 자리가 너무 좁고 모퉁이라서​ 여러모로 애매한 상황이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저희 동아리 팀장언니와 상대 동아리 팀장언니가 가위바위보로 결정을 하자고 했는데, 제가 그때 신입부원임에도 용기를 내어 '부스를 함께 쓰면 어떻겠냐'는 제안을 했습니다. 모두가 무의식중으로 당연하게 '한 부스엔 한 동아리'라고 생각했었기에 다들 당황했지만, 저의 생각은 좀 달랐습니다. 저희 동아리는 교내홍보동아리고 상대동아리는 댄스동아리이기 때문에 저희 동아리에서는 댄스동아리팀을 저희 동아리의 특색인 인터뷰팀과 방송팀이 나서서 연예인들을 홍보해주는 식으로 관심을 끌고, 반대로 댄스동아리팀에서는 자신들의 뮤직비디오 제작이나 공연 홍보 포스터 제작을 저희 홍보 동아리에서 제작할 수 있다는 식으로 각자 동아리들의 장점과 특색을 살림과 동시에 서로가 win-win할 수 있는 지점들을 엮어서 함께 한다면, 양쪽 동아리 모두가 각각 홍보를 할 때보다 홍보의 효과가 더 극대화 될 수 있을것이라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는 저의 의견이 받아들여져서 두 동아리가 상생하며 저의 예측에 맞게 함께한 부스에 발걸음 해준 학생들이 홍보 부스들 중에 가장 많았습니다. 저는 이때의 이 경험이 아직도 짜릿하게 몸에 남아있습니다.


두번째 사례로는,​제가 미국에서 잠시 고등학교를 다닐적에 '크로스컨트리'라는 마라톤과 비슷한 스포츠 클럽에 속했었습니다. 그때 당시에 미국이라는 낯선땅에서 친구들도 사귀어야하고, 적응을 해야하니 무작정 용기내서 들어갔었는데, 국적이 워낙 다양하니 머리색부터 피부색까지 모든것이 제각각 다양하고, 체격도 다른 20명이 한 팀으로 이뤄져서 처음에는 너무나 두렵고 무서웠습니다. 이 친구들과 함께 훈련하고 경기에 학교 이름을 걸고서 한 팀으로 출전해 릴레이 경주를 해야하기 위해선 '단합'이 가장 중요한데 정말 극과 극으로 다양한 20명이 단합을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곳에서 저는 저 나름대로 그 친구들과 코치분들과 잘 어울리기 위해서 영어도 못하고, 체력도 다른 친구들보다 제일 약한 팀 내 꼴찌인 내가 뭘 해야 팀에 민폐를 안끼치고 도움이 조금이라도 될 수 있을까 하다가 '매훈련 시작전에 힘이 되는 글귀를 적은 작은 쪽찌를 모두에게 돌리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평소에 힘이 되는 글귀나 명언들 읽는 것을 되게 좋아하는데, 국적이 다르고 언어가 달라도 '화이팅! 넌 할 수 있어! 힘내자!' 이런 긍정의 파이팅 넘치는 에너지는 모두에게 통하는 진심일 것 같았습니다. 처음에는 멤버 20명 모두에게 동일한 글귀를 줬었는데 첫날 반응이 너무 예상외로 좋아서 너무 신나가지고 그 다음 훈련때부터는 20명 제각각에게 필요한 글귀를 적어줬습니다. 에이스인 친구에게는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류의 부담감을 덜어주는 말을, 캡틴인 친구에게는 '정말 고생많아, 너 덕분이야, 고마워'류의 수고를 인정해주는 말을, 요새 부진한 친구에게는 '터널은 곧 끝날거야, 우리 조금만 더 버텨보자'류의 힘내자라는 희망을 줄 수 있는 진심을 전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별것아니고 단순한 글귀 쪽찌로부터 각자 훈련 전에 마인드 컨트롤을 하게 되서 단합에 큰 힘이 되었다는 코치 선생님의 말씀을 전해 들었습니다. 친해지고 싶어서 시작한 일이었지만, 결과적으로는 팀의 단합에 큰 영향을 줬다는게 저에게는 가슴 벅찬 경험이었습니다.

윗 경험들로 저는 ★사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가지다보면->상생할 수 있게 되고->그것은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정말 기쁜 일이구나★ 라는 것을 정말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일은 단지 삶을 살면서 중요한 가치인것 뿐만이 아니라 브랜드를 마케팅하는데 있어서 가장 핵심이 되는 일인것 같습니다. 결국 사람처럼 유형이든, 기업의 가치 또는 사회의 가치처럼 무형의 것들의 귀한 특성을 발견해내서 그것에 의미있는 가치를 브랜드라는 이름으로 붙여줌으로서 기업또는 사회에 숨.생기.생명을 불어넣어주는 일이니까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귀한 '상생의 가치'를 팀화이트와 함께 실현해보고 싶습니다. 장기적으로 저의 꿈은 신생 스타트업들에 브랜드를 만들어주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아이가 태어나서 부모가 이름을 붙여주듯, 별명을 붙여주듯이 생기를 불어넣어 살아 숨쉬게 하는 귀한 일이라고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저는 아직은 너무나도 부족한 점이 많고, 배워야할 점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팀화이트에서 만나게 될 좋은 분들과 함께 상생하면서 서로 상호보완적인 선한영향력 미치면서 배워나가고 싶습니다.

상생할 자세가 되어있고, 상생할 열정과 노력이 준비되어있는 '상생하는 동그라미 이지원' 이었습니다. 바쁘신 귀한 시간내어 긴이야기 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0-07-23 23:44:47
박지현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 19기에 지원하게 된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는 박지현입니다.

저는 현재 교내 학보사 기자로 재직 중입니다. 학보는 매주 8면 분량의 신문을 발행하는데, 신문의 첫 글자부터 마지막 글자까지 모두 팀원들과 가내수공업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저는 사진부 기자로 보도를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사진을 찍어 기사를 만듭니다. 취재부와 함께 현장을 다니고, 편집부와 사진을 편집하고 신문 판을 제작하며 매주 팀워크를 다지고 있습니다.
학보 사진 기자를 하며 매일 '상생'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고 있습니다. 매주 발행하는 신문의 퀄리티가 점점 높아질수록 기자들의 실력 또한 높아지는 것을 느낍니다. 매주 팀의 성취를 이루고 성장하는 것은 정말 보람찬 일입니다.

학보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더 많은 사람과 과제를 수행하며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작은 발돋움이 세상을 바꾸는 나, 세상을 바꾸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7-23 23:40:19
김리원
[현대카드 브랜드를 시작으로 기업에 대한 인식 변화]
“그냥 브랜드 로열티 붙혀서 비싸게 돈 받는 게 기업 아니야?”
이는 저의 어릴 적, 기업에 대한 인식이었습니다. 기술의 발달로 대량생산이 이루어질 때, 다양한 브랜드가 소비 시장에 등장했습니다. 그리고 똑같은 제품이여도 저렴하게 판매되는 제품이 있는가 하면, 대체로 브랜드가 붙은 제품은 더 비쌌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 경험들이 잦아지면서 위와 같은 편견을 갖고 살아왔습니다.

그러던 도중, 어느 날, 기업에 대한 인식이 바뀌는 계기가 등장합니다. 바로 현대카드의 슈퍼콘서트를 처음 접했을 때 감사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 이유는 현대카드가 소비자들에게 월드 스타를 만날 기회의 장을 마련해주었기 때문입니다. 이를 보고 기업이 가진 힘을 잘 알고 활용하고 있다는 생각을 처음 하게 됐습니다.


[기업에 대한 인식의 변화 이후 브랜드 마케터라는 꿈 탄생 ]
기업에 대한 색안경이 벗겨진 이후, 이전에는 기업(또는 브랜드)에서 미쳐 보지 못했던 가치들을 알게 됩니다. 이를테면, 저에게 단순 신발에 불과했던 ‘반스’ 가 알고 보니 신발없는 아이들에게 신발을 보내주는 브랜드였다는 것입니다. 이외에도 파타고니아, 러쉬 등 사회적으로 의미를 전파하는 브랜드가 있으며, 하물며 배민이나 토스 등 사람에게 편리를 제공하는 브랜드에도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나 가치가 있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깨달음은 단순히 깨달음에서 멈추지 않고, 브랜드 마케터라는 꿈을 꾸게 해주었습니다. 사람들의 일상에 밀접하게 투영되어 진심으로 가치를 전달하고 싶습니다. 또한, 제가 가진 관찰력과, 공감능력 및 기획력을 바탕으로 기업에 기여하며, 일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싶습니다.


[팀화이트에서 꿈을 실현하고 같은 꿈을 가진 이들과 상생 기대]
팀 화이트에 지원하는 이유는 브랜드 이론을 익힐 수 있는 기회와 같은 꿈을 가진 이들과 협업할 수 있는 기회의 공존입니다. 이는 18기 1차 면접을 보고 떨어지며 더욱 간절해졌습니다. 1차 면접라는 정말 짧은 시간을 함께하면서도 보고 깨달은 것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팀 화이트를 접하며 처음 알 게 된 ‘상생’이라는 단어는 제 인생의 방향성이 되었으며, 이제는 혼자보다는 같이 빛나는 존재가 되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팀화이트 18기에 떨어지며 마케팅 또는 브랜딩과 관련된 수업을 듣기도 했고, 브랜드와 관련된 책을 읽어 오며 지금만을 기달려왔습니다. 19기에서는 그 동안 배운 것들을 적용해보고 싶고, 비전공자로서 부족했던 이론들을 습득하고 싶습니다. 또한, 사람의 장단점을 빨리 캐치하는 저의 장점을 이용해 같은 팀원들이 퍼스널 브랜딩을 구축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으며, 같은 꿈을 가진 이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상생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역량들을 더욱 보완해 나가고 싶습니다.

이처럼 꿈을 꾸고 있는 막막한 이들에게 실현해나갈 수 있는 이러한 기회를 마련해주어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2020-07-23 23: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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