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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영

저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획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대내외 활동에서 콘텐츠를 기획하고 팀을 이끌며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하는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기획의 매력을 느꼈고, 자연스럽게 브랜드 마케팅과 콘텐츠 기획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러 활동을 경험할수록 좋은 기획은 단순히 참신한 아이디어나 완성도 높은 결과물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명확한 방향성과 가치를 바탕으로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철학과 정체성을 이해하고, 소비자가 브랜드를 어떻게 인식하고 받아들이는지 깊이 있게 고민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팀화이트에서는 다양한 브랜드의 철학과 가치를 배우고, 브랜드가 사람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는 과정을 탐구하고 싶습니다. 또한 서로 다른 경험과 시각을 가진 사람들과 생각을 나누며 저만의 관점을 넓히고 싶습니다. 단순히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사람을 넘어, 브랜드의 본질을 이해하고 그 가치를 사람들에게 설득력 있게 전달할 수 있는 기획자로 성장하고자 팀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26-11-08 19:49:49

백주빈

“브랜드는 단순한 로고가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에 자리 잡은 감정이다.”
세계적인 브랜딩 전문가인 마티 노이마이어의 말입니다. 이 문장을 처음 접한 것은 외식 마케팅 수업에서였습니다. 좋아하는 영화나 책을 추천할 때면 상대방의 취향에 어울릴 만한 작품을 고르고, 제가 그 작품을 좋아하는 이유까지 전하고 싶어집니다. 음식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순히 맛있는 한 끼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소비자가 기대하는 경험과 취향을 충족시킨다면 다시 찾고 싶은 브랜드로 자리 잡고, 나아가 다른 사람에게 자신 있게 추천하는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처럼 브랜드가 누군가의 취향이자 자부심이 될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낍니다.

평범한 음식도 고유한 이야기를 만나면 특별한 브랜드가 될 수 있습니다. 태릉선수촌에서 선수로 생활하는 아들을 둔 어머니의 감자탕 가게가 그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나의 F&B 브랜드로 재해석된 사례가 인상 깊었습니다. 이를 통해 음식 자체의 맛뿐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발견하고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방식 또한 브랜드의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발견했습니다.

이처럼 제가 생각하는 브랜딩은 단순히 로고나 디자인을 만드는 일이 아닙니다. 브랜드가 누구에게 어떤 가치와 경험을 전달할 것인지 방향을 설정하고, 마케팅과 디자인, 홍보를 비롯한 모든 활동을 하나의 기준 아래 연결하는 일입니다. 맥도날드의 황금 아치와 스타벅스의 사이렌처럼 브랜드를 상징하는 시각적 요소뿐 아니라 공간의 분위기와 콘텐츠의 말투까지, 서로 다른 접점에서 일관된 인상을 만들어 내는 과정에 관심이 있습니다.

이러한 관심은 자연스럽게 저만의 브랜드 프로젝트로 이어졌습니다.
먼저 F&B 트렌드와 브랜드 마케팅 사례를 소개하는 인스타그램 매거진 '밥빵면'을 기획하고 운영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foodtrend.bbm/
처음 고민했던 것은 무엇을 소개할 것인가보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트렌드라는 주제에 친근하게 다가올 수 있을까 하는 점이었습니다. 트렌드를 딱딱한 정보로 전달하기보다 누구나 편하게 넘겨보며 즐길 수 있는 매거진 브랜드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브랜드 이름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가장 친숙하게 접하는 음식인 밥, 빵, 면에서 착안했습니다. 로고를 제작할 때도 세 글자에 각각 다른 인상을 부여했습니다. '밥'에는 한국적인 진중함이 느껴지는 궁서체의 인상을, '빵'에는 통통 튀는 귀여움을, '면'에는 부드럽게 흘러가는 듯한 느낌을 담았습니다. 서로 다른 성격을 하나의 로고에 조화롭게 담은 만큼, 게시물에서도 정형화된 디자인을 고집하기보다 주제에 어울리는 다양한 서체를 활용해 매거진만의 시각적 분위기를 구축하고자 했습니다.

콘텐츠를 만들 때도 제가 보여주고 싶은 것보다 사람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를 먼저 생각했습니다. 투썸플레이스의 '스초생' 광고 사례를 소개하면서는 같은 내용을 릴스와 캐러셀 두 가지 형식으로 제작해 보았습니다. 릴스는 여러 광고가 순서대로 재생되는 방식이었지만, 캐러셀은 관심 있는 사례를 직접 선택해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실제 반응에서도 캐러셀 게시물이 더 좋은 성과를 보였습니다. 원하는 사례를 직접 넘겨보며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정보 탐색의 편의성을 높였다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주제뿐 아니라 전달 방식까지 고민하며 계정을 운영한 결과, 약 1,300명의 팔로워를 모았고 게시물 최고 조회수 16만 회를 기록했습니다. 무엇을 보여줄지 정하고, 어떻게 전달할지 고민하며, 사람들의 반응을 통해 다음 기획을 발전시키는 과정이 제가 밥빵면을 운영하며 가장 흥미를 느꼈던 일이었습니다.

이후에는 '수풀에도'라는 F&B 브랜드 프로젝트에 도전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soopuledo/
세 명이 함께한 프로젝트에서 브랜드 네이밍과 콘셉트 설정부터 로고 및 패키지 디자인, 제품 개발, 가격 책정, 판매 전략, 팝업 공간 구성과 운영까지 브랜드 구축의 전반적인 과정을 주도했습니다.

'수풀에도'는 스프레드 전문 브랜드를 목표로 시작했습니다. 브랜드 이름에는 스프레드라는 제품의 특성을 언어유희적으로 풀어내고, 자연친화적인 건강함과 한국적인 식재료의 인상을 함께 담고자 했습니다. 대표 제품으로는 김치와 후무스를 결합한 김치후무스를 개발했습니다. 익숙한 한국 식재료와 이국적인 음식의 조합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제안하고자 했습니다.

팝업 장소는 홍대 인근으로 외국인 방문객의 유입이 많은 연희동으로 정하고, 외국인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했습니다. 현장에서는 김치후무스를 다양한 한입 음식과 함께 제공해 시식 경험이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제품은 외국인과 한국인 모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후무스 특유의 고소하고 짭짤한 맛에 김치의 매운맛을 부드럽게 조화시켜 다양한 입맛에 맞추고자 했습니다. 그 결과 3일간의 팝업에서 준비한 약 50병의 제품을 모두 판매했고, 판매 수익은 후속 제품 개발에 재투자했습니다.

두 프로젝트를 통해 브랜드는 하나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하지만,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방식과 실제 경험까지 설계해야 비로소 완성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며 브랜드를 만드는 일의 매력을 느낀 동시에, 제가 가진 감각만으로는 채우기 어려운 부분도 발견했습니다.

밥빵면과 수풀에도를 운영하며 저는 개인적인 취향과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의 방향을 정하고, 그 안에 담긴 의도를 실제 콘텐츠와 제품으로 구현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하지만 프로젝트를 거듭할수록 좋은 의도를 가진 아이디어가 반드시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느꼈습니다. 다른 사람을 설득하고 실제 결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아이디어를 뒷받침할 인사이트와 전략이 필요했습니다. 디자인에 대한 이해와 실무적인 역량 역시 더 배워야 할 부분이 많았습니다. 지금까지 제 감각과 직관을 바탕으로 방향을 정해 왔다면, 이제는 그 방향이 왜 적절한지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더 나은 선택지를 찾아낼 수 있는 기획자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팀화이트에 지원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특히 브랜드 아카데미는 그동안 프로젝트를 통해 경험적으로 익혀 온 브랜딩을 이론과 전략의 관점에서 다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는 개인적인 취향과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를 기획해 왔다면, 이제는 브랜드가 누구에게 어떤 가치를 전달해야 하는지, 그 가치를 어떻게 설득력 있게 구현할 수 있는지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습니다. 다양한 기업의 CEO와 브랜드 실무진의 이야기를 통해 시야를 넓히고, 제가 지향하는 브랜드 기획의 기준도 구체화하고 싶습니다.

광고 공모전에도 네 차례 도전하며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제안했지만, 아직 스스로 만족할 만한 결과를 만들지는 못했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것만큼이나 다양한 관점에서 검토하고 피드백을 반영해 발전시키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브랜드 콘서트에서 실제 기업의 과제를 고민하고 실무진의 피드백을 받으며, 제 아이디어를 더욱 설득력 있는 전략으로 발전시키고 싶습니다.

또한 F&B라는 익숙한 분야를 넘어 다양한 산업의 브랜드를 접하고 싶습니다. 브랜드 어워즈와 같은 현장에서 소비자의 선택을 받아 온 브랜드들을 살펴보며 각 브랜드만의 가치와 차별점을 발견하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지금까지는 주로 직접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사람들을 모아 이끌어 왔다면, 이제는 비슷한 관심과 열정을 가진 사람들과 처음부터 함께 고민하며 결과물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서로 다른 관점을 나누며 혼자서는 떠올리지 못했던 방향을 발견하고, 각자의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과정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저 역시 지금까지 쌓아 온 F&B 프로젝트 경험과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나누겠습니다. 결과물의 완성도를 위해 끝까지 고민하고 맡은 일에 책임을 다하는 팀원이 되겠습니다.

2026-11-08 14:30:34

김소영

저는 브랜드가 가진 고유한 철학과 정체성이 어떻게 소비자의 인식 속에 자리 잡고, 차별화된 브랜드 자산으로 축적되는지 배우고 싶어 팀 화이트 32기에 지원했습니다. 디지털미디어를 전공하며 다양한 기획과 디자인 활동을 경험하면서, 소비자의 선택을 이끄는 것은 단순히 눈에 띄는 콘텐츠나 시각적 완성도만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명확한 가치와 일관된 메시지라는 점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특히 수많은 브랜드가 유사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환경에서, 브랜드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구축하고 소비자와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전략을 깊이 이해하고 싶습니다.

이러한 관심은 대학생 연합 봉사단체인 유네스코학생협회(KUSA)에서 사회적 가치를 알리는 캠페인을 기획하고, 서울여자대학교 모션그래픽 디자인 소학회에서 다양한 시각 콘텐츠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더욱 확장되었습니다.

먼저 KUSA 서울여자대학교 지부에서 부원으로 활동을 시작해 지부 회장을 맡으며,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주제로 캠페인과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했습니다. SDGs는 환경, 교육, 불평등 등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를 다루지만, 그 중요성을 설명하는 것만으로는 사람들의 실질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제가 고민한 것은 거대한 사회적 목표를 대학생들이 자신의 일상과 연결해 이해하고, 작은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드는 방법이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일방적으로 설명하기보다 사람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는 방식에 주목했습니다. 해양 생태계 보전을 주제로 진행한 캠페인에서는 업사이클링 키링과 와펜, 리유저블컵 등의 굿즈 판매를 통해 환경 보호라는 메시지를 구체적인 소비 경험과 연결했습니다. 단순한 물품 판매가 아니라 제품의 의미와 캠페인의 취지를 함께 전달함으로써 참여자가 자신의 선택이 어떤 가치에 기여하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해당 활동에서는 판매 수익금 52,500원과 부원 및 임원들의 후원을 합쳐 총 10만 원을 유기동물 보호단체에 기부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사람들이 행동하도록 만드는 데에는 메시지 자체의 중요성뿐 아니라, 그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사람의 관심과 경험을 고려한 기획이 필요하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또한 카드뉴스와 같은 온라인 콘텐츠부터 현장에서의 소통과 참여까지 서로 다른 접점이 하나의 가치를 일관되게 전달할 때 더욱 설득력 있는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3년간 활동한 디지털미디어학과 모션그래픽 디자인 소학회에서는 시각적 콘텐츠를 통해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경험을 쌓았습니다. 특히 학과 소학회 연합전시를 준비하며 참여형 부스와 전시 홍보영상에 기획 및 제작에 참여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전시의 고유한 콘셉트와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관람객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남길 수 있는 콘텐츠를 기획하고자 했습니다. 이를 위해 ‘우주’를 전시 콘셉트로 설정하고, 게임·UI/UX·모션그래픽 소학회의 고유한 정체성을 각각의 행성과 외계인 캐릭터로 시각화했습니다. 소학회별 디자인 특성과 학회원의 특징을 세계관에 반영하고, 이를 홍보영상과 참여형 부스에 일관되게 적용해 관람객이 각 소학회의 개성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그 결과 연합전시에는 약 300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학과와 소학회의 활동을 알리는 데 기여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홍보는 단순히 정보를 노출하는 것이 아니라, 대상자의 관심을 유도하고 실제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콘텐츠와 경험을 연결하는 과정임을 배웠습니다. 나아가 하나의 콘셉트를 영상과 현장 경험에 일관되게 반영하는 것이 브랜드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전달하는 데 중요하다는 점을 체감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사람들은 어떤 가치에 공감하고, 무엇을 계기로 관심을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가?’라는 질문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고민은 자연스럽게 브랜드로 확장되어, 수많은 브랜드 중 소비자가 특정 브랜드를 선택하고 기억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브랜드만의 고유한 정체성이 어떻게 소비자의 공감과 신뢰, 지속적인 선택으로 이어지는지 깊이 탐구하고 싶어졌습니다.

지금까지는 주로 주어진 목적에 맞춰 콘텐츠를 기획하고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이제는 한 단계 더 나아가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정의하고, 타깃 소비자와 시장 환경을 분석하며, 차별화된 브랜드 포지셔닝을 구축하는 과정에 대해 배우고 싶습니다. 특히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가 소비자와의 다양한 접점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장기적인 브랜드 자산으로 축적되는지 탐구하고 싶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팀 화이트의 브랜드아카데미와 브랜드 연구를 통해 브랜드의 철학과 정체성, 소비자 인식 및 포지셔닝 전략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브랜드콘테스트에서는 실제 브랜드의 경쟁력과 소비자 니즈를 분석해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전략을 직접 제안하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 32기를 통해 브랜드의 본질과 차별화된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소비자의 공감과 지속적인 선택으로 연결하는 브랜드 기획자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2026-11-08 08:29:22

김나림

안녕하십니까 김나림입니다! 저는 고등학생 때부터 비즈쿨이나 마이스실무 등을 공부해오며 마케팅과 기획에 큰 관심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대학생이 되고 학업에 집중하느라 다양한 대외활동에 참여하지 못했지만, 이번 팀 화이트에서 32기를 모집한다는 공고를 보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경험은 다소 부족하지만 하고자하는 욕심과 에너지, 그리고 샘솟는 창의력은 누구보다 자신있습니다! 이번 팀 화이트에서 활동하게 된다면 진심을 다해 끝까지 열심히 노력하고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여 브랜드 기획과 평가 및 제안을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11-07 17:53:14

이원택

안녕하세요, 현재 국민대학교 AI디자인학과에 재학중인 이원택입니다. 팀화이트에 대해선 타 기획 동아리 회장님의 인스타그램 소식으로 접하게 되었는데, 저는 학교에서 배우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새로운 경험을 쌓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서로 다른 생각과 경험을 가진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관점을 배우는 것을 좋아합니다.

평소에도 관심 있는 일이 생기면 고민만 하기보다는 직접 시도해 보는 편이고, 여러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할 때 더 큰 성장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팀화이트에서도 단순히 활동에 참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먼저 다가가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면서 함께하는 사람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다양한 사람들과 오래 기억에 남을 경험을 만들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26-11-07 16:26:45

이호정

안녕하세요, 국어교육과 이호정입니다. 저는 결국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누군가에게 필요한 이야기를 통해 생각이나 행동의 변화를 만들고도 싶습니다. 그래서 언뜻 달라 보이는 문학, 교육, 디자인에 계속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물성과 나이에 대한 고민을 SF 단편소설로 풀어내 출간한 경험이 있습니다. 국어 학원에서 2년째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비교과 멘토링을 통해 수백 명의 중고등학생을 만나기도 했습니다. 한편으로는 시각디자인을 공부하며 글과 생각을 이미지로 옮기는 방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제가 해온 일들은 모두 하나의 생각을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것인지를 고민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다 브랜딩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소설이나 영화에는 단단한 세계관이 있습니다. 작품을 이루는 인물과 대사, 상징물은 서로 달라도 결국 하나의 질문과 메시지를 향합니다. 좋은 브랜드 역시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드가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가 있고, 그것이 제품과 디자인, 콘텐츠, 캠페인, 사람과의 관계 등 서로 다른 형태로 일관되게 나타납니다. 그 메시지에 공감한 사람의 마음과 행동이 움직이면 소비와 팬덤, 참여와 지지의 형태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대학연합 엔터테인먼트 동아리 EN;CRE에서 아티스트의 콘셉트와 비주얼 콘텐츠를 기획하며 이러한 관심을 보다 실무적으로 경험하고 있습니다. 아티스트의 서사를 분석해 앨범 콘셉트를 만들고, 무드보드와 키비주얼, 콘텐츠로 구체화하는 과정이 재미있습니다. 동시에 작업을 할수록 표현 방법보다 더 앞선 질문이 궁금해졌습니다. 무엇을 말해야 하는지는 어떻게 결정되는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본질과 가치는 어떻게 발견하고, 그것을 수많은 선택 속에서 어떻게 일관되게 지켜내는가를 제대로 배우고 싶어졌습니다.

이러한 고민을 거치며 브랜드 디렉터라는 직무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미 만들어진 브랜드를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브랜드가 어떤 이야기를 할 것인지부터 함께 정하고, 그 정체성을 여러 형태로 확장하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팀화이트에 지원합니다. 팀화이트가 브랜드의 기술만이 아니라 본질을 묻고, 브랜드를 대하는 사고와 태도를 함께 배운다는 점에 가장 끌렸습니다. 브랜드아카데미에서 브랜드의 존재 이유와 가치를 바라보는 기준을 배우고, 브랜드콘서트에서는 그 생각이 실제 브랜드의 콘셉트와 캠페인으로 어떻게 이어지는지 직접 확인해보고 싶습니다.

브랜드가 자신만의 본질을 발견하고 일관되게 드러내는 과정을 배우면서, 저 역시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하고 어떤 가치를 만드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은지 더 분명하게 알아가고 싶습니다. 또한 글로 이야기를 만들고, 교육 현장에서 사람들과 소통하고, 이미지를 제작하고, 아티스트의 앨범과 프로모션을 기획해본 서로 다른 경험을 팀원들과 나누며, 브랜드를 여러 각도에서 바라보는 데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11-07 03:12:19

최서현

안녕하세요. 경영학과에 재학중인 최서현입니다.
저는 사람들의 관심이 어디를 향하는지 관찰하고, 그 관심을 끌어낼 방법을 고민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새로운 트렌드나 콘텐츠를 접하면 단순히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왜 반응하는지, 어떤 요소가 그 반응을 이끌어내는지 생각하곤 합니다. 이러한 호기심은 자연스럽게 마케팅이라는 분야로 이어졌습니다.

CGV에서 약 2년 6개월간 근무하며 영화마다 다른 홍보 전략을 가까이에서 접했습니다. 영화의 장르와 주요 관객층에 따라 강조하는 매력과 홍보 방식이 달라지는 모습을 보며, 같은 콘텐츠라도 어떤 가치를 전달하느냐에 따라 소비자의 관심을 이끌어내는 방식이 달라진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이 관찰을 직접 실행해 본 것이 중국 교환학생 생활을 기록하는 개인 릴스 계정입니다. 주제 선정부터 촬영, 편집까지 모두 직접 맡았고, 사람들이 궁금해할 만한 소재와 첫 화면의 문구를 고민한 결과 최고 조회수 25만 회를 기록했습니다. 조회수와 유입 경로를 분석해 다음 콘텐츠에 반영했고, 이를 계기로 헬로톡의 협업 제안을 받아 서비스 홍보 콘텐츠도 기획·제작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소비자의 관심을 파악해 콘텐츠로 연결하는 일에 더욱 흥미를 느꼈습니다.

하지만 콘텐츠의 반응을 이끌어내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선택받는 근본적인 이유를 이해하고 싶어졌습니다.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가치는 무엇인지, 그 가치를 소비자에게 어떻게 전달해야 하는지, 나아가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사랑받기 위해서는 어떤 전략이 필요한지 깊이 고민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팀 화이트에 지원했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제 계정이라는 작은 무대에서 소비자의 반응을 읽고 콘텐츠를 만들어 왔지만, 이 감각이 실제 브랜드의 콘셉트와 캠페인 전략으로 이어졌을 때도 통하는지는 검증해 본 적이 없습니다. 팀 화이트의 브랜드 콘서트는 실제 브랜드의 콘셉트를 평가·제안하고 캠페인까지 기획해 발표하는 활동이라는 점에서 특히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감각에 의존해 온 제 기획을 근거 있는 전략으로 발전시키고, 실무자의 피드백을 통해 부족한 점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브랜드 아카데미에서 실무진에게 브랜드를 바라보는 기준과 관점을 직접 배우고 싶습니다. CGV에서 영화마다 다른 홍보 포인트를 보며 ‘왜 이 방식일까?’를 고민해 왔지만, 그 이유를 설명할 이론적 틀은 부족했습니다. 배운 관점으로 브랜드를 다시 분석하며 관찰에 머물던 제 생각을 전략으로 정리하는 힘을 키우고 싶습니다. 더불어 다양한 관점을 가진 팀원들과 의견을 나누고 하나의 전략으로 발전시키며, 혼자서는 발견하지 못했던 새로운 시각도 배우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가 애플, 나이키처럼 오래 사랑받는 브랜드가 한국에서도 나올 수 있다고 믿는 것처럼, 저 역시 소비자의 마음에 오래 남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에서 브랜드의 본질적 가치를 발견하고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방법을 배워,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데서 나아가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사랑받게 하는 마케터로 성장하겠습니다.

2026-11-05 19:50:23

현승지

안녕하십니까. 현재 뉴미디어콘텐츠과에 재학 중인 현승지입니다.
저는 콘텐츠 기획을 공부하며 기획자라는 꿈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기획이라는 분야에는 다양한 영역이 존재하기에 여러 분야를 하나씩 알아가던 도중 브랜드 기획이라는 분야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브랜드 기획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하는 브랜드들이었습니다. 샤넬, 루이비통, 애플과 같은 브랜드는 이름만 들어도 특정한 제품뿐만 아니라 그 브랜드만의 이미지와 가치가 떠오릅니다. 이러한 모습을 보며 수많은 브랜드 중 어떤 브랜드는 사람들의 기억 속에 오랫동안 남는 반면, 어떤 브랜드는 쉽게 잊히는 이유가 궁금해졌습니다. 그리고 하나의 브랜드가 사람들의 인식 속에 자리 잡기까지 어떤 기획과 전략이 필요했을지 알고 싶어졌습니다.
저는 학교에서 콘텐츠 기획을 배우고 다양한 공모전에 도전하며 기획자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 기획을 경험하면서 가장 어렵게 느껴졌던 부분은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발상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렸다고 생각했지만 이미 존재하는 사례와 비슷하거나, 기존의 익숙한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좋은 기획이란 단순히 새로운 생각을 떠올리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익숙한 것을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는 과정에서 시작되는 것은 아닐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혼자 고민하는 시간도 중요하지만, 서로 다른 경험과 관점을 가진 사람들과 생각을 나누는 과정 역시 기획에 꼭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제가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이 누군가에게는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올 수 있고, 반대로 다른 사람의 사소한 생각이 저에게는 새로운 아이디어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팀 화이트 32기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브랜드 기획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만나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다양한 시각으로 브랜드를 바라보는 경험을 하고 싶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 배우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제가 지금까지 쌓아온 콘텐츠 기획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구성원이 되고 싶습니다.
저는 아직 배워야 할 것이 많은 예비 기획자입니다. 하지만 새로운 것을 배우고 직접 도전하는 과정에서 성장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팀 화이트 32기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고민하고 도전하며 서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키워나가고 싶습니다. 나아가 사람들의 기억 속에 오래 남는 브랜드의 가치를 기획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2026-11-05 15:57:04

이재현

광고홍보학과에 재학하면서 자연스럽게 브랜드와 마케팅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평소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나 마케팅 사례를 접하는 것을 좋아하고, 같은 제품이라도 어떤 이미지와 메시지로 전달하느냐에 따라 소비자에게 전혀 다르게 다가갈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이번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단순히 브랜드를 소비하는 입장에서 벗어나 실제 브랜드의 전략을 분석하고, 더 나은 방향을 직접 고민해 보고 싶습니다. 또한 다양한 관심사를 가진 대학생들과 의견을 나누며 제 시야를 넓히고, 학교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실제 브랜드 기획과 마케팅에 적용해 볼 수 있는 경험을 쌓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26-11-05 01:22:41

송현우

제 꿈은 원래 콘텐츠 마케터였습니다. 하지만 Ai로 인해 제 진로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과연 마케터는 ai에게서 생존이 가능할까 ? 그에 대해 고민하던 중에 강의 시간에 요즘은 ai가 A-Z까지 알아서 한다. 우리가 해야 할 것은 Ai에게 데이터와 프롬프트를 어떻게 쥐어주는지가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콘텐츠 마케터라는 직업에서 더 뻗어나가 브랜드 기획부터 마케팅까지를 아우르는 정보와 지식을 갖추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든 과정의 절차와 각 절차에서 요구하는 것들을 몸과 머릿속으로 익혀야 ai를 보조로 두고 제가 주도적인 생산 활동을 할 수 있겠다라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를 주도하는 총괄 디렉터로 이끌어줄 한국소비자포럼의 대외활동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벙 대외활동을 통해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적응하는 주도적이고 지혜로운 브랜드 디렉터이자 마케터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2026-11-04 13:5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