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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인
[ 사용자에게 한발짝 더 다가가는 UX 브랜더 ] [ 브랜딩에서 소통의 가치를 실현하다 ]


" 안녕하세요, 차세대 UX 브랜더를 꿈꾸는 시각디자인과 학생, 이예인입니다. "


저는 대학 입학 후 UX 디자인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사용자 경험에 대한 공부와 이를 더 알아가기 위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그러던 중 사용자 경험을 직접적으로 관찰하고자, 국내 유명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한 사용자 테스트를 직접 진행하는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20대 사용자들을 모집하고, 사용자 테스트 메뉴얼에 대해 공부하여, 참여자들과 함께 직접 해당 서비스에 대한 사용성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렇게 진행한 사용성 테스트의 내용을 분석하여 칼럼을 작성한 것을 계기로 브런치 작가로서 활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직접 사용자들이 서비스를 경험하는 과정을 지켜보고 대화하며 깨달은 점은, 사용자들은 단순히 편리한 사용성을 넘어 ‘좋은’ 경험을 원한다는 것이었습니다.

" 즉, 편리한 사용성 뿐 아니라 좋은 경험을 사용자에게 선사하는 것, 그것이 바로 브랜드의 힘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사용자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브랜드가 UX 디자인의 방식을 선택하는 기준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고, 이는 다채로운 브랜드 경험을 위한 시도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저는 단순히 사용성에 집중하기 보다, 사용자 경험에 대해 다각적인 접근과 분석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브랜딩이 UX 디자인의 사고기반이 되어 더 입체적인 사용자 경험 설계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때문에 현재 UX 디자이너에서 코딩과 기획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더 폭 넓게 서비스 디자인에 참여하는 프로덕트 디자이너로의 도약이 필요한 시대라는 견해가 늘어난 시점에서, 저는 조금은 다른 시각의 ’UX 브랜더’가 되고 싶습니다.

" 브랜드 가치는 사용자와의 진정한 소통에서 탄생한다고 생각합니다. "

브랜드 경험, 즉 소통의 경험에 도전하기 위해 팀 화이트에 지원하고자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산업디자인과 학생들과의 협업을 통해 브랜딩과 UX를 결합한 형태의 작업물을 전시하거나 직접 저만의 문구 브랜드를 작업하여 플리마켓에 참여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처럼 저 스스로 브랜딩을 시도해본 경험은 있지만, 브랜딩에 뜻을 가진 더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류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그 이유는 ‘소통’이 브랜드에서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팀 화이트가 말하는 브랜딩, 그리고 ‘화이트’ 정신은 사람들에게 좋은 경험과 이로운 영향을 줄 수 있는 브랜드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제가 원하는 방향과 일치한다고 느꼈습니다. 이러한 뜻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 브랜드에 대해 소통하고 배워나가게 되는 자리에 저도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또한 팀 화이트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브랜드의 이론과 기초부터 실무활동까지 탄탄하게 이어져 있다고 느꼈습니다. 저 또한 팀 화이트로서 활동하며 브랜드에 대한 이론과 실무, 그리고 소통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고 싶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와 소통하는 UX 브랜더로서 한걸음 더 나아가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07-23 11:09:39
김수연
# 1. 안녕하세요! ‘저’에 대해 소개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저는 좋아하고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 고민이 많았습니다. 유치원 때부터 남들과 같이 단순히 취미로 시작했던 피아노가 적성에 맞아 10년 이상 배운 후 예술중학교에 진입하였습니다. 이후 우연히 가족과 여행을 갔던 스페인의 열정에 마음을 빼앗겨 외국어고등학교에서 대학교까지 스페인어 전공을 선택하였고, 그러면서 과연 나다운 것은 무엇인지 오랫동안 고민해왔습니다. 아직까지 저라는 브랜드에 대해 확실한 답을 찾지 못하였지만, 찾는 과정 속에서 깨달은 점은 지금까지 어떤 분야든 저 스스로를 끊임없이 응원하고 도전해왔기에 지금의 제가 구현되었다는 것입니다.

# 2. ‘같이 있어 가치 있다’

개인의 능력을 끌어올리는데 주안점을 두는 대부분의 활동들과 달리, ‘상생’, ‘나보다 팀의 성취’를 강조하는 팀 화이트는 늘 ‘같이 있어 가치 있다’를 가치관으로 삼는 저에게 큰 귀감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세계화 시대에서 브랜드 마케팅은 사람들 속에서 다양한 사고를 공유하지 않고서는 해낼 수 없는 일이므로 소비자-기업-사회가 상생하기 위해 팀으로서 시너지효과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학교 스페인어 원어 연극부장, 국제한중일컨퍼런스 대외협력 부장 등 다년간 리더와 팔로워를 교차하며 열정적으로 소통해왔던 저는, 올해 2020년도 상반기 동안 이를 아우르는 화이트 정신을 배우길 열망합니다.

# 3. 살아있는 브랜드, 그리고 나

대학 수업 마케팅 원론에서 접한 브랜딩, 1년간 올리브영 메이트로 근무하면서 접한 브랜딩, 인턴으로서 소상공인 마켓에 강소브랜드를 발굴하는 작업 도중 접한 브랜딩의 가치는 가지각색이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저에게 ‘살아있는’ 브랜드는 하나의 문화이자 정체성으로서 지금도 개인은 꾸준히 각자만의 브랜드를 구축해나가는 것입니다. 기존에는 시중 브랜드를 소비하는 데 머물렀다면, 축적된 경험에 기반하여 이제는 저, 김수연의 브랜드를 만들어가는데 있어 팀 화이트 활동은 필수불가결하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드 아카데미를 비롯하여 팀 화이트에서 제공하는 기회들을 소중히 여기면서, 차근차근 저만의 브랜드를 정립해나가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07-23 05:42:01
백승현
브랜드 라는 것은 오늘날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에 붙일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으로 하나의 기업에 브랜드를 붙일 수 있고, 그 기업이 추구하는 이념과 생산물들에 또한 새로운 이미지가 붙어 브랜드가 붙습니다. 그리고, '초연결 사회'라는 오늘날의 사회 분위기에 따라 각자 즉, 개인이 가진 SNS 또한 브랜드가 되어 소비자들로부터 소비되곤 합니다. 이러한 사회적 상황 속에서 저는 'instagram' 이라는 메신저 브랜드를 사용하여, 'newdesiigner' 라는 백승현(신청자 본인) 소유의 브랜드를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한 개인, 한 사람도 브랜드 라는 것을 형성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그 브랜드의 전파 및 도달범위는 각자의 팔로워 수에 따라 다른 양상을 보이겠지만 말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오늘날까지의 이미지는 '일상' 즉 'Daily Emotions'를 이미지로 상정하여 쌓아왔습니다. 스스로 1000명대의 팔로워를 모으며, 만족하고는 있지만 꾸준한 성장을 위해서는 단순히 게시물만을 올리는 것으로는 되지 않을 것이라 인지하였습니다. 평소의 일상을 그저 올리고 적절한 해시태그만 달았을 뿐인데, 모아진 팔로워에서 더 성장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팀 화이트' 프로그램을 통하여 인스타그램 속 저의 브랜드 이외에도 다른 매체와 시장 속에 들어갔을 때, 얼마나 긴 생존력을 가지고 성장해나갈 수 있을지 테스트 해보고 싶습니다. 테스트를 통해 저의 부족함을 확인하고 바로 고칠 수 있도록 스스로에게 자극이 되고 싶습니다. 또, 브랜드 양성 프로그램, 컨텐츠 경쟁, 그리고 '브랜드와 관련된 실무적 교육을 받음으로서 정석적인 이론을 학습하고 다양한 컨텐츠 창작' 이라는 과정을 따라 브랜드를 연구해보고 싶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세상에서 글을 쓰고, 영상을 제작하고,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컨텐츠 입니다. 이론적인 것을 듣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아이디어를 정독하면서 모든 창작에 들어간 컨텐츠가 무엇인지 알고, 비교 분석해 자신의 것과 경쟁구도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왔습니다. 이 생각을 바탕으로 '브랜드 콘서트' 라는 활동 속 '컨텐츠 배틀'을 보면, 더할 나위 없이 즐겁고 유익할 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이번 팀화이트에 신청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평소에 관심있는 내용을 대학에 와서 공부하며, 유익한 대외활동 '팀 화이트'에 참여하며 응용하는 활동이 정말 저의 인생을 바꾸고 꿈의 질을 향상시켜 줄 기회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망설임 없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좋은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 열정적으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7-23 04:19:29
맹지호
안녕하세요. 브랜드 그 자체가 되고 싶은 맹지호입니다. 사실 저는 브랜드라는 것이 단순히 제품의 출처를 나타내는 하나의 표시라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중 경영학과의 마케팅론 수업을 우연히 듣게 되었고, 이후의 저의 생각은 완전히 바뀌게 되었습니다. 마케팅론 수업에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을 비교하여 발표하게 되었는데, 각 항공사의 이념과 가치관 그를 통해 도출되는 마케팅 활동들을 조사하면서 하나의 브랜드를 만드는 것은 단순히 기업의 출처를 표시하는 것이 아닌 하나의 제품 혹은 서비스에 회사만의 가치관이 분명하게 드러나 있구나라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것들이 모두 사람들의 삶을 깊이 들여다보지 않으면 생각해낼 수 없는 것들이었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세상엔 수많은 브랜드들이 존재하고, 그 존재들로 인해 인간들의 삶의 질을 높아집니다. 그래서 저는 '브랜드'를 저만의 언어로 다시 정의해보려 합니다. '브랜드'는 개인에서 시작하여 사회와 세계로 그것을 확장하여 자신만의 긍정적 영향력을 사람들에게 끼치는 활동. 저는 이것을 브랜드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라는 사람이 사회 구성원으로써 하나의 브랜드가 되어 세상에 작게나마 변화를 일으키는 브랜더가 되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다양한 가치와 생각을 가지고 있는 브랜더들과 만나 한 팀을 이루어 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2020-07-23 03:08:54
김나은
안녕하세요, 저는 팀 화이트 19기 지원자이자 어제 보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브랜드 마케터가 될 김나은입니다.
저는 대학에서 복수전공으로 소비자학을 만난 후 기업이 아닌 소비자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보며, 기업의 모든 경제활동은 궁극적으로 소비자를 향함을 강조하는 소비자학에 큰 매력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지금까지 소비자학에서 배운 소비자심리, 소비 트렌드, 소비자시장경제 등 다양한 학문적 지식과 저의 흥미와 능력을 발판 삼아 세상과 소비자를 잇는 연결고리인 브랜드 마케터가 되고자 하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한 시대의 아이콘이 될 브랜드를 만들 미래의 브랜드 마케터가 되기 위해 저는 분석력, 창의력, 협동력이 가장 중요한 예비 브랜드 마케터의 역량이라고 생각했고 이 역량을 기르기 위해 대학생활동안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해왔습니다.

1. 브랜드라는 집의 설계도, 분석력

만약 브랜드가 집이라면, 분석력은 집을 짓기 전 가장 꼼꼼하고 정밀하게 만들어야 하는 설계도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러한 분석력을 기르기 위해 학과 동아리 밴드부에서는 보컬과 베이스로, 영화제작부에서는 촬영팀으로 활동했습니다. 밴드부에서는 기존의 멜로디나 가사와 곡의 컨셉 등을 분석하여 곡과 가장 잘 어울리는 감정을 전달하고자 했고, 영화제작부 촬영팀에서는 오마주 했던 기존 영화의 영상촬영구도나 기법, 영상미 등을 분석하며 제가 만든 작품의 의미가 잘 표현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또한 코멘토 온라인 직무캠프에서는 현업에 종사하고 계시는 브랜드 마케팅 멘토님과 함께 20대를 타깃으로 한 카드상품 및 브랜드 개발이라는 주제로 실제 시장분석 및 트렌드 분석 그리고 이를 토대로 한 상품기획안 작성 등을 경험하며 약 5주동안 브랜드 마케팅 관련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2. 브랜드라는 집의 인테리어이자 익스테리어, 창의력

브랜드라는 집의 설계도가 완성되더라도, 어떤 재료를 활용하여 어떤 방법으로 표현할 것인지에 따라 집의 느낌과 분위기는 가지각색입니다. 저는 이렇게 브랜드의 내, 외부 디자인을 책임지는 역량을 창의력이라고 생각하며 이를 기르기 위해 중앙사진동아리 이미지(IMAGE) 49기 부원으로서 다양한 사진출사경험과 정기작품전에 참여했습니다. 특히 2019년에 처음으로 참여한 제49회 정기작품전과 2020년 4월 이달의 사진전을 준비하면서 나의 생각, 느낌, 감정, 개성을 사진에 담아 다양한 색채와 보정을 거쳐 나만의 고유한 작품으로 풀어나가는 경험을 했습니다.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라는 봉준호 감독의 말처럼, 하나의 피사체라도 사진을 찍는 사람에 따라 각기 다른 작품이 되는 경험을 통해, 창의적인 사고의 시작은 나 자신을 잘 아는 것으로부터 시작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가 좋아하고 익숙한 것, 내가 싫어하고 낯설어 하는 것 등을 깨우치되 하나에 편향되지 않고 양쪽에서 고르게 영감을 받아 사진을 찍고 다듬는 과정을 거치던 사진동아리에서의 경험으로, 오로지 나로부터 나온 원천들을 골고루 조합하여 브랜드라는 집의 인테리어와 익스테리어를 멋지게 만들 수 있는 브랜드 건축가가 될 것입니다.

3. 브랜드라는 집이 오랫동안 튼튼하도록, 협동력

분석력과 창의력으로 브랜드라는 멋진 집을 지었더라도, 큰 비가 오거나 눈이 내려 집 틈새로 물이 새고 곰팡이가 핀다면 그 집은 오랫동안 튼튼할 수 없을 것입니다. 기둥과 벽이 혹은 기둥과 천장이 서로 지탱하며 받치는 힘이 끊어지지 않으려면 바로 협동력이 필요합니다. 브랜드가 하나의 태양처럼 오랫동안 빛날 수 있도록 하는 데에는 브랜드를 만들어 나아가고 소비하는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 간의 협동력이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러한 협동력을 분석력과 함께 다양한 동아리 활동으로 길러왔습니다. 사진동아리에서는 1년에 1회뿐인 정기작품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6개월간의 준비기간을, 밴드부에서는 3분의 공연을 위해 다양한 세션 연주자들과 협력하며 3개월간의 연습기간을 거쳤고, 영화제작부에서는 20분의 러닝타임을 위해 촬영팀으로서 소품팀, 편집팀, 번역팀, 그리고 배우들과 4개월 간의 협력을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번 6월 말부터 NGO단체 ‘아름다운가게’에서 현장실습생으로 투입되어 활동하고 있는 경험을 통해 협동력(협력)의 중요성을 깊이 배우고 있습니다. 아름다운가게의 운동철학 중‘그물코정신’은 ‘씨줄과 날줄로 빈틈없이 서로 엮인 그물코처럼 우리는 '관계’안에서 모두 서로의 삶에 책임이 있는 존재이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증자들의 기증품으로 운영되는 아름다운가게의 매장운영을 책임지는 활동천사로 임하면서, 나의 기부가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 또 다른 누군가의 필요가 된다는 그물코정신을 몸과 마음으로 배웠고,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협동력이 가진 강력한 잠재력을 몸소 체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협동력의 중요성을 깊이 새겨 바로 이 그물코처럼 빈틈없이 튼튼하게 서로 엮여 브랜드가 오랫동안 빛나고 사랑받을 수 있도록 하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브랜드 마케터가 되겠습니다.

이번 팀 화이트19기에 일원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된다면, 제가 가진 분석력과 창의력을 팀 화이트 19기 동기들과 함께 나누고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며 멋진 협동력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새내기 브랜드 마케터가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20-07-23 02:34:35
신수현
[Self-branding is Our-branding]
대학 입학 직후, 모 영화엔터테인먼트 아르바이트 1차에 합격했습니다. 나이 많고, 스펙 좋고, 소위 말하는 낙하산 아니었습니다. 단지 다른 지원자들과 달리, 저에게 ‘차별화’된 점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과 ‘차별화’된 나를 만드는데 첫 성공을 거두자 그 뒤로 제가 하는 활동에서도 저만의 색깔을 보여주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저의 ‘셀프 브랜딩(self-branding)’의 시초였습니다.
사실 저는 그간 제가 못하는 것, 단점에 집착하며 보완하려고 끝도 없이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그 단점을 장점과 동등한 선으로 끌어 올리려고 하기보다 제가 가진 장점을 더 부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완벽한 사람은 없다는 말이 있듯이 한 분야의 최고가 되는 것이 성공한 사람들이 비결이라고 합니다. ‘브랜드’ 또한 같은 성향을 지니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LG’는 생활 가전, ‘삼성’은 전자 기기, 그리고 ‘나이키’는 운동 종목에 맞는 맞춤형 운동복이라는 브랜드별 상징 키워드가 떠오릅니다. 이 상징 키워드가 그 부분에서 최고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를 미루어 보아, 강점을 발전시키고 부각한 저의 ‘셀프 브랜딩’ 방법이 ‘브랜드 마케터(Brand Marketer)’의 자질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영어영문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저는 마케팅 직무와 무관한 영어영문학과생이라고 하더라도 계속해서 해당 학문에 집중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마케팅을 배울 수 있는 경영학과생과 달리, 영어영문학과에서만 배울 수 있는 인간과 삶에 대한 부분을 통해서도 충분히 마케팅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무관한듯 싶으면서도 다양한 분야의 인재들을 모아 한 팀을 이루는 것이 바로 ‘상생’이지 않나 싶습니다. 영어영문학과생의 ‘셀프 브랜딩’이 곧 팀 내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서로 잘 뭉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입니다. ‘Self-branding is Our-branding’이 ‘상생’이라는 말을 잘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Get Along With]
매일 하교하면서 듣는 뉴스 라디오는 현시대의 흐름을 이해하고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영어영문학은 삶을 바라보는 안목을 길러주고, 뉴스는 삶에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문학도가 바라보는 현시대는 인간 개개인에게서 느껴지는 차가움의 끝입니다. 하지만 문학을 통해 배운 인간적인 면모와 감정을 떠올리며 다시 되살아나게 도울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줄 수 있는 것이 ‘팀 화이트’라는 공동체이고 우리의 따뜻한 감정이 차가운 시대에 전달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브랜드’가 할 수 있는 일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팀 화이트’가 바로 그런 브랜드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 ‘함께 하는 브랜드’를 만들 수 있도록, 그리고 ‘팀 화이트’ 또한 ‘함께 하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가치가 가치를 키워 나가는 법]
동네에 있는 작은 카페, 그리고 졸업생들이 창업한 학교 앞 작은 베이커리 등 소소하게 좋아하는 브랜드들이 있는데, 매번 이용할 때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팀 화이트’의 일원이 되어 브랜드의 가치를 파악하고 사람을 향한 가치있는 브랜드를 만들 수 있는 역량을 배우고 싶습니다.
2020-07-23 02:19:11
전이나
안녕하세요. 외할아버지께서 지어 주신, 남들과 차별되는 제 이름 세 글자가 후에는 가치 있는 브랜드가 되기를 꿈꾸는 전이나입니다.

브랜드에 대해서 처음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브랜드에 대한 흥미로운 글 때문이었습니다. 상품을 광고하는 연예인에 대한 믿음이 그 상품을 사려고 하는 소비자의 심리와 매출에 영향을 준다는 글이었는데 글을 읽고 딱 떠오르는 상품이 있어서 이해가 쉬웠습니다. 그 상품은 바로 BHC치킨이었습니다. BHC는 배우 전지현을 7년이라는 오랜 기간동안 꾸준히 광고에 출연시켰습니다. 보통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인기있는 연예인을 바꿔가며 광고를 하는 것이 매출을 올리는데 더 효과적일 거라는 것이 기존의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나, 모델을 고정시키는 것이 소비자에게 더 높은 신뢰감을 줄 수 있다는 것이 그 글의 요지였고 그 예로 BHC를 떠올림으로써 생각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BHC는 이러한 방법을 통해 기존보다 세배나 높은 수익을 얻어냈고 “전지현씨 BHC”라는 치킨 브랜드를 공고히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그 글을 읽고 이와 관련된 예시를 스스로 떠올려 봄으로써 브랜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이고 브랜드야 말로 바로 믿음이다 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믿음은 그대로 오랫동안 이어져서 팀 화이트 활동에 대한 제 믿음을 견고히 하는 데에도 도움을 주었습니다. 우연히 팀 화이트에 대해 알고나서 제가 제일 먼저 한 일은 남들이 그렇듯 팀 화이트에 대해서 알아보는 것이었습니다. 팀 화이트는 매주 활동에 대한 후기를 카페에 꾸준히 기록하도록 팀원들을 독려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저마다 다른 사람들의 생생한 매주 활동 후기를 살펴봄으로써 팀 화이트에서 그동안 어떠한 활동을 해 나갔고 만약 제가 팀원이 된다면 어떠한 활동을 함께 해 나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후기들이 팀 화이트에 대한 믿음을 높이고 팀 화이트라는 하나의 브랜드를 만드는데 기여했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여에 저라는 개인이 팀으로써 포함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 그리고 거쳐간 팀원들이 가장 강조하는 것은 ‘상생’이라는 단어였습니다. 많은 참여자들이 저마다 다른 목적 그리고 꿈을 가지고 있는 개인들이 팀으로 모여 하나의 목적을 이뤄내는 것이 바로 상생 그리고 팀 화이트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여기서 말하는 이 하나의 목적이 단순한 브랜드 지식을 가진 인재를 만드는 것을 넘어선 브랜드 자체인 인재를 만드는 것이라 확신합니다. 또한, 앞서 말했듯 저는 제 이름 세 글자가 브랜드가 되기를, 브랜드 자체인 인재가 되기를 꿈꾸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재를 만들어 내기를 원하는 팀 화이트, 이 상생의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협력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7-23 01:56:47
최수빈
디자인과에 입학하기 전까지, 전 막연히 디자인을 해야겠다는 생각만 했었지 정확히 어떤 분야의 디자인을 할지에 대해선 정하지 못했었습니다. 하지만 디자인과에 진학한 후, 산업, 시각 등 여러 분야의 디자인을 접하고 경험해 본 결과, 시각적으로 무언가 표현하고 싶다는 욕망이 생겼고, 시각적으로 가장 다양한 걸 해볼수 있는게 뭘까라는 고민을 할수 있었습니다. 바로 '광고'라는 매체가 다양한 사물, 사람, 생각들을 시각을 활용한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수단이라는 생각에 도달했고, 마침 캠퍼스픽에서 팀화이트 모집공고를 보았습니다. 팀화이트는 각지에서 광고와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들이 모여 브랜드리더로 성장해나간다는 점이 가지각색의 사람들과 그만큼 다채로운 활동들을 하고 싶다는 저의 욕망과 딱 들어맞다고 생각하여 팀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7-23 00:41:53
유희지
[저는 ‘사람’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세상에는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으며, 그 중 똑같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사람들은 저마다의 가치관, 생각 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만나는 일은 저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즐거움’입니다. 모두가 다른 사람이기 때문에, 이들은 저에게 새로운 자극을 주고 저의 세상을 더 넓고 풍부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저는 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찾고,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대외활동, 공모전, 동아리 등 여러 활동에 도전해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능력, 소통 능력 등을 키웠습니다.

[사람을 응원하는 ‘브랜드’를 응원해서 팀화이트에 지원했습니다.]
저는 사람을 만날 때 “혹시 진짜 좋아하는 브랜드가 있나요?”라고 묻고는 합니다. 어떤 사람이 진심으로 특정 브랜드를 좋아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가치관, 생각, 일상의 어떤 부분들이 브랜드의 방향, 이미지 등과 어느 정도 일치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람들은 자신이 진심으로 좋아하는 브랜드로부터 긍정적인 영향을 받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브랜드를 응원합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브랜드들은 각자의 방향성을 가지고 사람들의 가치관, 행동, 생각에 영향을 미쳐 세상을 변화하게 만드는 모습이 인상적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여러 메시지를 가지고 있는, 더 많은 브랜드들이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세상을 바꿔 나갈 수 있도록 브랜드를 응원하고자 팀화이트에 지원했습니다.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저는 ‘사람’과 ‘브랜드’를 잇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브랜드와 관련된 이론 및 실무 교육을 받으며, ‘브랜드’라는 것에 대한 지식을 확장하고, 지금까지 제가 쌓아온 경험, 능력 등을 바탕으로 하여 더 많은 브랜드가 사람들에게 인식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브랜드가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것을 넘어, 브랜드와 사람을 이어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7-22 23:53:55
송승현
안녕하세요! 저만의 브랜드 창작을 꿈꾸는 학생입니다:) 어릴적 프랑스의 샤넬, 루이비통, 랑콤 등 여러가지 프랑스의 유명한 브랜드들을 동경했고 저 또한 이러한 브랜드를 가진, 또는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불어불문학과를 꿈꿨습니다. 이렇듯 브랜드나 브랜딩에 관심이 많았었지만 이러한 저의 관심사와 관련된 활동을 찾아볼 수 없었고, 제 진로에 대해 막막한 느낌만 들었었습니다. 대학교에 온 후, 이러한 제 관심사를 더욱 더 알아가고 싶은 마음이 컸고 경영 과목 중 '마케팅 관리'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마케팅에서 브랜드에 대해 조금씩 배우며 저는 다시 한번 제 진로에 대해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브랜드 리더, 팀화이트를 알게 되었을 때 브랜드에 정말 큰 열정을 가진 저에게 정말 큰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팀화이트를 통해 브랜드와 더 가까워지고 나아가 '과연 브랜드란 무엇인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고 탐구해나가고 싶습니다. 팀화이트로의 활동이 저에게는 큰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의 모든 열정을 팀화이트에 쏟아붓고 싶고 최종적으로 브랜드 전문가로서의 자질을 발전시키고 싶습니다!!
2020-07-22 23: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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